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js 꼬미의 반려견 꼬미가 언니들과 함께 동네 축제를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동네 공원에서 열린 축제는 많은 사람들과 공연들이 어울어졌는데, 꼬미는 풍물놀이소리에 놀라 자꾸만 도망을 다녔다고 한다.
언니의 손에 이끌려 멀리 도망가지도 못하고 커다란 악기 소리에 놀라 난감해했다고 한다. 비가 쏟아져 산책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꼬미는 많이 피곤했는지 힘없이 늘어져있었다고 견주는 전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js 꼬미의 반려견 꼬미가 언니들과 함께 동네 축제를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동네 공원에서 열린 축제는 많은 사람들과 공연들이 어울어졌는데, 꼬미는 풍물놀이소리에 놀라 자꾸만 도망을 다녔다고 한다.
언니의 손에 이끌려 멀리 도망가지도 못하고 커다란 악기 소리에 놀라 난감해했다고 한다. 비가 쏟아져 산책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꼬미는 많이 피곤했는지 힘없이 늘어져있었다고 견주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