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사랑하는 반려견 예삐를 찾기 위한 긴급한 도움 요청이 보호자로부터 전달 되었다. 반려견 예삐는 지난 5월 4일, 구암동 소재의 교동면옥 근처에서 실종되었다. 예삐는 9살된 암컷 강아지로 갈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오른쪽 귀가 약간 찢어진 특징이 있다. 걸음걸이가 특이하여 오른쪽 뒷발을 살짝 저으면서 걷고 젖꼭지 끝에 검은색이 있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은 예삐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보호자에 따르면 예삐는 낯선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경계심이 많은 강아지이다. 예삐는 현재 목줄이나 옷을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실종되었다. 예삐의 가족은 이 강아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공유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시는 분들 중에 예삐를 발견하거나 비슷한 강아지를 보았다면 네이버에서 "강사모 공식카페"를 검색하여 제보하거나 최경선 박사의 메일(choi540@naver.com)로 연락하기 바란다. 예삐의 보호자는 "예삐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이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꼭 다시 찾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삐가 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도 금토동 649뒷산에서 진돗개 '왕구'가 실종되었다. 왕구는 고라니 또는 고양이를 잡으러 뛰어가는 모습으로 목격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왕구는 다른 동물을 보면 흥분하고 짖지만 겁이 많아 다가가기 어려워서 교감하기도 쉽지 않다. 약 5년 정도 키워진 중성화된 수컷 진돗개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호자는 왕구의 실종으로 인해 극심한 걱정을 하고 있다. 이 정보를 알고 많은 사람들이 협조하여 왕구를 찾아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왕구의 실종에 대한 제보나 관련 정보는 강사모 공식카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란다. 현재 왕구를 찾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많은 반려인들의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왕구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빠른 시일 내에 왕구와 보호자의 재회를 기원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서울시 구일역 부근에서 지난 6월 2일 퀘이커 앵무새 '민트'가 실종되었다. 실종된 앵무새의 이름은 '민트'로 1년생 수컷이다. 퀘이커 앵무새로 알려진 이 새의 실종 일시는 6월 2일 저녁 7시경이다. 보호자는 민트가 케이지에서 나오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서 잠시 내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시 넣으려는 순간 민트가 갑자기 날아가버렸다고 설명했다. 민트는 겁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멀리 날아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호자는 밤 늦게까지 찾아봐도 민트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민트의 실종 지점은 서울시 구일역 부근이다. 보호자는 주변에 사시는 분들께서 민트의 발견 여부를 확인해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실종된 앵무새가 발견된다면 강사모 공식카페로 신속하게 제보해주길 요청했다. 강사모는 민트가 보호자의 품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사모 운영자는 말했다. 또한, 보호자는 민트 발견 및 제보자에게는 례를 지급할 의사를 밝혔다. 민트를 발견하거나 보신 분들은 꼭 강사모 공식카페로 연락 주기를 부탁했다. 민트의 실종은 보호자에게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4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서 “앵두”라는 이름을 가진 3살 믹스견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앵두는 암컷으로 베이지 화이트 색상을 띠고 있으며 큰 눈과 웰시코기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낯선 사람에게 입질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앵두는 2023년 4월 25일에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부근에서 사라졌다. 주변에서 앵두가 발견이 된다면 강사모 공식카페로 직접 제보를 바란다. 앵두가 주인을 찾아 다시 안전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사를 보는 분들의 작은 참여와 공유가 앵두를 찾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앵두를 발견하게 된다면 즉시 제보를 해 주셔서 주인과의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바란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3월 6일 오후 4시경에 경기도 성남 정자동 라이프아파트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되었다. 달리는 1년생 믹스견(포메라니언+스피츠) 암컷이다. 달리의 모색은 흰색이지만 귀와 몸에 약간의 갈색이 있다. 몸무게는 5Kg 정도 나간다고 한다. 