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07.27
(토)
동두천 29.6℃
흐림
강릉 34.4℃
흐림
서울 30.9℃
구름많음
대전 26.5℃
소나기
대구 33.1℃
구름많음
울산 32.2℃
구름많음
광주 30.1℃
구름많음
부산 31.0℃
구름조금
고창 29.3℃
구름많음
제주 33.5℃
구름많음
강화 29.5℃
흐림
보은 25.4℃
흐림
금산 27.5℃
흐림
강진군 33.1℃
구름많음
경주시 33.9℃
구름많음
거제 29.0℃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종합
종합
문화/행사
건강/질병
식품/사료
미용/용품
교육/훈련
이슈
특집기사
CABN 기자스토리
빅데이터 분석
반려견 트렌드 분석
주간 인기 출연견
TV프로그램
기업
애견카페
동물병원
반려견훈련소
펫샵
애견미용실
애견상조
펫시터
인터뷰
인물
탐방
정모
사건/사고
강아지실종
반려견 소개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지역뉴스
서울/경기
충청
경상
전라
강원
제주
해외
반려견 정보
견종백과
반려견상식
건강정보
훈련정보
법률상식
미용정보
아트
반려견 유화작가
반려견 사진작가
라이프
라이프 스타일
문화/연예
교육
경제
미디어
레져
자동차
사회
유통
미용정보
홈
반려견 정보
미용정보
이전
1
다음
미디어
더보기
비윤리적 유튜브 애견훈련 콘텐츠 증가, 반려견 보호자들의 비판적 시각 필요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비윤리적인 애견훈련 영상이 증가하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영상은 자극적이고 흥미를 끌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애견훈련사의 비윤리적인 훈련영상이 조회수 목적으로 자체 필터링을 통해 개를 때리자는 잘 못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올바른 훈련법을 알지 못하는 보호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보호자들은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보호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출 필요가 있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정보에 대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애견훈련사를 따르며 맹신하고 있다. 최경선 박사에 따르면 현재 유튜브에서는 잘못된 방식의 애견훈련 영상에 대한 제재나 제도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는 비윤리적인 애견훈련사들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보호자들은 이러한 영상을 맹신하기보다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훈련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비윤리적인 애견훈련 영상은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과도한 물리적 처벌이나 위협적인 행동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영상은 조회수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보호자들에게
세계 과학기술 선도를 위해 국내 최정상급 연구자와 연구집단을 선별하여 전폭 지원한다!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빛 「태양광 손전등 조립체험 운동(캠페인)」 개최
대학병원 의료이용 불편 관련 피해신고 지원
한덕수 총리 베트남 방문
‘아트캉스’ 떠나자…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 최대 30% 할인 제주항공 이벤트 진행
더 새롭게 더 힙하게, 한층 진화한 불교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