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상조서비스 업체 '하늘이야기',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하늘 이야기가 함께 합니다!

  • 등록 2016년0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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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에 따라, 애견상조서비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반려동물의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는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인정되는 모습이다. 이에, 하늘이야기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프로세스로 애견 상조서비스에서 주목을 받는다.

애견상조서비스 업체 '하늘이야기' 조석현 대표는 반려동물은 현재 현행 법상 폐기물로 분류되어 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해서, 법률상으로는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 나온 서비스가 애견상조서비스이다. 갑자기 닥쳐 버린 반려동물의 죽음 앞에서 침착하게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가 애견상조서비스다. 함께 했던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함께 해 주는 것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족으로서의 도리라고 전했다.

 

하늘이야기는 6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는 편리성, 그 다음으로는 One-Call 시스템, 건조장 이용, 경제성(물가보장), 월 부금 상품[소액결제], 양도/양수 등의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편 하늘이야기 측은 “현재 소액화 결제 서비스를 탑재하여, 월 5,500원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보다더 나은 애견상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최경선 기자 choi5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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