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도베르만의 기질과 성격, 훈련, 사회화, 건강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룬 신규 콘텐츠 ‘도베르만 견종백과’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도베르만을 향한 대중의 대표적인 오해인 ‘무섭고 공격적인 견종’이라는 인식을 바로잡고,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영상에서는 도베르만이 단순히 강한 외형을 지닌 견종이 아니라, 높은 지능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 강한 보호 본능과 동반자적 기질을 함께 가진 매우 복합적인 견종임을 설명한다. 특히 외형적 이미지로 인해 쉽게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 훈련 방식에 따라 안정적이고 든든한 반려견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사모TV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도베르만에게 필요한 것은 강압적인 통제가 아니라 명확한 규칙, 일관된 태도, 안정된 리더십이라고 짚었다. 보호자의 기준이 흔들리거나 감정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경우, 도베르만은 짖음이나 경계행동, 과도한 예민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침착하고 일관된 보호자를 만났을 때는 깊은 충성심과 세심한 반응, 높은 협력성을 보여주는 견종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영상은 도베르만 훈련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도베르만 훈련은 단순한 복종 교육이 아니라, 세상을 안전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점을 중심에 둔다. 어린 시절 사회화의 중요성을 비롯해 낯선 소리와 환경에 대한 적응, 다른 개와의 적절한 만남, 산책, 노즈워크, 기다리기 훈련 등 신체 활동과 두뇌 자극을 함께 제공해야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상은 도베르만이 겉으로는 강인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심장 건강, 특히 확장성 심근병증과 같은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견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절 건강과 체중관리, 미끄럼 방지 등 생활환경 관리 역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최경선 박사는 “도베르만은 단순히 강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할 견종이 아니라, 이해와 준비를 바탕으로 만나야 할 견종”이라며 “이번 콘텐츠가 강한 외형 뒤에 가려진 도베르만의 진짜 본성과 가능성을 보호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은 견종별 특성과 기질을 이해한 뒤 접근해야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보다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모TV는 행동학, 훈련학, 관리학을 기반으로 한 견종백과 시리즈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사모TV는 다양한 반려견 견종의 특성과 양육 방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보호자 중심의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