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서울문화재단이 22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나눔관에서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 교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서울-헬싱키 도시문화자본과 예술교육공간’이며 서울과 헬싱키 양 도시의 예술교육정책과,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의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도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교육공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난딸로아트센터는 핀란드 헬싱키 시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기관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오래된 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럽의 대표적인 예술교육공간 모델이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지난 2016년 개관하여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과 아난딸로아트센터는 MOU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한국과 핀란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협력주체로서 서울-헬싱키의 문화예술교육을 상호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 교류협력 포럼’은 서울문화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T가 VR 스포츠 콘텐츠 전문 개발사 앱노리와 VR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독점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는 앱노리의 VR 스포츠 콘텐츠의 국내외 VR체험방/게임 아케이드 사업장 등 오프라인 서비스 대상 독점 유통권을 확보해 콘텐츠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앱노리는 콘텐츠 유통을 위한 VR 스포츠 게임의 공급과 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KT는 이번 VR 스포츠 게임 유통을 시작으로 국내 및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감형미디어 플랫폼 기반의 사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2일 출시되는 ‘기가 라이브 TV’를 통해 기존의 오프라인 체험관 중심의 실감미디어 사업을 온라인까지 확대해, 5G 시대에 명실상부한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는 이미 2018년 오픈한 VRIGHT 및 K-Live X 등의 오프라인 공간 기반의 실감미디어 사업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기가 라이브 TV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앱노리의 VR 스포츠 콘텐츠는 야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스쿼시, 양궁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새롭게 확장된 디지털 입력 집적회로 제품군을 발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MAX22192’가 추가 통합돼 크기·전력·성능 조건과 같은 인더스트리 4.0 관련 과제를 해결한다. 제조업이 점차 자동화되면서 실시간 의사 결정과 피드백 루프 메커니즘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지능형 인더스트리 4.0 시스템은 온·오프 상태 신호를 받기 위해 PLC 내부에 디지털 입력 IC가 필요하다. 따라서 디지털 입력 IC는 제조 환경 전반적으로 용이한 통합을 위해 소형화, 고성능, 견고성 요건을 갖춰야 한다. 맥심의 IEC61131-2-컴플라이언트 디지털 입력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는 업계 최소형 솔루션으로 풋프린트가 경쟁 솔루션 대비 절반 크기 밖에 되지 않는다. 초소형 풋프린트의 PLC에 강력한 기능이 추가돼 적응형 제조를 강화하고 경쟁 솔루션보다 6배 빠른 속도로 디지털 입력을 가능하게 한다. 이 제품군에는 별도의 절연 전력 공급 없이도 기생 전력으로 동작하는 디지털 입력 디바이스가 포함돼 업계 최저인 최대 60%까지 전력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블록체인 전문 기업 디온페이가 두바이에 R&D센터를 설립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디온페이의 김성민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연구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국가적 장벽없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였고, 종교, 비자, 언어, 생활 등의 여러 문제로 인하여 두바이에 본부를 두는 R&D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온페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카운터블로로 게임업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던 시노조익 김성민 대표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며, 마일리지와 결제에 특화된 디온코인을 개발하여 각 나라의 대표기업들의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이번에 두바이 R&D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계약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특화된 시스템 탑재 기간이 단축되어 디온코인만의 새로운 생태계가 세상에 더 빨리 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김성민 대표는 “디온코인의 공개세일을 기다리는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11월 안으로 프라이빗세일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이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간병인으로 들어간 박윤재가 강태성과 재회하고 택시를 타기 위해 길을 건너던 서효림이 박윤재가 모는 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자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아를 돕기 위해 간병인이 되기로 결심한 양남진은 허청산을 따라 안회장의 집으로 들어갔다. 입주 전 허청산으로부터 사전 정보를 얻은 남진은 처음 본 자신을 친손주 대하듯 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안회장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살갑게 다가섰다. 안회장은 후계자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자신의 손주임을 밝히지 않은 채 곁에 두고 지켜보고자 남진을 간병인으로 들인 것이었다. 