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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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전에서 실종된 9살 반려견 '예삐'를 찾습니다! 보호자가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호소!

5월 4일, 구암동 소재의 교동면옥 근처에서 실종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사랑하는 반려견 예삐를 찾기 위한 긴급한 도움 요청이 보호자로부터 전달 되었다. 반려견 예삐는 지난 5월 4일, 구암동 소재의 교동면옥 근처에서 실종되었다. 예삐는 9살된 암컷 강아지로 갈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오른쪽 귀가 약간 찢어진 특징이 있다. 걸음걸이가 특이하여 오른쪽 뒷발을 살짝 저으면서 걷고 젖꼭지 끝에 검은색이 있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은 예삐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보호자에 따르면 예삐는 낯선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경계심이 많은 강아지이다. 예삐는 현재 목줄이나 옷을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실종되었다. 예삐의 가족은 이 강아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공유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시는 분들 중에 예삐를 발견하거나 비슷한 강아지를 보았다면 네이버에서 "강사모 공식카페"를 검색하여 제보하거나 최경선 박사의 메일(choi540@naver.com)로 연락하기 바란다. 예삐의 보호자는 "예삐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이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꼭 다시 찾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삐가 무

서울시 구일역 부근 퀘이커 앵무새 '민트' 실종

퀘이커 앵무새로 알려진 이 새의 실종 일시는 6월 2일 저녁 7시경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서울시 구일역 부근에서 지난 6월 2일 퀘이커 앵무새 '민트'가 실종되었다. 실종된 앵무새의 이름은 '민트'로 1년생 수컷이다. 퀘이커 앵무새로 알려진 이 새의 실종 일시는 6월 2일 저녁 7시경이다. 보호자는 민트가 케이지에서 나오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서 잠시 내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시 넣으려는 순간 민트가 갑자기 날아가버렸다고 설명했다. 민트는 겁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멀리 날아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호자는 밤 늦게까지 찾아봐도 민트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민트의 실종 지점은 서울시 구일역 부근이다. 보호자는 주변에 사시는 분들께서 민트의 발견 여부를 확인해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실종된 앵무새가 발견된다면 강사모 공식카페로 신속하게 제보해주길 요청했다. 강사모는 민트가 보호자의 품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사모 운영자는 말했다. 또한, 보호자는 민트 발견 및 제보자에게는 례를 지급할 의사를 밝혔다. 민트를 발견하거나 보신 분들은 꼭 강사모 공식카페로 연락 주기를 부탁했다. 민트의 실종은 보호자에게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 되었다. 성남에 사시는 분들은 강사모 공식카페로 제보를 바란다.

지난 3월 6일 오후 4시경에 경기도 성남 정자동 라이프아파트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3월 6일 오후 4시경에 경기도 성남 정자동 라이프아파트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되었다. 달리는 1년생 믹스견(포메라니언+스피츠) 암컷이다. 달리의 모색은 흰색이지만 귀와 몸에 약간의 갈색이 있다. 몸무게는 5Kg 정도 나간다고 한다. 보호자는 유기견이었던 달리를 입양한지 한 달 되었으며 산책 중 리드 줄을 잠시 놓친 순간 달아났다고 전했다. 달리는 평소 겁이 많고 사람에게 잘 다가오지 않지만 먹을 것을 주면 다가온다고 한다. 현재 달리는 중성화 수술과 반려동물 등록이 내장 칩으로 되어있다. 유기견이었던 달리는 반려동물 내장 칩의 이름에는 "리지"로 되어 있다. 동물 병원에서 강아지 이름을 확인하면 리지로 확인할 수 있다고 보호자는 말했다. ​ 현재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는 달리를 반려인들과 함께 찾고 있다. 달리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 강사모 공식 카페 "로 제보를 바란다.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