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 지오 어서와, 애견카페는 처음이지?

  • 등록 2016년07월05일
크게보기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지오랑개떡이.♥는 첫 애견까페를 다녀온 반려견 지오의 사진을 올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지오랑개떡이.는 첫 애견까페를 다녀온 반려견 지오의 사진을 올렸다. 일요일 늦은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집 근처 애견카페를 찾아간 견주는 깜짝 놀랬다고 한다.

생에 첫 애견카페인데, 처음 보는 다른 강아지들에게 둘러싸여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금새 친해져 우루루 몰려다니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지오의 모습이 생소했지만 뿌듯했다고 했다. 시추인 지오는 자기보다 10배는 큰 대형견들과도 서슴없이 친해지는 대범한 모습도 보였다. 견주는 늦은 시각이여서 비록 30분밖에 못 놀았지만 잘 적응해주어서 고맙다고 지오에게 애정을 표했다.

김부영 기자 asdf7789@naver.com
[저작권자 ⓒ 펫아시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망월동,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다동 938호│인터넷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3616 등록일자 : 2017. 01. 16. 발행인/편집인 : 최경선/최경선│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훈│대표전화 : 050-7600-3391 Copyright 2016 PetAsi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