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1월 26일 저녁 8시 <반려생활의 이슈>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의 대표인 이학범 수의사가 <반려생활의 이슈>를 주제로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러 반려동물 정책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2년 변경되는 반려동물 정책과 꼭 알아두어야 할 법과 펫티켓 등을 꼼꼼하게 알아볼 계획이다. 이학범 대표는 “최근 반려동물진료비공시제에 대한 반려인의 관심이 큰 것이 사실이다. 순차적으로 변경 내용이 적용되기 때문에 무엇이 언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한다”며, “또한 잘못 알고 있거나, 자칫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하게 알고 생활에 적용하시면 좋겠다. 예를 들어 죽은 반려동물을 자기 땅에 묻는 것은 합법이라고 알고 계시는 경우도 있는 데, 불법이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를 통해 직접 질문하며 궁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2021년 11월 24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열 한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정설령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영양학 전문 수의사인 정 원장은 이번 달에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3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총 시청자수는 1,201명으로 지난 달에 이어 연속 1,000명 이상의 반려인이 참여했다. 강의를 통해 정 원장은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좋은 영양제를 제대로 선택하고, 꾸준히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영양제를 급여할 때 사료에 있는 영양 성분 또는 다른 여러 영양제와 중복되는 성분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서, 특정 성분을 과다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반려동물의 영양학이 연구된 기간이 길지 않고, 자료도 미흡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성분과 내용도 많아서 사람 영양제의 용법과 용량을 반려동물에 맞게 적용하는 경우도 많다”며 “사실 각 반려동물의 연령, 몸무게, 질환 여부
요즘 반려동물 자연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케이펫페어’ 현장에서도 다양한 자연식 브랜드와 새로운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실 자연식은 건조사료보다 훨씬 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하지만, 2007년 멜라민 사태를 기점으로 반려동물의 먹거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없었기 때문에 홈메이드 자연식이 부상했고 가정식으로 생식이, 제품으로 화식이 등장했다. 우리나라에 자연식이 등장한 것은 2000년 중후반부터이다. 그렇다면 현재 자연식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은 어떨까.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지난 2021년 10월 <반려견과 반려묘의 자연식>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개최하면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중 ‘반려견의 자연식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 보호자의 58.7%가 자연식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고 74%가 자연식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61.6%가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 자연식을 급여할 생각이 있다고 했으며, 19.8%가 반려견을 더 잘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2021년 11월 24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열 한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주제로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반려동물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양제의 효능과 효과, 좋은 영양제 선택방법, 질환별 추천 영양 성분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영양학 전문 수의사인 정설령 원장은 “영양제를 꼭 먹여야 하는지 묻는다면, 답은 Yes”라며 “주식으로 먹는 사료의 목적이 건강유지라면, 영양제의 목표는 건강증진에 있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단 “반려동물의 건강과 목적에 맞춰 좋은 영양제를 제대로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를 통해 정 원장에게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월 9일 오전 12시견 의정부 신곡동에서는 말티즈 여아 "코코"가 실종 되었다. 코코는 의정부로 이사를 온 지 1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의정부의 길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호자는 현재 의정부에 있는 동물병원 등 주변을 수색하며 코코를 찾고 있다. 하지만, 코코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코코는 2017년 7월 19일생이며 말티즈 여아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눈가에 아이라인이 없고 얼굴과 발바닥 등 전체적인 색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코아색을 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보호자는 말했다. 그리고, 코코는 평소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고 소변을 볼 때는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전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인 채널 @강사모에서 공식적으로 의정부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강아지실종 제보는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하면 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최근 반려견들 사이에서 허약체질, 피부질환, 디스크 통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반려견들을 위해 두기 보감 강아지영양제가개발 되었다. 이 영양제는 한의사 두기맘이 수컷 말티즈 두기를 키우면서 겪은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제작 되었다. 반려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동료 한의사와 수의사들이 의기 투합하여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연구를 통해 개발한 영양제로많은 회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두기 보감은 수 년간의 축적된 한의학적 노하우와 동물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두기보감 제품을 탄생시켰다.직접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 입장에서 한방과 친환경 소재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두기 보감의 경영 마인드 임을 알 수 있다. 두기 보감 담당자는 "반려동물 또한 사람에 준하는 케어가 필요하다는 인수불이(人獸不二)의 정신이 두기보감의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는 회원들에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한다고 전했다.또한, 많은 회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두기보감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시묘리 인근에서 반려견 사랑이가 실종됐다. 사랑이의 나이는 6살이며 성별은 남아다. 반려견의 특징으로는 뒤에 꼬리가 말려 있으며 미용을 보호자가 직접하여 조금 어수룩하고 흰털 사이에 크림색 털이 썩여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스피치 견종에 비패 덩치가 크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8일 1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와동체육공원 인근에서 반려견 뿌꾸가 실종됐다. 뿌꾸의 나이는 3세이며 성별은 여아다. 뿌꾸의 특징으로는 몸무게가 4-5키로 정도 나가며 뒷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또한, 발바닥털 및 엉덩이털이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 발톱까지 정리했다고 보호자는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1일 부산구 연제구 연산동 자이마트 부근에서 오전 8시 20분경 반려견 공주가 실종됐다. 공주의 나이는 3살이며 성별은 여아이다. 공주의 특징으로는 잃어보리기 전날 집에서 미용을 해서 털이 없다. 또한, 당시 미용시에 귀하고 꼬리를 빼고는 다 밀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견종은 말티스 이며특징으로는 양쪽 귀에 염증이 조금씩 있으며 노란색 같은게 묻어 나온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용품 전문업체 지니글로벌의 브랜드 퍼피가드가 풀밭 같은 강아지 노즈워크 코 담요를 출시했다. 반려견 주가 외출 시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강아지에게 필수품인 강아지 노즈워크 코 담요는 반려견의 입장에서 풀밭처럼 만든 제품이다. 노즈워크 코 담요는 그레이,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퍼피가드 브랜드 개발 담당자인 김태준 이사는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여 반려견 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