안회장은 최수희가 남진이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될 경우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허청산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해줄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남진은 간병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자신에게 배정된 방을 거절하고 안회장 방에서 머물며 보살피겠다고 했다. 허청산이 돌아간 후 안회장은 남진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남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죽어도 좋아’에서는 온갖 막말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역대급 악덕상사 백진상과 이에 대항하는 불도저 대리 이루다의 뜨거운 오피스 열전부터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배우들의 개성만점 변신,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1시간을 ‘순삭’시켰다. 안하무인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MW치킨’의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을 필두로 그의 예민함에 이리저리 치이는 평범한 대리 이루다와 마케팅팀의 하루가 시작됐다. 마케팅 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시식회’에서 비상사태가 발생, 전 직원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에 백진상은 마케팅 팀 직원들의 잘못을 한 명 한 명 따지며 시시비비를 가렸고, 심지어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며 발까지 빼는 역대급 밉상으로 이루다의 분노를 본격적으로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사내 회식자리에서 얼큰하게 취한 뒤,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도에 뛰어들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강지환이 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극 중 맡은 ‘백진상’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사내 악덕 상사인 백진상 팀장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는 강지환은 다양한 스틸과 예고편, 티저 영상 등을 통해 맛보기로 공개된 비주얼과 연기로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강지환은 본인이 연기하고 있는 악덕상사 백진상 팀장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강지환은 “백진상은 매사 까탈스럽고 안하무인인 사람이라 직장 동료들을 괴롭히는 장면들이 꽤나 많이 나온다. 악덕 면모를 일일이 꼽기 어려울 정도다.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미운 상사’의 버라이어티한 모습들을 축약해서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막말에 진상을 부리며 꼴 보기 싫은 상사로 비춰지지만 직접 연기를 하며 생각했는데 ‘백진상’이라는 사람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더라. 직원들이 매번 피하는 장면들이 많은데 본인은 얼마나 외로울까. 그래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이 오는 10일 방송되는 21회부터 애거서 크리스티의 '살인을 예고합니다'를 한국판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살인을 예고합니다'는 ‘미스 마플’이라는 캐릭터의 활약이 돋보이는 에피소드이자 애거서 크리스티가 꼽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로 알려진 바 있다. ‘예고 살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에서는 어느 날 마을 신문에 누군가의 집에서 살인이 벌어질 거라고 예고하는 광고가 실리고, 그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찬 사람들이 모여든 가운데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마을에 살고 있던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것. 제작진은 "지난주 애거서 크리스티의 '깨어진 거울'을 원작으로 한 두 번째 에피소드가 미스 마의 딸 살인 사건 목격자인 이정희의 충격적인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이번 주부터 새롭게 이어지는 세 번째 에피소드는 '살인을 예고합니다'를 원작으로 재구성했다"면서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이 주인공 미스 마가 자신의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서사를 중심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원작 에피소드가 한 편씩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행정안전부는 SBS와 공동으로 11월 8일 오전 11시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제22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해 불철주야 봉사와 헌신을 다한 민원공무원 10명과 농협직원 2명 등 총 12명을 발굴하여 시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관하는 민원봉사대상은 민원현장에서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고 나눔 활동과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6급 이하 공무원과 다른 행정기관의 민원 신청?교부업무를 대행하는 농협의 ‘어디서나 민원’ 담당직원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민원실 한 곳만 방문하면 민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민원처리절차를 시민중심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실천해온 부산시 김태현 주무관이 수상하였다. 