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 12월 2일 오전 8시 10분경에 일산 성석동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양검사소(한탄강 민물 매운탕집) 근처에서 반려견 바니가 실종 됐다. 현재 보호자 분께서 주변을 찾아 다니며, 바니를 애타게 찾고 있다. 보호자 P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찾아 다니며 바니를 찾고 있다. 하지만, 현 시간까지 바니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바니의 특징은 가슴에 밀리터리무늬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몸털은 짧고 다리와 귀는 긴털을 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어서 빨리 바니가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에게 연락하여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겠다고 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9일(토) 23시 50분 영등포공원 맞은편 두산위브아파트 큰대로 옆에서 반려견 콩이가 실종 되었다. 콩이는 목뒤에 인식표가 되어 있다. 콩이는 암컷으로 현재 4년된 반려견이다. 영등포 근처에서 이 강아지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공식 블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면 된다. 강사모 실종견 담당자는 "콩이가 어서 빨리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는 반려견 콩이를 찾을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카페, 뉴스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7월 14일(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부근에서 반려견 벤츠가 실종되었다.벤츠는 포메라니안 수컷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며 놀아달라고 손을 깨물거나 손을 잘 핥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현재 미용 상태는 곰돌이 컷이며 꼬리는 둥글게 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숨을 헥헥 거리면서 캥거루 처럼 뛰는 걸 잘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벤츠 보호자는 "반려견이 내장칩이 하고 있으므로 발견하시거나 목격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아지 실종을 접수하고 현재 다양한 채널로 강아지 실종을 전파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2019년 6월 9일(일)에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30-7번지 근처에서 반려견 뭉치가 실종 되었다. 당시 뭉치는 6월 8일(토)에 이사한 집에 적응하던중 9일(일)에 이삿짐을 푸는 사이 반려견 뭉치가 사라졌다. 주변의 CCTV가 많지만 경찰서와 지구대에 연락하라고 했지만, 시청은 경찰서로 지구대는 시청으로 연락했다. 하지만,실종견을 찾는 것에는 담당자들은 관심이 없고 책임을 떠 넘기기에 바쁘다고 전했다. 당시 부천대학교 후문 건너편인 도로변에서 보셨다는 제보가가 있어 주변을 수색해 보았지만 찾지 못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보호자 김소정씨는 "겁이 많은 아이라서 누가 부르거나 잡거나.. 저 아닌 다른 식구나 다른 사람이 안아 주려해도 기겁하고 도망가는 아이라서 걱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다음포털 강사모에서는 실종견 뭉치를 찾기 위해 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파하고 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강사모 실종견 찾기를 지원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최근 통영시에서는 1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을 돌보던 노부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주인을 잃은 반려견의 분양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입양시 종합백신과 중성화 수술,질병검사, 내장형 동물등록 장치등 다양한 항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반려견 분양은 통영시 반려동물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입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반려견이 가야할 곳은 한 곳 뿐이다"라고 말했으며,"순간의 감정이 아닌 정말 가족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입양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8월28일 17시경 충남 천안시 성정동 가구거리인근에서 반려견 쏘미가 실종 됬다.쏘미는 0세로 여아다. 보호자 이신영씨는 쏘미가 현재 코가 까져있고 생리중이라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베넷털을 밀지도 않았으며 사람들을 잘 따르기 때문에 주변에서 보신 분들은 꼭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쏘미는 입양되기전에 학대받은 적이 있어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적이 있으며 밥그릇을 뺏으려고 하면엄청 으르렁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에서는 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SNS/바이럴 채널을 통해 실종제보를 전파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8월 31일(금) 오후 2시경 부산시 남구에서 구조된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 강남)는옥상에 버려진채 사료와 물을 제공받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페이스북 강사모 회원에의해서 구조 됬다. 현재, 강남이는 입양처가 김포의 반려인으로 결정 되었으며강북이는 입양처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이에, 강사모에서는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이에 대해서 입양처를 알아보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시묘리 인근에서 반려견 사랑이가 실종됐다. 사랑이의 나이는 6살이며 성별은 남아다. 반려견의 특징으로는 뒤에 꼬리가 말려 있으며 미용을 보호자가 직접하여 조금 어수룩하고 흰털 사이에 크림색 털이 썩여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스피치 견종에 비패 덩치가 크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8일 1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와동체육공원 인근에서 반려견 뿌꾸가 실종됐다. 뿌꾸의 나이는 3세이며 성별은 여아다. 뿌꾸의 특징으로는 몸무게가 4-5키로 정도 나가며 뒷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또한, 발바닥털 및 엉덩이털이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 발톱까지 정리했다고 보호자는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부근 제3고속화도로에서 반려견 초롱이가 실종됐다. 반려견의 나이는 12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반려견 특징으로는 겁이 많아 사람에게 잘 다가서지 않는다. 또한, 손만 뻗어도 으르렁 그리며 초롱아하고 부르면 소리에 반응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1일 부산구 연제구 연산동 자이마트 부근에서 오전 8시 20분경 반려견 공주가 실종됐다. 공주의 나이는 3살이며 성별은 여아이다. 공주의 특징으로는 잃어보리기 전날 집에서 미용을 해서 털이 없다. 또한, 당시 미용시에 귀하고 꼬리를 빼고는 다 밀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견종은 말티스 이며특징으로는 양쪽 귀에 염증이 조금씩 있으며 노란색 같은게 묻어 나온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0일 낮 12시경에 삼성역 코엑스 주변에서 반려견 꽃순이가 실종 되었다. 꽃순이의 나이는 5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시바견 믹스 강아지로 코등에 털이 나지 않아 콧등이 검은색이며 전체적으로 모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다. 특징으로 목 밑에 작게 뾰루지 비슷한 피부병이 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꽃순이는 훈련으로 앉아, 돌아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