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스토리 전문기업 ㈜올댓스토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2018 아시아필름마켓’에서 해원 작가의 "굿잡"이 ‘E-IP피칭 어워드’ NEW 크리에이터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수상작 "굿잡"의 작가인 해원은 영화, 드라마, 만화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의 북투필름 선정작인 "슬픈 열대"의 저자이기도 하다. 올댓스토리는 2016년 ‘E-IP피칭 어워드’의 수상작인 "스프린터: 언더월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작을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E-IP피칭 어워드’는 멀티 플랫폼화가 가능한 웹드라마, 웹소설, 웹툰 등의 원저작물을 영화 등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장이다. "굿잡"은 답 없는 취준생 두명이 일당벌이 알바를 찾던 중 얼결에 범죄현장 청소 및 증거인멸 전문업체 미래클리닝에 취직하게 되면서 탐욕, 음모, 배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는 범죄 느와르다.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인 범죄물이라는 점과 ‘청년실업’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가 영상화에 적합한 작품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태양의서커스’ 한국 프로모션을 독점하고 있는 ㈜마스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018 기예워크숍 점핑업 스페셜{이하 워크숍)’을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구의동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제1취수장 메인홀에서 진행했다. 이 워크숍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서커스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5명의 국내 예술가들이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태양의서커스’ 단원들과 함께 연습을 함으로써 국내 서커스 예술가들의 기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누적 예약자수 11만명을 돌파하면서 내년 1월 6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연장 공연하는 ‘태양의서커스' ‘쿠자’의 한 장면인 ‘티터보드(공중으로 널을 뛰며 상공에서 묘기)’와 ‘샤리바리(공중묘기의 동작)’ 액트에 참여한 ‘블라디미르 쿠츠네소바’, ‘아이온 샤클라’, ‘뭉바야스갈란 바야무흐’, ‘엘리자베타 파르메노바’가 국내 예술가들을 지도했다. 총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워크숍은 기구 없이 몸으로 할 수 있는 기예 종목을 주제로 진행됐다. 1명 이상이 아래에서 지지해주면 다른 사람이 그 위에서 중심을 잡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비트코인캐시의 하드포크로 인해 POW 방식 암호화폐들의 가격이 흔들리고 있다. 반면 POS 방식 마스터노드는 시장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3시 42분 기준 코인마캣캡에서는 POW 방식의 암호화폐들 가격이 전날 대비 모두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나 같은 시간 마스터노드 프로에서는 전날 대비 10~70%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스터노드 구축 대행 업체인 비츠라이트는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안정성을 추구할 수 있는 마스터노드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일정 수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추가적인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어 가치 유지에도 유리한 마스터노드 코인의 특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밝혔다. POW와 POS는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방식을 구분하는 용어다. POW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이 대표적이며 고성능의 채굴기를 구매해 전기로 채굴기를 돌려 암호화폐를 채굴한다. POS는 채굴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상 서버에 암호화폐 보유량을 증명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는 방식이다. POS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침구 전문 제조 기업인 ㈜로얄홈이 20년의 노하우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로얄홈 만의 이불 브랜드 ‘코코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로얄홈은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침구 전문 제조 기업으로, 기존 침구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해 온 김대정 대표와 침구 영업만 평생을 해온 예병호 대표가 함께 두 손을 맞잡고 설립한 회사이다. 오랫동안 메이저 침구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해온 노하우와 오랜 침구 마케팅을 해온 영업력을 바탕으로 로얄홈은 재래시장을 기반으로 한 이불 브랜드 ‘레오나’를 론칭하여 1년 만에 이불시장에서 ‘레오나’라는 브랜드의 입지를 크게 다져놓았다. 로얄홈은 재래시장을 기반으로 하여 급부상 중인 ‘레오나’의 판로에 대한 한계를 타파하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의 진출을 위하여 온라인 판매 전문 브랜드인 ‘코코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코코온’을 론칭함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의 현실적인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최고품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로얄홈은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로얄홈은 소비자의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정확한 고객니즈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현실세계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키고 있는 기술 기업 XYO네트워크가 수개월 간의 통합 시험을 거친 후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여 이더리움을 송금하기 위해 두 개의 XYO 디바이스를 현실 세계에서 상호작용시켜 분산형 상호작용 검증 ‘오러클’을 실제 작동시키는 시연을 처음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이달 초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제1회 연례 공간혁신 서밋에서 XYO디바이스를 실은 드론이 무대 위로 내려와 암호화폐를 자동 거래하는 것을 시연해 700명 가까이 되는 참관자들을 놀라게 했다. XYO네트워크가 이번에 실시한 드론 기반 시연은 아래에 열거한 최근 진전사항을 포함해 회사가 이룩한 강력하고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일련의 진전사항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 XYO 네트워크 앱의 베타판 출시- 앱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XYO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툴이다. 