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개털공주가 ‘용룡이의 절친 강아지 인형’ 으로 기타 믹스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용룡이는 강아지 인형을 꼭 안고 있었다. 견주는 유난히 저 인형을 좋아한다며 좋아하면서도 (인형) 눈알을 다 뜯어 버렸다는 건 비밀 이라며 글도 같이 올렸다.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개털공주가 ‘용룡이의 절친 강아지 인형’ 으로 기타 믹스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용룡이는 강아지 인형을 꼭 안고 있었다. 견주는 유난히 저 인형을 좋아한다며 좋아하면서도 (인형) 눈알을 다 뜯어 버렸다는 건 비밀 이라며 글도 같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