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도 이천시에서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장호원에 위치한 진암근린공원에서 운영한다고 했다. 이 반려동물 놀이터의 규모는 2,000㎡이다. 개장은 3월 2일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견종의 크기 기준으로 소.중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분리가 되었다. 또한, 뫼비우스슬로프, 싱글허들 등이 배치가 되어 있다. 그리고, 부대 시설로는 야외테이블, 벤치, 음수대, 파고라 등이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에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경기도 내에서 반려동물 등록이 마쳐야 한다. 또한, 반려견 보호자는 13세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 확인을 하여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맹견에 대해서는 제한되며 맹견은 동물보호법에 등록된 기준으로 한다. 입장 불가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페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으로 이용 제한 되었다. 3월 2일부터 개장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공휴일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이찬종 TV"에서는 제 16화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콘텐츠가 제작 되었다. 이찬종 소장은 똘이와의 훈련에서 리드줄을 수용하던지 야생의 본능으로 물려하고 목줄을 피하려는 행동에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그는 반려견과 천천히 교감하며 행동학적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사실 똘이는 불암산 정상을 떠돌던 누렁이였다. 똘이는 불암산에서 2년 동안이나 밥을 챙겨 준 아주머니의 임시보호를 끝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누렁이라는 강아지다. 이 강아지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똘이다. TV 출연 이후에, 똘이를 입양한 보호자님이 사랑으로 관리는 했으나, 강아지와 적극적으로 터치하거나 교육을 하지 못해 유기견 재사회화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이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자 이번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이 영상에서 이찬종 소장은 "유기견이 사람들에게 안겼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에 힘을 주기 경우가 많아 배변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기견이 재사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책이 훈련이 무척 중요함을 강조했다. 똘이는 이찬종 소장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 오는 5월 27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 ‘동물매개자연치 유전공(Major of Animal-assisted Natural Therapy)’의 2019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에서 다루고 있는 동물매개치료는 인간과 동물의 유대(human animal bond, HAB) 상호반응으로 대상자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를 수행하는 보완대체의학적 방법이다. 본 전공에서는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하여대상자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를 도모하는 보완대체의학적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심리치료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시화 및 핵가족화에 따른 인간의 소외감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점차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실용적인 산업 가치를 창출하여 인간 삶의 풍요와 안정감을 한층 더 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다. 이처럼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은 동물매개자연치유 분야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이론과 임상실습…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렛츠북이 ‘왜냐하면 추억은 잊혀진 기억 같아서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책은 우리가 몰랐던 반려동물의 마음과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 그들에게 주어지는 선물 같은 나날을 이 집의 강아지 ‘재롱이’의 시점으로 그려냈다. 재롱이 시점에서 전개되는 독특한 설정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또 키우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강한 끌림이 된다. 끝내 그 묘한 매력에 빠져버린 당신은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위안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추억은 잊혀진 기억 같아서요’는 주인공인 재롱이가 마주하는 사람, 공간, 사물 등 재롱이가 살면서 느꼈던 세상은 어땠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재롱이가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고 동시에 재롱이와 같은 반려동물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지를 헤아리고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책이다. 어쩌면 우리는 뜨거운 여름날 나무가 만들어 준 그림자에 몸을 숨기듯 그렇게 저마다의 ‘재롱이가’ 만들어준 모든 것에 숨어 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 재롱이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동물뉴스(CABN)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반려견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것에 있어 숙박이나 편의시설에서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보다는 가축으로써의 의미로 반려견을 키워온 우리들에게는 반려동물로써의 가치를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반려견을 정말 사랑하는 성연재 작가는 개와 떠나는 대한민국에서 갈 수 있는 여행의 숙소와 편의시설에 대해 꼼꼼히 저술했다. 또한, 그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했다. 베스트셀러 성연재 작가는 "제가 6년간 강아지를 기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이동의 자유가 너무나 없구나! 였다. 잠시 집앞을 나가더라도 엉뚱한 입마개 시비부터, 작은 반려견 놀이터 하나도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였다. 수없이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식당과 여행지에서도 설득도 했다. 부족하긴 하지만 반려견들이 다니는 여행지가 분명히 있다. 그것이 덜 알려진 것 뿐. 이 책이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들과 산책하고 여행하면 그 문화가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반려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말 큰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됩니다. 