김태현 주무관은 26년 동안 부산시에서 민원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최다 민원처리 지원으로 우수공무원에 선정 되는 등 그동안 민원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폐기물도 자원이라는 인식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로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재생에너지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황후의 품격’이 충격과 전율을 선사하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치명적 중독’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참신한 스토리를 담는다. ‘언니는 살아있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 독창적인 필력을 선보이는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턴’ 주동민 PD, 그리고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이 의기투합,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주에 공개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황후의 품격’ 첫 번째 티저 영상에 이어, 지난 7일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 황실 안에서 얽히고설킨 주역들의 관계가 약 35초 분량 안에 강렬하게 표현됐다. 다양한 사건사고들과 연관된 황후 오써니-경호원 나왕식-황제 이혁-대비 강씨-황실대변인 민유라의 면모가 담겨 헤어 나올 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 8일 방송되는 MBC ‘문화사색’은 ‘문화 트렌드X’를 통해 패션일러스트의 아이콘, ‘메간 헤스’의 작품들을 만나본다. 세계적인 럭셔리명품브랜드의 패션일러스트를 그리는 메간 헤스의 한국 전시가 최초로 열렸다. 그녀는 드라마와 영화로 잘 알려진 ‘섹스앤더시티’의 원작자인 캔디스 부시넬의 추천으로 ‘섹스앤더시티’의 삽화를 그리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 이번 전시엔 그녀의 영감의 원천인 뉴욕, 파리 관련 일러스트와 롤모델인 코코 샤넬의 인생스토리를 그린 섹션,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킹덤’, ‘레이스 프린트’ 콜렉션과 미셀 오바마 초상, 세계 최고 셀럽들의 드레스까지... 직접 그린 원화들로 채워졌다. 실제 내한해서 자신의 풀 스토리와 작업과정, 최근 관심사까지 솔직하게 풀어놓은 메간 헤스. 그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나보자. ‘아트다큐 후아유’ 코너를 통해선 금빛 선율로 연주하는 장밋빛 인생, 플루티스트 최나경을 만나본다.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플루티스트 최나경, 올해 세종문화회관 상주 연주가가 위촉되면서 특별한 ‘탱고’ 연주회를 열었다. 커티스음악원과 줄리어드에서 학업을 마치고 2006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세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OST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양다일’이 참여한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5 ‘언제쯤 보일까’는 방송 초반부터 김본과 고애린의 감정 신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곡. ‘양다일’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반복되는 피아노의 선율로 쓸쓸한 정서를 이끌어가는 이 곡은 공기감 가득한 코러스와 감정을 이끌어 가는 기타 사운드로 확장되며 고백하지 못하는 사랑의 안타까움을 그려냈다. 특히 ‘언제쯤 보일까’는 올 상반기 나의 아저씨 OST ‘어른’을 통해 웰메이드 OST를 들려주었던 서동성, 박성일이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하였으며, ‘나의 아저씨’, ‘미생’, ‘시그널’ 등의 OST를 통해 차별된 정서의 OST를 들려주었던 무비클로저와 호기심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OST를 들려주고 있다. 수목극 부동의 1위 ‘내 뒤에 테리우스’의 다섯 번째 OST ‘언제쯤 보일까’는 오늘 8일 오후 6시에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7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바로간다’ 코너를 통해 농사를 위해 빌린 국유지가 엉뚱한 재테크로 쓰이는 사례들을 고발했다. 경기도 의정부로 간 취재진은 1,3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밭을 빌린 안 모 씨가 농사는 짓지 않고 주말농장으로 쓰고 있는 곳을 보여줬다. 인천에 있는 1만4천제곱미터 규모의 논, 역시 국유지인데 농민 5명에게 소작을 주는 실태도 고스란히 보도됐다. 기자는 조선시대 지주처럼 농사를 시키고 수확 철에 쌀만 받아가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심지어 나라땅을 빌리면 직불금까지도 챙겨간다는 사실도 밝혔다. 문제는 나라 땅으로 돈 벌다가 적발돼도 처벌 규정이 없어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앞서 이틀 전 ‘바로간다’ 코너를 통해서도 취재진은 국가 땅을 빌려놓고 정작 살기는 딴 곳에 살고 있는 실태를 보도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Go-IO 산업용 IoT 플랫폼(이하 Go-IO)을 지난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신용카드 절반 크기에 17가지로 구성 가능한 IO가 집적된 Go-IO는 자동화된 공장 서브시스템에서 산업용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가 진단 기능을 구현한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Go-IO는 제어 기능과 인텔리전스를 단일 중앙 제어 센터에서 각각의 자동화된 장비로 이동시켜 변경된 제품 사양이나 제조 요구사항에 장비가 즉각 대응하도록 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전 버전인 포켓 IO보다 전력 소비는 50%, 크기는 10배 더 작아 한층 까다로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11월 한 달간 가정용 커피머신 백화점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별히 이번 프로모션 중에는 각 백화점 지점별로 6%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할인 데이’를 지정해 최대 13% 할인 및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ALE to JURA’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유라 프로모션에서는 A, E, J라인의 커피머신을 7% 할인 판매 진행한다. 미니멀리즘의 정수, A라인에는 클래식한 블랙 커피를 맛볼 수 있는 A1과 혼수 가전으로 제격인 우아한 화이트 커피머신 A7이 있다. E6, E7, E8 Chrome으로 이루어진 E라인은 블랙과 실버가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플랫화이트 메뉴까지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인기있는 모델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을 수상한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의 J6 모델도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A, E, J 라인에 해당되는 커피머신은 7% 할인율이 적용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외 모델은 5% 할인된다. 9월 국내 첫 론칭 시 초기 물량 50대가 완판된 신제품 올뉴 S8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