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아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한 그 ‘사료 한 봉지’에 그 아이의 평생이 달려 있다. 반려견의 사료 선택이 단순한 급식 행위가 아닌 ‘평생 건강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 최경선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강사모TV(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TV)’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강사모TV’는 귀여운 강아지 영상 중심의 채널들과 달리, 반려인의 의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교육 중심 반려문화 채널로 자리 잡았다. 최경선 박사는 “훈련은 조작이 아니라 신뢰의 조율”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행동학, 영양학, 심리학, 그리고 보호자 교육을 융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영상 주제는 현실적이다.
▲강아지 사료 선택 3가지 기준 ▲분리불안 교정법 ▲올바른 사회화 과정 등 실제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는 “반려견 교육은 감이 아니라 과학이며, 보호자의 이해가 진정한 훈련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최경선 박사는 금오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국민대학교 BIT대학원 경영정보학(MIS) 박사 출신으로 동부증권(동부CNI), 키움증권(다우기술), 삼성SDS 구미센터(Sysgate 소속), 한국EMC, KB국민카드 등에서 근무한 IT 기술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IT 경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분야에 AI, IoT, 데이터 분석을 접목시켜 ‘AI 반려견 행동교정 SHOW’, ‘AI 반려심리학’ 등 혁신적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AI는 훈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교감을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도구입니다.” 이처럼 그는 기술을 윤리적 반려문화와 결합해 대한민국 반려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강사모TV’는 국내 최대 반려인 커뮤니티인 ‘강사모 공식카페’ 와 연결되어 있다. 해당 커뮤니티는 2019년 단 1명으로 시작해, 현재 14.3만 명에 가까운 회원이 활동 중이다. 최 박사는 “강사모는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반려인 교육운동의 플랫폼”이라며 “지식이 아닌 태도를 나누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강사모TV’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교육 ▲AI 행동교정 세미나 등 사회적 공익 활동과 연계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아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호자인 ‘당신’이 전부입니다. 오늘의 사료 선택이 그 아이의 평생을 바꿉니다.” 이 메시지는 ‘강사모TV’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준다. 최 박사는 반려견의 행복이 보호자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반려동물 교육은 결국 보호자 자신을 훈련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강사모TV’는 단순한 유튜브 채널을 넘어, 대한민국 반려문화의 인식 전환을 이끄는 교육 미디어로 평가받고 있다. AI 기술, 윤리적 시선, 그리고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콘텐츠로 ‘보호자가 성장할 때, 반려견도 행복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사모TV’는 화려한 영상보다 한 마디의 울림으로 반려인의 마음을 바꾸고 있다. “강아지 사료, 그 한 봉지에 평생이 들어 있다.” 이 한 문장은 이제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반려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