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말티즈는 이탈리아가 원산지로 토이그룹에 속하는 견종이다. 체중은 평균 3.2Kg 이하이며 체고는 20~24Cm이다. 모색은 순백색, 황금색, 레몬색이 있다. 말티스는 외모와 다르게 활발하고 바쁘게 움직이느 스타일 이다. 말티스는 깜직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반려동물 전문업체인 행복하개가 반려동물 건강체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반려동물 건강체크 서비스는 행복하개 서비스인 ‘홈케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홈케어’ 서비스 시작 전에 실시 하고 반려동물의 체온과 맥박 혈압과 체외진단키트를 사용하여 진행된다. 이 밖에도 행복하개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및 롯데손해보험에서 진행 중인 펫보험 상품 또한 연계하고 있으며, 26일 반려동물의 질병을 집에서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는 펫 헬스케어 어헤드 소변검사 키트를 판매하는 ‘핏펫’에 대한 크라우딩 펀딩 투자를 실시한다.행복하개는 서비스 진행 시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보다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국내 최저가 쇼핑 플랫폼인 위메프를 추천했다. 매월 15일마다 실시되는 반려동물데이는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들을 특가로 판매하는 채널이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개인적으로 저도 구매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우리 반려인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쇼핑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될 많은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개그맨 김영진은 강성호 반려견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강성호 교수의 반려동물행동학 책을 추천했다. 개그맨 김영진은 "평소 반려동물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 주시는 강성호 교수님의 "반려동물 행동학"책을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강성호 교수는 대외적으로 개그콘서트팀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TV에 출연하고 있다. 현재 강성호 교수가 관리하고 있는 다수의 반려견들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맹활약중이다. 한편, 올해에도 스타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영화계와 문화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는 11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산다라박과 함께하는 '2018 위스카스 고양이대학교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고양이대학교 입학식'에 초청받았다고 알렸던 산다라박이 고양이집사들과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등장했다. 산다라박은 위스카스 고양이대학교 영상을 빠짐없이 시청한 열혈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고양이 집사로 위스카스 2018 고양이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6마리의 고양이들을 신입생으로 입학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고양이대학교 신입생이 된 다둥, 하늘, 밤비, 오레오, 모찌, 쿠키의 학생증을 발급받았으며, 행사에 함께한 고양이 집사에게 신입생킷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또한 집사들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쇼를 통해서 7살 2마리, 5살 2마리, 아기고양이 2마리를 키우면서 나이도 다르고, 성격 취향 등이 모두 달라 고양이들 별로 맞추는 게 쉽지는 않다고 고민을 얘기했다. 하지만 식사는 파우치같은 고양이습식사료를 주식으로 챙겨주고 있다고 말해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를 생각하는집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6마리 고양이들 간의 서열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3월 9일(금)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강성호 교수는 반려동물행동학 책을 출판했다. 박영스토리에서 출판한 이번 책은 반려동물행동에 대한 패턴과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부분적인 관점보다는 행동학의 일관성과 체계적인 지식에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강성호 교수는 " 반려동물행동학이라는 책은 나침판과 같으며 나침판을 정확히 볼 수 있고 제대로 분석을 할 수 있다면 언제나 우리는 원하는 목표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 그는 이론적인 배경이 없는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강성호 교수는 오랜 실전의 경험을 통해 책을 쓰면서 이루어진 실효성 있는 이론들을 체계화하여 앞으로 후진양성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반려동물행동학 책은 다음강사모를 통해 전국에 있는 반려인들과 소통하는 북콘서트를 기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이번 행사는 주최와 주관을 시흥시에서 하며 후원은 경기도 수의사회와 시흥시 수의사회가 맡았다. 참석대상은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특강에 대한 문의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특강의 내용은 ▶ 반려견 행복나누기 ▶ 환절기 주의해야 할 질병 ▶ 산책시 주의사항 및 반려견 에티켓 ▶ 토크쇼/다같이로 구성되어 있다. 특강을 진행하는 강사로는 설채현 수의사와 이학범 수의사가 참여한다. 경기도 수의사회 이성식 회장은 "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행사에 후원하고 참여하겠다"고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포메라니안은 원산지가 독일이다. 반려견 그룹에서는 토이 그룹에 속한다. 포메라니안의 평균 체중은 1.3KG에서 3.2KG정도 되며 체고는 평균 20Cm정도 된다. 포메라니안의 모색은 갈색, 검정, 흑갈색, 흰색, 블랙탄이 있다. 하지만 파티컬러 포메라니안의 색깔을 뛸때도 있어 모색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포메라니안은 쾌활하며 활발한 성격을 가진다. 또한, 사람들의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며 인식되는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지나치게 짖게 되는 버릇이 형성 될 수 있음으로 잘 훈련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포메라니안의 성격적 특성으로 외향적인면이 많음으로 장난감을 사용하면 사회화 훈련이나 기초 훈련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평균 12년에서 16년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3월 9일(금) 강성호 교수의 반려동물 행동학 책이 출간됐다. 현재 강성호 교수는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반려동물행동학에 대한 토크 콘서트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터널 탱이, 영화 곡성 레오등 다수의 스타견을 배출하며 영화계와 문학계에서 스타견 전문 훈련사로 알려진 훈련사다. 반려동물행동학 책은 강성호 교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면서 체험한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한 책이다. 