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반려견의 분리불안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혁신적인 무약물 치료 시스템인 '펫블리스'를 제공해 반려견의 분리불안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펫블리스는 타겟팅된 펄스 전자기장(tPEMF) 신호를 이용해 반려견의 불안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부드럽고 안전하게 신호를 전달하는 무약물 치료 시스템이다. 보호자는 4주에서 6주 동안 하루 15분씩 두 번 사용하여 중간에서 심각한 분리불안을 가진 반려견에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최경선 박사(강사모 공식카페 대표)는 "펫블리스는 분리불안으로 고통받는 반려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보호자분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 및 체험 안내
체험단 모집 기간은 9월 16일까지이며 10명의 반려견 보호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보호자들은 펫블리스 시스템을 체험하고 그 효과를 강사모 게시판과 개인 SNS에 후기 형태로 공유해야 한다. 체험단 발표는 9월 17일 예정되어 있다.
펫블리스 시스템의 주요 특장점
- 무약물 치료 : 펫블리스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기 신호로 불안을 줄여주는 시스템으로, 반려견에게 부드럽고 안전한 치료 방법을 제공한다.
- 다양한 불안 증상 완화 : 분리불안 뿐만 아니라, 천둥 공포증, 소음 민감성, 여행 불안 등 다양한 불안 문제에 효과가 있다.
- 간편한 사용법 : 하루에 15분씩 두 번, 총 4~6주 동안 사용하며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참여 보호자들은 펫블리스 시스템 사용 전후 반려견의 행동 변화를 기록하고 체험 후기를 통해 다른 반려인들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펫블리스가 반려견의 삶의 질을 어떻게 향상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참여는 NAVER 강사모 공식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