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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구조견 100여 마리 “엉킨 털을 잘라내자, 아이들의 아픈 시간도 조금씩 벗겨졌다” 광복절 휴일 반납한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 봉사단을 만나다.

광복절 휴일 반납한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영주 구조견 100여 마리에 따뜻한 손길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8월 15일 광복절. 많은 사람이 가족과 휴일을 보내고 여행길에 오른 이날, 가위와 클리퍼를 챙겨 경북 영주로 향한 사람들이 있었다. 목적지는 관광지도, 휴가지도 아니었다.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돼 새로운 삶을 기다리는 100여 마리의 구조견이 머무는 현장이었다. 광복절 연휴로 도로 곳곳이 정체됐지만 안충기 교수와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 소속 전문 미용사들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도움이 필요한 생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기 위해 자신의 휴일과 시간을 기꺼이 내놓았다. 현장에서 만난 구조견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었다. 사람의 손길을 반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 다가오는 것만으로 몸을 움츠리는 아이도 있었다. 오랫동안 관리받지 못해 털이 단단하게 엉킨 아이, 오염된 털 사이로 피부와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아이도 있었다. ‘100여 마리’라는 숫자는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더 이상 단순한 통계가 아니었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눈과 표정이 있었고, 견뎌온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남아 있었다. 안충기 교수는 “1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구조됐다는 것은 단순

수의학의 미래는 진료실 밖에 있습니다! 제3회 B-인사이트에서 답을 찾다.

유기동물 의료와 동물복지, 사람과 동물의 상생을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개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오는 2026년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85동)​에서 제3회 B-인사이트(B-Ins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수의학이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생명존중과 사회복지, 공공의 가치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수의사의 역할은 진료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유기동물 보호, 동물복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수의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B-인사이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동물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홍금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SBS 'TV 동물농장'에서 '천 원짜리 수의사'로 잘 알려진 이승찬 수의사​가 맡는다. '천원의 기적, 유기동물 전문병원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최초 구조동물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유기동물을 치료해 온 경

전국 반려인 100여 팀이 한자리에…'오늘의 멍딜' 첫 정모, 가을 시즌까지 이어진다.

온라인 친구가 현실 친구로…'오늘의 멍딜' 전국 반려인 정모, 뜨거운 호응 속 성료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전국 반려인 커뮤니티 ‘오늘의 멍딜’​이 주최한 제1회 전국 반려인 정모가 최근 경기도 광주시 반려견 운동장 아이러브마이독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인과 반려견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소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반려생활 정보를 공유해 온 회원들은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반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 MC펑키 고영두의 진행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물물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고, 서로 다른 견종과 반려생활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운영진은 반려견의 성향과 안전을 고려한 동선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보호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풍성한 경품 및 협찬품, 반려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

반려동물 협찬사 총출동…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정모, 7월 12일 개최

오늘의멍딜 정모, 반려동물 브랜드 협찬 릴레이로 열기 더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이 오는 7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 광주 아이러브마이독 소형견 운동장에서 제1회 정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해 온 전국 반려인들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직접 만나 교류하는 첫 공식 모임이다. 행사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을 포함해 약 100명 규모가 참여할 예정으로, 신청 접수 단계부터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모 현장에서는 MC펑키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반려견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사진 프로그램 등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반려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와 업체들도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협찬사로는 홍천개아빠, 바비스영, 페티앤, 나도주개, BLD펫, 식스펫, 임비타, 꾹펫, 몽마벨, 왈랄라, 바니부, 우반생, 오프롬, 펫코리아푸드, 아빠의마음, ㈜파미슨펫, 에브리원스, 경상독, 미코 등이 함께한다.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 관계자는 “첫 정모인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 반려동물 체험으로 뜨겁게 빛났다

반려동물 사랑이 모인 하루, 두네토마켓 성황리 마무리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체험 행사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리 강아지만의 식기 만들기’와 ‘반려견 마카롱 파우치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호자가 직접 손으로 만들며 반려동물을 향한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 식기와 귀여운 마카롱 파우치를 만들며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남겼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아기자기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은 물론,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네토마켓 현장은 체험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웃음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이뤘다. 가평잣고을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호자의 알 권리, 동물의료 제도 개선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 진료기록, 보호자는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6월 21일 가평서 진행…반려동물 진료기록·설명의무·보호자의 알 권리 논의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반려동물 보호자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오는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2, 3층 307호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반려동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가 경험하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진료기록 확인의 필요성, 설명의무와 충분한 소통의 중요성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보호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물병원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의 알 권리와 신뢰 형성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이번 간담회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을 비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보호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동물의료 문화를 고민하는 중립적인 의견 수렴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진료기록의 중요성, 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 동물병원 설명의무와 충분한 소통, 동물의료 이용 경험 공유, 제도 개선을 위한 보

무더위도 막지 못한 반려견 사랑, 가평잣고을시장에 열린 행동교정 상담

시원한 실내에서 만난 반려견 행동교정 무료상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이 가평군민과 반려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행동교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당초 야외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무더운 날씨와 높은 체감온도를 고려해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3층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됐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견의 짖음, 분리불안, 산책 문제, 사회화 부족, 배변 습관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교정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진행됨에 따라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상담과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직접 관찰하며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를 진행한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인 최경선 박사는 "최근 반려견 행동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