많은 반려견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행동교정사라는 직업은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인 지식을 타탕으로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교육시키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행동교정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와 내용으로 인해 부정적인 강화 훈련보다는 긍정 강화 훈련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에서는 서평이벤트 "반려동물행동학"이 진행중에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강사모가 주관하고 반려동물 체험단 애니멀리뷰에서 리뷰어를 모집하는 내용이다. 최근 반려동물행동학 책은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개그콘서트의 출연 연예인 사이에서도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성호 교수는 "누군가 반려견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끝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반려견과 교감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호 교수는 반려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음강사모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개그맨 김영진은 강성호 반려견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강성호 교수의 반려동물행동학 책을 추천했다. 개그맨 김영진은 "평소 반려동물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 주시는 강성호 교수님의 "반려동물 행동학"책을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강성호 교수는 대외적으로 개그콘서트팀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TV에 출연하고 있다. 현재 강성호 교수가 관리하고 있는 다수의 반려견들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맹활약중이다. 한편, 올해에도 스타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영화계와 문화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는 11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산다라박과 함께하는 '2018 위스카스 고양이대학교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고양이대학교 입학식'에 초청받았다고 알렸던 산다라박이 고양이집사들과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등장했다. 산다라박은 위스카스 고양이대학교 영상을 빠짐없이 시청한 열혈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고양이 집사로 위스카스 2018 고양이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6마리의 고양이들을 신입생으로 입학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고양이대학교 신입생이 된 다둥, 하늘, 밤비, 오레오, 모찌, 쿠키의 학생증을 발급받았으며, 행사에 함께한 고양이 집사에게 신입생킷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또한 집사들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쇼를 통해서 7살 2마리, 5살 2마리, 아기고양이 2마리를 키우면서 나이도 다르고, 성격 취향 등이 모두 달라 고양이들 별로 맞추는 게 쉽지는 않다고 고민을 얘기했다. 하지만 식사는 파우치같은 고양이습식사료를 주식으로 챙겨주고 있다고 말해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를 생각하는집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6마리 고양이들 간의 서열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3월 9일(금)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강성호 교수는 반려동물행동학 책을 출판했다. 박영스토리에서 출판한 이번 책은 반려동물행동에 대한 패턴과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부분적인 관점보다는 행동학의 일관성과 체계적인 지식에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강성호 교수는 " 반려동물행동학이라는 책은 나침판과 같으며 나침판을 정확히 볼 수 있고 제대로 분석을 할 수 있다면 언제나 우리는 원하는 목표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 그는 이론적인 배경이 없는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강성호 교수는 오랜 실전의 경험을 통해 책을 쓰면서 이루어진 실효성 있는 이론들을 체계화하여 앞으로 후진양성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반려동물행동학 책은 다음강사모를 통해 전국에 있는 반려인들과 소통하는 북콘서트를 기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3월 9일(금) 강성호 교수의 반려동물 행동학 책이 출간됐다. 현재 강성호 교수는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반려동물행동학에 대한 토크 콘서트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터널 탱이, 영화 곡성 레오등 다수의 스타견을 배출하며 영화계와 문학계에서 스타견 전문 훈련사로 알려진 훈련사다. 반려동물행동학 책은 강성호 교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면서 체험한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한 책이다. 스타견 전문훈련사 강성호 교수는 "누군가 반려견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끝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반려견과 교감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동물행동학과 반려견에 대한 체계적인 후진 양성활동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으며 반려인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체계적인 설명을 전달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책의 출간 시점을 맞추어 강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되는 "40Cm 개입매가 이대로 좋은가?" 긴급진단 토론회에는 케어가 주최하고 많은 동물보호단체와 커뮤니티, 수의사단체,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활동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긴급진단토론회에서 박소연 대표는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규탄하고, 입마개를 통한 개 규제정책은 전세계 유례가 없는 것임을 알리며, 이 대책이 안전관리와는 정면으로 대치되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한 정책임을 여러 근거 자료를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어측은 국내 개물림 사고 사례로 ▶ 선진국의 맹견법은 폐지, 재검토 ▶ 농식품부가 참고한 해외 특정 사례에 대한 반박 ▶ 해외 맹견관련 법의 변화와 특이사항 ▶ 국내 외 개물림 상해, 사망 사고 사례 (국내외 질병관리본부. 소비자원, 119 접수 사건) ▶ 입마개한 개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사회적 악영향 ▶ 규제대책 수정 방안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가장 중점이 된 내용은 맹견에 대한 규제 재점검, 사육 방식의 개선, 반려문화를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개선, 대국민교육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