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에 자리한 ‘해광은갈치’(대표 송애숙)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맛슐랭 30’에 선정되며, 가평의 미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해광은갈치는 2022년 9월 첫 선을 보이며, 제주산 갈치를 이용한 ‘뼈 없는 갈치요리’로 단숨에 입소문을 타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모든 뼈를 제거한 후 미나리로 다시 묶어 조리하는 이색적인 방식은 맛과 정성을 겸비한 요리로 손님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송애숙 대표는 “갈치 뼈를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가지만,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고집스럽게 이어왔다”며, “한 번 맛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표 메뉴인 뼈 없는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는 해광은갈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고등어조림과 구이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더해져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손님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솥밥과 함께 제공되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은 송 대표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음식은 정성과 신선함이 생명이다”라는 송 대표의 철학은 SNS를 통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견 보호자들의 성지, 강사모 공식카페가 반려견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새해 첫 캠페인으로 시작된 ‘개똥 TakeOUT 캠페인’은 "내 개똥은 내가 치운다"라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전국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산책로와 공원 곳곳에서 방치된 개똥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이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아직도 일부 반려견 보호자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반려견 문화를 저해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참여 방법, 이렇게 간단한데 안 할 이유가? 1. 배변봉투와 집게를 준비해 산책길에 나선다. 2. 산책길에서 발견한 개똥을 직접 치운다. 3. 치우기 전과 후의 모습을 BEFORE & AFTER 사진으로 남긴다. 4. 사진을 #강사모개똥TakeOUT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 업로드한다. "개똥을 치우면 선물이 따라온다?" 캠페인 혜택까지! 단순한 선전포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강사모는 매주 캠페인 참가자 중 "베스트 클린 산책러"를 선정해 반려견 간식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개똥 치우고 간식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반려인 교육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반려동물 복지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메카니즘을 제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동시에, 반려인의 책임과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교육 및 복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경선 원장(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은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반려인의 교육과 책임 의식의 향상이 동반될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약은 반려인의 행동 변화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복지와 산업의 고도화를 동시에 추구하며, 반려인이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대형 행보를 보였다. 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반려인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노령견 복지 향상을 목표로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렇게 말했다.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넘어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반려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1.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 SNS 및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 2.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구미펫 직업훈련학원과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복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구미펫 직업훈련학원과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경옥 원장(구미펫 직업훈련학원)은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시장의 성장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배출해 산업 전반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력은 산업의 고도화와 반려동물 복지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론과 현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한민국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 문화를 이끄는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 카페가 화제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강사모는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부터 전문 훈련사와 수의사까지 다양한 회원층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 공식 카페는 생명 존중과 상호 존중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서 반려견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과거 강제 번식을 장려하며 논란을 일으킨 190만 명의 ‘도그팔자(Dogpalza)’ 강사모 카페와 같은 비윤리적 커뮤니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했다. 최경선 박사는 "잘못된 반려동물 문화는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위한 건강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사모 카페는 강아지 품종별 특성과 훈련법, 건강 관리,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복지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뜻깊은 협약이 체결됐다. 인천 반려동물 복지 협회(ICAWA)와 사)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가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반려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으며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노령견에 대한 복지 발전을 위해서도 뜻 깊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2025년 1월 2일 진행되었으며 ICAWA의 유일복 대표와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의 최경선 이사가 참석해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사)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의 최경선 이사는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유기동물과 노령견 모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ICAWA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찾고,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인천 반려동물 복지 협회의 유일복 대표는 “ICAWA는 지역사회의 반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24년 12월 30일에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특별한 MOU가 체결 되었다. 이번 체결을 통해서 반려동물의 안락한 삶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원장 최경선)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업 (주)숲에온(대표이사 김영운)이 유기동물 재사회화 교육과 반려인 교육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제작 등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12월 30일 진행됐으며 최경선 원장과 김영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번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최경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유기동물들이 사랑받는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협약의 의미와 포부를 밝혔다. (주)숲에온의 김영운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온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의 문제점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강아지 공장의 참혹한 실상과 유기견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반려동물 커뮤니티 내부의 윤리적 논란을 키우고 있다.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설립한 최경선 박사는 이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커뮤니티와 반려동물 문화를 바꾸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아지 공장은 단순한 동물 학대 문제가 아니다. 무책임한 입양 문화와 결합하며 매년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해 최경선 박사는 “강아지 공장의 눈물을 마주한 순간, 비윤리적 문화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강사모 도그팔자로 알려진 초기 커뮤니티는 한때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며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내 윤리적 논란과 반려견 문제의 중심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2004년 시작된 강사모(Dogpalza)는 2014년 100만 명 커뮤니티로 급성장했다. 강사모 도그팔자는 2004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초기 반려동물 커뮤니티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인 강사모 도그팔자로 알려져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 중 하나인 강사모 공식카페가 2025년을 앞두고,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커뮤니티 개선 작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강사모는 2024년 공식카페 운영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훈련, 건강, 제품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반려견 문화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페의 사용 경험, 제공 콘텐츠, 비즈니스 방향, 펫로스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카페 운영진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카페의 개선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더욱 유익하고 소통이 활발한 커뮤니티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2024년 12월 28일부터 12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강사모 공식카페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간단히 응답할 수 있으며, 약 5~1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설문을 통해 수집된 의견은 강사모 공식카페의 서비스 개선, 콘텐츠 다양성 확대, 회원 간 소통 강화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과 보호자들에게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멍룡이 게임이 지난 12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보호자와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은 최경선 박사의 멍토크쇼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반려견 훈련과 행동 교정 분야의 권위자인 최경선 박사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유익한 팁과 깊이 있는 조언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사전에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조기 마감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반려견과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멍멍 보물 간식 탐험, 멍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질리티 체험 및 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줄다리개 서바이벌과 멍친소 장기자랑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사모 공식카페가 13만 5천 명의 회원 가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려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강사모는 2019년 최경선 박사가 설립한 이래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경선 박사는 2010년 강아지 공장의 실태를 목격한 것을 계기로 반려견 문화 개선에 나섰다. 반려견을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하는 현실을 바꾸고자, 그는 가상공동체(Virtual Community)를 연구하며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책과 논문을 집필하며 반려견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식 기반을 구축했다. 최 박사는 "강아지 공장의 참혹한 현실을 마주했을 때, 반려견 문화를 바로잡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강사모는 단순히 회원 수의 증가를 넘어서 반려견 문화를 올바르게 형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명 존중과 유기견 문제 해결, 반려인 교육 등을 핵심 비전으로 삼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경선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