이 앱은 다른 툴과 함께 네트워크 상의 핵심 구성 요소로부터 위치 데이터를 끌어내고 정리하는 주요 방법이다. 10월 말경에 발표된 이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공급되고 있다. ● 종단간 테스트넷 출범 - XYO네트워크는 10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9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국 단위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펀스튜디오’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하여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을 의미한다. 국내 극장에서는 유일하게 오펀스튜디오 사업을 시작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가능성을 가진 젊은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유명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8년 11월 15명의 교육생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무대에서 인상적으로 활약한 바 있다. 교육과목으로 음악코치, 오페라 연기, 오페라 대본분석, 원어민 강사를 초빙한 독일어와 이탈리아어 수업이 있으며 해외 유학 및 오페라 무대에 서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국내 유일의 오페라 자체제작극장이라는 강점을 십분 활용, 연중 기획공연을 통해 이들에게 실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전문성악가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클라우드 전문기업 트리포드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스토어인 ‘씨앗’을 통해 클라우드 원격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앗에 등록한 트리포드의 ‘클라우드 원격 백업 서비스’는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소산백업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글로벌 전문 백업 엔진인 ‘아크로니스와 Veeam’을 사용하여 고객사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백업하고 손쉽게 복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트리포드는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의 지난 10월 통계에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기업 중 3위를 차지하여 ‘클라우드 원격 백업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강력한 KT G-Cloud를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트리포드 장민호 대표는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을 통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씨앗을 통해 트리포드의 전문성 높은 클라우드 원격 백업 서비스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포드는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두산중공업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교류회 및 파괴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를 열어 기술·정보·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및 ESS 등 주목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새로운 검사 기술을 개발하기로 약속했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풍력발전과 ESS와 같은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양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전기안전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임야태양광 규제가 강화되면서 태양광발전소의 무대로 농촌과 도심이 주목받고 있다. 농촌 및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소득 증대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가능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공장 지붕과 주차장은 도시지역의 태양광 보급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14일 농촌 및 영농형과 도시형 태양광에 대한 정책이 알기 쉽게 소개되고, 이와 함께 태양광발전소 사업 참여를 위한 분양상담 및 투자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9년 정부의 주민 참여형 태양광 에너지 농장사업과 금융지원사업 절차 및 인허가 방법 등 농촌·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사업자들에게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더스트리 뉴스와 솔라투데이 탄소제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9년 정부의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의 일환인 농촌·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금융지원과 절차, 인허가 등 발전사업 방법론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추가 혜택을 제공해서 농가소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파츠너가 28일, 29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大田DICAFAIR에 자사 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2015년 대전에서 설립된 파츠너는 자동차 부품 인증품 플랫폼 기업으로, 베트남 Saguaro 사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진행하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8월 대전테크노파크 점프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한 뒤 10월 8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바운드 초청 지원사업으로 해당 바이어를 국내 자사에 방문토록 하여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진행과정을 이행하였으며 최종 완료를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 소비자와 판매자가 쉽게 쓸 수 있는 플랫폼 파츠너의 플랫폼은 대체 부품 전 세계, 전 차종 1억6000만개의 데이터를 탑재한 