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HAESOL 홍영빈 대표세무사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강사모 제휴업체들의 세무 컨설팅과 통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세무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HAESOL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강사모 제휴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비즈니스 컨설팅과 세무적 도움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업체들이 세무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보다 건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HAESOL 홍영빈 대표세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업계가 더욱 건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무 컨설팅은 기업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하여 많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HAESOL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업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HAESOL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강사모 제휴업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무 컨설팅과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통합 관리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업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반려동물 업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HAESOL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업계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