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기 위해 명령어와 손동작에 대한 정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보통 훈련된 반려견의 경우는 "따라" 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견이 보호자 옆에 서서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훈련 방법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반복훈련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훈련방법을 정확히 익혔을 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산책을 할때 개줄을 U자형으로 잡고 걸어야 한다. 이때, 반려견이 나와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하거나지시를 따르지 않을때는 순간적으로 줄을 잡아 당기면서 "안돼"라고 이야기 한다. 이때 너무 강하게 줄을 당기면 안되며 반려견이 해당 행동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챔질을 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쪽 가슴 부위를 반려견이 바라 볼 수 있도록 반려견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간식을 오른손에 가지고 있어 반려견으로 하여금 시선이 집중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훈련방법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 보자. 반려견과 함께 설때는 오른손에 개줄을 잡고 왼손은 허벅지를 가볍게 친다. 그리고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걷는 법부터 천천히 익혀 본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월 2일(금)에 보듬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 입마개 토론회에 참석하는 반려인들과 기관, 단체 관련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강형욱 훈련사는 "우리 반려견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관, 단체, 반려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에,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강아지 대통령! 강형욱 훈련사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의 반려인들에게 보내주신 응원의 메세지와 반려견을 향한 사랑의 마음! 저 역시 늘 기억하며, 보듬과 강형욱 훈련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혀다. 한편, 긴급진단토론회는 오늘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다음강사모는 차후에도 보듬 측과 협의하여 올바른 반려동물캠페인이 있다면 진행하겠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보듬(http://www.bodeum.co.kr) 강형욱 훈련사의 TV 프로그램이 2015년 11월 6일 (금)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었다. 6일 방연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중국 황실견 ‘페키니즈’의 사연이 방송되었다. 황실을 지키던 위엄은 어디가고, 주인공 ‘찡코’에게선 전혀 그런 위엄을 찾아볼 수 없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선 주인 물기도 마다 않던 찡코, 찡코에게 물려 신체 군데군데가 상처투성이인 보호자는 하루 하루가 고민이다.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강아지의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 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요즘 사회적은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강아지와의 대화를 통해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훈련가 있다.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주인과 호흡하며,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훈련사! 이에 맞는 훈련 방법을 제시하는 훈련사가 강형욱 훈련사 같다. 찡코의 문제점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먹을 것만 보면 이성을 잃고 달려드는 현상에 강형욱 훈련사는 참을성 제로 찡코에게 어떤 교육법을 가르쳐 주었을까?강아지의 소통에 힘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방법은 정말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훈련을 받아
TV에서 만나는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 방식 몇가지 소개 하고자 한다. 1) 매일 산책 방법 2) 커밍 시그널 3) 노즈 워크 4) 몸줄 활용법. (초크체인이나, 목줄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5) 컨넬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6) 매너 교육법 7) 맞춤형 강아지 위주의 교육에 대한 방법을 제시 한다.강아지의 소통에 힘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방법은 정말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훈련을 받아 본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기존 훈련 방식과 차별화가 된 점을 자세히 이해 할 수 있다. 앞으로 강형욱 훈련사의 행보에 큰 기대를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