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동물인권수호봉사자들, 개식용 금지법을 위한 중국 대사관 앞 개식용 반대 집회

  • 등록 2016년08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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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다솜, 2016년 8월6일 토요일 오후 13시 00부터 중국대사관을 향해 개식용 반대를 위한 절규

현재 시민단체 다솜은 대한민국 개식용 금지법을 위해서, 국제 단체와 함께 중국 대사관 100m 서울 중앙 우체국 인근에서 개식용 반대에 대한 간절한 외침을 하고 있다.

다솜 서선일 대표는 몇개월 살지 못하고, 학대받고 공포에 떨다가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개식용금지법이 진행있게 함께 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민단체 다솜과 함께한 회원들은 국화 꽃 한송이와 함께 지금도 죽어가는 강아지들의 절규에 눈물과 함께 간절한 외침의 메세지와 마음을 전했다. 다솜의 후원 계좌는 301-0182-0716-81 (농협)로 회원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네이버에도 "통합시민단체 다솜"을 검색하면 참여 할 수 있다.
오늘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이 무더운 날에 이렇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인 사람들의 소리가 있어서 어서 빨리 개식용금지법이 통과 되었으면 좋겠다"는 안타카운 마음을 전했다.



김기용 기자 choi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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