반려동물 이젠 가족이예요!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운영자가 직접 추천하는 애견 상조 서비스[하늘 이야기]

  • 등록 2015년10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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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는 많은 애견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서비스는
단연, 애견 상조 서비스이다. 특히, 오랜 기간 준비를 해서 등장한 "하늘 이야기"의 상조 서비스가
고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늘 이야기는 반려동물이 현재 현행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한다.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처리 방법이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나온 애견 상조 서비스이다.
하늘 이야기는 반려동물의 장례 서비스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에, 이 분야의 전문가인 Daum의 강사모(http://cafe.daum.net/GOTV)
운영자에게 현재 회원들의 애견 상조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보았다. 강사모 운영자는 지금의 현행 법상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처리 방법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런 좋은 서비스가 있어서,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 앞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마지막을 함께 해 주는 것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가족으로써의 도리라고 강사모 운영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생활 폐기물로 분류되는 현실에서, 사후처리에 대한 개선/대책으로 나온 애견상조
하늘 이야기의 서비스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의 회원으로 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하늘 이야기는 6 가지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1)편리성 2)One-Call 시스템 3)건조장 이용 4)경제성(물가보장)
5) 월 부금 상품[소액결제] 6) 양도/양수 등의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한다. 
 
현재 소액화 결제 서비스를 탑재하여, 타 사와 다르게 월5,500원(소액 결재)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여 Open 하였다. 하늘이야기 대표는 애견 상조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며, 아프거나 늙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반려동물을 책임 있는 동반자 역활을 해야 한다고 전달 했다.
또한, 이 역활에 하늘 이야기가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경선 기자 choi5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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