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견 보호자들이 모인 한 오픈채팅방에서 대구에 사는 시츄 ‘앵두’의 생일이 훈훈한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앵두는 아침부터 “오늘 소풍가는데 날씨가 좋네요”라는 인사와 함께 봄나들이 분위기를 전했고, 오후에는 벚꽃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며 채팅방 참여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저녁 시간대 공개된 생일 케이크와 생일상은 채팅방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앵두 보호자는 “퍼피이모가 만들어준 생일케이꾸”라며 특별한 케이크 사진을 올렸고, 이어 “히히 앵두생일상 어떤가용”이라는 글과 함께 정성스럽게 차린 생일상을 공개했다. 평범한 하루를 따뜻한 기념일로 바꿔놓은 이 장면은 참여자들에게 작은 감동을 안겼다. 채팅방 반응도 즉각 이어졌다. “앵두 넘나 이뻐용~”, “너무 귀여워요!”, “앵두 생일축하해” 같은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며 앵두의 생일을 함께 기념했다. 보호자와 반려견의 일상이 단순한 사진 공유를 넘어, 함께 축하하고 공감하는 커뮤니티 문화로 이어진 셈이다. 이날 앵두의 생일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더 진한 울림을 남겼다. 봄꽃이 핀 계절, 사랑이 담긴 케이크와 생일상, 그리고 반려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어우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공공동물병원과 공공 표준수가제를 단순한 공공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반려동물 의료의 기준을 세우는 국가적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은 공공이 민간을 대체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가격과 설명, 진료 항목, 기록 체계의 기준점을 만드는 설계자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동물의료 시장은 자영업 구조, 정보 비대칭, 지역 격차라는 세 가지 구조적 문제가 중첩되면서 보호자들의 혼란과 불신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역별 임대료와 인건비, 장비 수준, 운영 방식이 모두 달라 병원마다 원가와 가격이 제각각 형성되고 있고, 보호자 입장에서는 진료 필요성과 적정성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는 사실상 설명을 듣고 결제하는 것 외에 선택지가 거의 없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도 문제로 꼽힌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은 선택지가 제한되고, 수도권은 과밀 경쟁 속에서도 가격과 진료 항목, 패키지 구성이 난립하면서 오히려 기준이 더 모호해지는 양상이다. 그 결과 같은 증상이라도 병원마다 설명과 진료 항목, 금액이 달라 보호자들이 비교 자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예비 창업자와 실무자들에게 시장을 읽는 기준을 제시하는 특강이 마련된다. 최경선 박사는 오는 4월 7일 강원대학교에서 반려동물 산업 창업과 사업화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은 펫테크, 펫푸드, 펫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더 이상 단순한 유행이나 감각만으로는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최 박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와 실무자들이 여전히 ‘감으로 아이템을 정하고, 광고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을 반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접근은 결국 비용은 늘어나지만 방향은 흐려지고, 고객은 남지 않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시장을 읽고 사업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혼란한 시장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걸러야 하는지 정리하는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추진 중인 “베트남 광견병 퇴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캠페인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1차 캠페인은 베트남 박통사(Bạch Thông) 코뮌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총 16개 회사 및 기관에서 약 70명이 참여해 국제 협력 기반의 동물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여 인원은 수의사 약 30명, 자원봉사자 및 운영진 40명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접종과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박통사 코뮌 내 전체 20개 마을 중 19개 마을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며 높은 현장 도달률을 보였다. 그 결과, 총 1,279회의 광견병 백신 접종이 이뤄졌고, 약 90%의 접종률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광견병은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역사회 단위의 집단 면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박통사 코뮌 1차 캠페인의 성과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 그리고 국경없는 수의사회를 중심으로 한 여러 기관의 연대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지역사회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26. 3월 19일 18시 업데이트 기준으로 작성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업체 현황 <심층분석>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전국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의 참여 분포에도 뚜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참여 업소를 분석한 결과로 전국 단위로 참여가 이루어졌지만 실제 분포는 수도권과 일반음식점 중심으로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전체 참여 업소는 총 842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가 251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84곳, 인천이 48곳으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 3개 지역을 합치면 총 483곳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했다. 전국적 참여 형식을 갖추고는 있지만 실제 운영 기반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이 71곳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46곳, 강원 40곳, 대전 31곳, 경북 28곳, 제주와 충북이 각각 26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세종, 울산, 광주, 전남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참여 규모가 작아 지역 간 편차도 확인되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전체 842곳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제주 반려동물 놀이공원 운영시간 확대…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 본격화 반려견과 제주 간다면 꼭 알아야 할 변화…운영시간부터 달라졌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공원 운영 개선에 나섰다. 제주도는 3월 20일부터 제주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운영 시간이 짧고 이용 절차가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와 도민 및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반영해 운영시간 조정과 시설 개선에 나섰다. 