보호자는 유기견이었던 달리를 입양한지 한 달 되었으며 산책 중 리드 줄을 잠시 놓친 순간 달아났다고 전했다. 달리는 평소 겁이 많고 사람에게 잘 다가오지 않지만 먹을 것을 주면 다가온다고 한다. 현재 달리는 중성화 수술과 반려동물 등록이 내장 칩으로 되어있다. 유기견이었던 달리는 반려동물 내장 칩의 이름에는 "리지"로 되어 있다. 동물 병원에서 강아지 이름을 확인하면 리지로 확인할 수 있다고 보호자는 말했다. 현재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는 달리를 반려인들과 함께 찾고 있다. 달리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 강사모 공식 카페 "로 제보를 바란다.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 오전 10시경 전주시 서서학동 완산칠봉(완산공원) 산책 중에 목줄 있는 상태로 실종되었다. 반려견 달콤이는 믹스견이며 모색은 흰색이나 얼굴과 귀에 갈색이 있다. 몸에 큰 갈색 점박이가 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달콤이는 중형견이며 약간 마른 편에 속한다. 혀가 아주 약간 잘려 있으며 눈이 튼 특징을 가졌다. 또한, 치아는 부정 교합이다. 실종 당시에는 연핑크색 토끼 귀 달리 털옷을 입고 있었으며 목줄은 진 핑크색이라고 한다. 달콤이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 모 공식 카페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3월 5일 11시 30분경에 광명시 광명사거리에서 반려견 젤리가 실종 되었다. 젤리는 믹시견이며 2년생 암컷이다. 젤리는 단모종 이며 몸에 점박이가 있다. 몸무게는 5Kg정도 되며 마른 편이다. 성격은 겁이 많고 소심하다고 한다. 사람들과 오토바이를 무서워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이 반려견을 보신 분들은 강사모 공식카페로 제보하면 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월 28일 5시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의산리에서 반려견 홍시와 짱구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의 품종은 진도개 이며 귀가 서 있는 암컷은 홍시다. 귀가 서지 않은 수컷은 짱구다. 보호자는 "두 마리의 반려견은 산책 도중에 줄을 놓치면서 산속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현재 목줄과 산책줄이 달려 있으며 반려동물 내장칩이 되어 있다. 홍시와 짱구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월 26일에 대구 동구 효신로5길 효신시장 부근 근처에서는 믹스견 감자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 감자는 1년생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감자는 중성화 수술이 되었다고 한다. 감자는 엉덩이에 크게 까만점(털)이 있다. 또한, 허리가 긴 편이며 얼굴 쪽에 갈새털이 나 있다. 반려동물 내장칩이 되어 있으며 현재 옷은 입고 있지 않다고 한다. 감자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월 27일 밤 11시경에 강원도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포메라니안 반려견 "까룩이"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은 2년생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까룩이는 반려동물 인식칩이 등록되어 있고 낯선 사람들에게는 무서워서 다가서는 성격이 아니다. 까룩이는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금일 저녁 7시 16분 경에 제주시 용연다리 부근에서 반려견 초코송이가 실종 되었다. 초코송이는 푸들이며 다리가 긴 특징이 있다. 현재 반려동물 인식표가 몸에 내장되어 있으며 중성화는 된 상태다. 반려견은 배쪽에 작은 점이 있다. 특히, 사람들을 좋아해서 낯선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한다. 현재 네이버 검색 "@강사모"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에서 제보를 받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 최경선 대표는 "제주도 인근에 사시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반려견 실종 정보 공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월 9일 오전 12시견 의정부 신곡동에서는 말티즈 여아 "코코"가 실종 되었다. 코코는 의정부로 이사를 온 지 1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의정부의 길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호자는 현재 의정부에 있는 동물병원 등 주변을 수색하며 코코를 찾고 있다. 하지만, 코코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코코는 2017년 7월 19일생이며 말티즈 여아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눈가에 아이라인이 없고 얼굴과 발바닥 등 전체적인 색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코아색을 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보호자는 말했다. 그리고, 코코는 평소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고 소변을 볼 때는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전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인 채널 @강사모에서 공식적으로 의정부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강아지실종 제보는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