자동차부품 전문 플랫폼으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맞춤형 부품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중국, 싱가폴, 베트남 넘어 전 세계로 진출 파츠너는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과 더불어 중국, 싱가폴, 베트남에서 수출 실적을 낸 것을 바탕으로,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시장의 합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예스24는 1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예스24 1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 1편과 2편이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1,2위를 유지했다. "골든아워"는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중증외상센터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3주 연속 3위를 기록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도 4위를 유지했다.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지난 주에 이어 5위다. 에세이 분야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방송인 이영자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매니저에게 추천하며 화제가 된 "약간의 거리를 둔다"는 6위로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 현대인을 위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전 주와 마찬가지로 8위를 유지했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 ‘예스24 북클럽’을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의 베타 서비스 운영을 마치고 정식 오픈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예스24 북클럽은 소설, 에세이, 인문, 경제 경영, 자기관리 등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과 함께 예스24가 특정 주제 별로 큐레이션한 전자책을 구독할 수 있는 월정액 회원제 서비스다. 현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팀 페리스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등의 인기 도서가 서비스 되고 있으며, 가입 첫 달에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스24 북클럽의 요금제는 월 5500원의 55 요금제와 월 7700원의 77 요금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국내 전자책 구독 서비스 요금제 중 최저가인 월 5500원으로 북클럽을 통해 제공되는 전자책을 권 수 제한 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해 읽을 수 있다. 77 요금제의 경우 가입 첫 달에는 웰컴 크레마머니 1500원이, 이후 매달 크레마머니 4500원이 제공된다. 크레마머니는 북클럽 전용 스토어 ‘북클럽 책방’에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경기도가 5월 VR/AR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오디션 3기 31개팀의 데모데이를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로 31개팀이 6개월간의 NRP 육성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 HTC 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6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 오디션 주제를 ‘스마트 리얼리티’로 정하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및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VR/AR 콘텐츠를 선발 지원했다. 31개팀은 AR기술을 활용하여 장례 추모 서비스를 개발한 웨이 등 아이디어 기획 단계 17개팀, 또봇 IP 기반의 V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개발한 리얼리티 매직 등 상용화 단계 9개팀, 7개의 의료용 안과 검사를 VR기술에 적용한 ㈜엠투에스 등 킬러콘텐츠 단계 5개팀이다. 이들 31개팀은 최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내차팔기 견적비교 서비스 헤이딜러가 ‘전기차 구매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 약 7명의 운전자들이 다음 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지난 21일 헤이딜러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66%가 다음 차량을 구매할 때 전기차를 구매하겠다고 응답했고, 반대로 34%의 응답자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유에서는 ‘저렴한 연료비’가 4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차량 구매 지원금과 세금혜택 등’이 31%, 뒤를 이어 ‘유지관리 편리’, ‘특별한 차를 탄다는 즐거움’ 등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전기차 구매를 꺼려하는 응답자 의견은 ‘충전소 부족’이 31%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배터리 고장 등 정비문제’, ‘비싼 초기 차량가격’,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짧음’, ‘기타’ 의견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전기차를 구매 한다면 어떤 차량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이 48%로 1위에 뽑혔고, ‘니로EV’가 22%, ‘아이오닉 일렉트릭’ 18%, ‘볼트EV’ 8%, ‘SM3 Z.E’ 3%’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요즘,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 감기와 피부병, 안구건조증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가습기·디퓨져·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미니 3in1 초음파 가습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음파 진동자로 초미세 수분 입자를 만들어 내며, 가습량이 풍부하다. 디퓨져 기능도 갖췄다. 물이 담긴 수조에 아로마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리면 은은한 향기가 실내 공간에 퍼진다. 또한 7가지 색상의 LED 조명 램프를 탑재해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분무량은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물 부족 시 전원은 자동 차단돼 안전하다. 타이머는 6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취침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온라인 유명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