변경된 운영시간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며,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을 보유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방문 전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다만, 맹견 또는 공격 성향이 있는 반려견은 안전 관리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제주도는 이번 운영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0일부터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봄철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위치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동물보호센터와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지난 3개월 동안은 겨울철 잔디 양생 기간을 고려해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3월 20일부터는 운영 시간이 한층 확대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4시간, 토요일은 2시간 더 길어지며,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시간대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이며,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이 있어야 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김해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공원 ‘김해댕댕파크’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김해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김해댕댕파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개장에 앞서 공원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설문을 통해 만족도와 개선 의견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김해댕댕파크는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반려동물 테마공원으로, 총면적 1만5412㎡ 규모로 조성됐다. 공원 내에는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산책로, 주차장, 관리시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목줄 착용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견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전국 각지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주최하는 반려동물 축제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단순한 체험과 오락을 넘어,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행사의 역할이 넓어지는 가운데, 현장 진행과 교육, 문화적 메시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물로 MC펑키 고영두가 주목받고 있다. 이제는 반려동물 행사에서도 단순한 분위기만 띄우는 MC는 원하지 않는다. 고영두는 단순히 무대 위에서 흥을 돋우는 진행자가 아니다. 그는 반려동물 행사 현장의 특성과 보호자들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형 MC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반려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제안하고, 현장에서는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감 있는 진행을 이끌어낸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재미와 배움의 균형'이다. 반려견 달리기 대회나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에서도 단순한 경쟁과 흥미 유발에 머물지 않는다. 보호자와 반려견의 교감, 기본 예절, 공공장소에서의 펫티켓 등 실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이 즐겁게 참여하는 동시에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까지 개선하게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문화와 반려용품 시장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댕근마켓’이 오는 3월 15일 아이러브마이독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들에게 다양한 반려용품과 정보를 소개하는 동시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형 마켓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단순한 상품 소비를 넘어 반려문화 전반을 함께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된 댕근마켓은 반려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고, 제품과 문화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 MC펑키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현장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와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MC펑키는 특유의 친근한 진행력과 현장 소통 능력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문화를 보다 쉽고 즐겁게 전달해온 만큼, 이번 댕근마켓에서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이번 댕근마켓에는 휴잇펫을 비롯한 총 12개 팀이 참여해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반려용품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반도 평화와 생명존중의 새로운 접점이 마련됐다.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재영 국경없는수의사회(Veterinarians Without Borders Korea) 대표가 만나, 수의학을 통한 남북 협력 방안과 공중보건 공동체 형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남북 관계 속에서 수의학이라는 학문이 동물복지, 공중보건, 그리고 생명존중을 매개로 한 평화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재조명한 뜻깊은 자리였다. 정동영 장관은 대화 중 최근 길고양이를 입양해 함께 지낸 경험을 전하며, “작은 생명과의 동행이 곧 평화의 시작 같다”고 따뜻하게 말했다. 그는 동물과의 교감이 주는 감정적 회복력과 생명존중의 가치가, 지금의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김 대표의 설명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표하며, “수의학을 통한 남북 협력은 남북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재영 대표는 “국경없는수의사회는 남북 교류 재개 시 북한 지역의 동물보호, 축산 지원,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수의학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기 석사 및 박사과정 미술치료 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진행되며, △대체의학대학원(야간 4학기제) 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모두 일반 및 편입학 전형을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과정은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예정자, 박사과정은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전형이 진행된다. 전형 일정에 따르면, 석사과정은 2025년 11월 28일(금) 오후 5시까지 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박사과정은 2025년 11월 6일(수) 자정까지 온라인 접수(uwayapply.com)를 통해 마감된다. 관련 문의는 석·박사 입학상담 대표번호(010-8029-6940)를 비롯해 석사과정은 02-390-5080, 박사과정은 02-390-5244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대학교 미술치료 전공 과정은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와 임상 경험을 제공하여, 현장 전문성과 자격 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특히 ▲논문(1:1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