스타견 전문훈련사 강성호 교수는 "누군가 반려견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끝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반려견과 교감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동물행동학과 반려견에 대한 체계적인 후진 양성활동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으며 반려인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체계적인 설명을 전달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책의 출간 시점을 맞추어 강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월 20일 부터 배우 조민기는 성추문 미투운동으로 인해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매체를 통한 폭로가 전파됐다. 당시 배우 조민기는 소속사를 통하여 "성추행 관련 내용에 대한 명백한 루머이며 교수직 박탈과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청주대 출신 배우와 교수시절의 성추행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조민기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게시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들은 조민기가 수차례 성적 수치심 발언을 했고 상습적으로 여학생들을 오피스텔로 불러 스킨쉽을 했다는 주장의 게시글이였다. 사건 초반에는 구체적인 증언에 대해 "루머"라고 밝혔던 소속사는 갑자기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으로 바뀌게 됬다. 또한, 출연 예정작이였던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도 하차를 했었다. 한편, 지난 9일 조민기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의 주차장 옆 창고에서 숨졌다. 당시 죽음의 현장은 아내가 발견하여 119 구급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조민기의 죽음에 대해 사건 경위를 조사 진행중이 있다. 현재 인터넷에는 베르테르 효과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3월 9일(금)에 강성호 교수의 책이 출간된다고 다음강사모는 밝혔다. 이 책은 강사모 최경선 회장이 감수를 진행했으며 그 동안 강성호 교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면서 체험한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완성된 책이다. 강성호 교수는 현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반려동물행동학과 반려견 훈련에 대한 체계적인 후진 양성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인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체계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반려동물행동학 책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 출간되는 시점을 맞추어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롤, 크로와상 등 먹기 좋은 빵 제품의 패키지에 인기 강아지 캐릭터인 ‘시로앤마로’를 적용한 캐릭터 빵을 선보였다. ‘시로앤마로’ 캐릭터 빵은 ‘딸기잼롤’, ‘슈크림롤’, ‘찰떡패스츄리’, ‘크림에그브레드’, ‘초코크로와상’ 5종이다. 이들 제품은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기 좋은 제품이다. 또 패키지에 도입된 귀여운 모습의 시바 강아지 캐릭터가 소비자에게 친숙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강아지 캐릭터 ‘시로앤마로’는 시바견을 모티브로 국내 캐릭터 제작사인 (주)바램이 개발한 캐릭터로,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오프라인에서도 확인됐다. 롯데백화점(잠실점)과 현대백화점(신촌점)은 지난해12월과 올해1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는데, 이 기간 약 6만명이 캐릭터 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방문할 정도였다. ‘시로앤마로’ 캐릭터 빵은 캐릭터와 함께 재미성을 살리기 위해 ‘한입만 시바‘, ‘무슨 맛이개?’ 등 재미있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또 빵 포장지 속에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시로앤마로’ 스티커가 50종이 들어 있다. ‘시로앤마로’ 캐릭터 빵은
반려동물뉴스(CABN)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횟감용 참치를 넣어만든 최고급 영양간식 ‘뉴트리플랜 고메트릿’ 5종(참치 미니스틱 캣, 참치 미니스틱 독, 참치 치즈벨 캣, 참치 치즈벨 독, 참치 크런치)을 출시했다.동원F&B는 참치와 펫푸드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먹는 것과 동일한 ‘Human grade’를 표방하며 참치의 신선한 생육을 엄선해 담은 간식을 내놓았다. 참치는 그 자체로 고단백 식품일 뿐 아니라 반려 동물의 건강에 중요한 타우린 및 각종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은 건강 식품이다. ‘뉴트리플랜 고메트릿’은 최고급 영양 간식인 만큼 신선한 참치 생육을 베이스로 연어오일, 참치자숙농축액 등의 오메가-3 지방산과 치즈, 크런치한 키블 등을 활용해 건강성을 담았다. ‘뉴트리플랜 고메트릿’ 5종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피모 건강에 좋은 ‘참치 미니스틱 캣’, ‘참치 미니스틱 독’ 2종과 고단백 영양 간식인 ‘참치 치즈벨 캣’, ‘참치 치즈벨 독’ 2종을 비롯해 애견, 애묘의 구강 건강에 좋은 ‘참치 크런치’ 1종이다. 5종 모두 비타민과 베타글루칸을 담아 면역 건강성을 높였으며
(반려동물뉴스(CABN))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도시철도 객실내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발표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개선과 국가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현재의 미세먼지 기준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며 기준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경필 지사는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의 객실 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1호선과 4호선 미세먼지 농도가 환경부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부는 대중교통 장려에 앞서 대중교통의 환경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도는 최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도시철도 객실내 공기질 검사결과 1호선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228.8㎍/㎥, 4호선은 308.7㎍/㎥로 권고기준인 20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난 8일과 26일 이런 사실을 각각 코레일(1호선)과 서울 교통공사(4호선)에 알리고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앞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호선은 2월 2일, 4호선은 2월 20일 혼잡시간대(07시 30분~09시 30분) 2회, 비혼잡시간대 2회 등 총 4회에 걸쳐 객실 내 미세먼지농도를 측
(반려동물뉴스(CABN))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한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이 올해에도 북부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은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등에 대한 예방과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경기북부’는 군사 접경지역이나 도농 복합 시군의 분포가 높고,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교육취약 계층이 비교적 많아 폭력예방교육의 시행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프로그램은 희망지역에 전문인력을 파견, 농·어촌 주민이나 노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교육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동영상, 애니메이션,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어떤 것인지 등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예방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