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명령어와 손동작에 대한 정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보통 훈련된 반려견의 경우는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견이 보호자 옆에 서서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훈련 방법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반복훈련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훈련방법을 정확히 익혔을 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산책을 할때 개줄을 U자형으로 잡고 걸어야 한다. 이때, 반려견이 나와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하거나지시를 따르지 않을때는 순간적으로 줄을 잡아 당기면서 "안돼"라고 이야기 한다. 이때 너무 강하게 줄을 당기면 안되며 반려견이 해당 행동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챔질을 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쪽 가슴 부위를 반려견이 바라 볼 수 있도록 반려견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간식을 오른손에 가지고 있어 반려견으로 하여금 시선이 집중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훈련방법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 보자. 반려견과 함께 설때는 오른손에 개줄을 잡고 왼손은 허벅지를 가볍게 친다. 그리고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걷는 법부터 천천히 익혀 본
반려동물뉴스(CABN) 다음강사모 카페지기인 최경선 대표는 다음강사모 채널을 통해 엎드려 훈련 방법을 공개했다. 현재 반려인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훈련법에 대한 칼럼을 기재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반려견의 눈높이에 간식을 올려 바라보게 하면서 앉아 훈련을 시킨다. 이후 앉게 되면 한쪽 다리를 펴고 쪼그려 않은 자세에서 먹이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서 엎드려라고 명령한다. 반려견이 엎드릴수 있도록 유도한 다음 엎드리게 되면 칭찬해 주면서 먹이를 주면 된다. "라고 말하며 엎드려 훈련번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오늘 다음강사모에는 다강 카페지기 칼럼에 앉아 훈련법에 대한 내용이 칼럼으로 개재됐다. 다음강사모는반려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반려견 콘텐츠를 카페지기가 직접 재작하고 있다.다음강사모 담당자는 "최근 반려동물의 증가로 반려인들이 올바르게 반려견을 키울수 있도록체계적인 정보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과 소통하며 좋은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다음강사모에는 다강 카페지기 칼럼에 기다려 훈련법에 대한 내용이 칼럼으로 개재됐다.다음강사모는 앞으로 다양한 연재를 통해 훈련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정보 콘텐츠를 공식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보호자와 함께 하는 행복한 기다려 훈련법과 기초훈련에 대한 내용은 수시로 연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