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고용노동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28일부터 5차 일반택시기사 한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는데,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만 6000명을 대상으로 76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또한 고용부는 법인택시기사의 어려움을 고려해 이번 100만원 외에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다. 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8일 현재까지 계속 근무하는 해당자로, 이 기간에 재계약 또는 이직 등의 사유로 7일 이내의 근무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도 근속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해 지원한다. 그러나 중소벤처기업부가 300만원 지원하는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법인택시기사는 이번 지원금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매출 감소가 확인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는 오는 3월 14일까지 소속 택시법인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택시법인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22학년도 새 학기에 변화되는 내용에 맞춰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 학생,교사가 그 결과를 입력하는 문항이 추가되는 등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건강 자가진단 앱'이 개선된다. 교육부는 지난 28일부터 올해 새 학기에 맞춰 '학생건강 자가진단 앱(이하 자가진단 앱)'을 새롭게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학생,교사가 방역 기관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을 때 확진 사실을 학교에 유선(전화)으로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확진자 현황을 파악하고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개선된 사항과 더불어 자가진단시스템을 활용함에 따라 학생,교사의 건강 상태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학교 방역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선된 자가진단 앱에는 학생,교사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경우 그 결과를 입력하는 문항이 추가됐으며, 기존 4개의 진단 문항을 현 시점에 맞게 조정된다. 또 학생,교사가 방역기관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로 통보를 받을 경우 자가진단 앱에 '확진 일자'를 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8일부터 민간 포털 검색 서비스 등에서 재택치료 전화상담 및 처방에 참여하는 전국 7000여 개의 병,의원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네이버와 다음 등 검색 창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입력하면 지도로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전화상담 처방이 가능한 근처 병,의원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등으로 확인하면 된다. 또한 포털 검색 창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입력해 지도로 나타난 근처 병,의원에 전화로 의료상담을 한 후 의약품도 처방 받을 수 있다. 최종균 중앙사고수습본부 재택치료반장은 '이번 민간 포털 검색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전화상담 처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5일부터 재택치료 중 필요한 의료상담 방법, 생활수칙에 대해 기존 안내 문자 외에도 2차례 더 문자로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3월 5일부터는 '국민비서'로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무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실장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법무부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국 귀국이 어려운 국내 체류 우크라이나인을 대상으로 현지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인도적 특별체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월 31일 기준으로 집계된 장,단기 국내 체류 우크라이나인 384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합법체류 중인 우크라이나인 가운데 졸업,연수 종료 등 학업활동이 끝난 유학생, 최대 90일까지만 체류가 가능한 단기방문자 등 체류기간 연장이 어려워 기한 내 출국해야 하는 경우, 국내 체류를 희망할 시 우크라이나 정세 등을 고려해 임시 체류자격으로 변경됨에 따라 국내 체류와 취업이 허용된다. 법무부는 또 체류기간이 도과된 경우, 불안정한 국가 상황 등을 고려해 강제 출국을 지양하고 국가 정세가 안정화된 이후 자진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번 특별체류 조치는 전쟁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본국으로 귀국이 불가능한 국내 체류 우크라이나인들에 대한 인도적인 배려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부가 전문무역상사 및 수입협회 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악화에 따른 수출입 영향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긴급 점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서울 무역센터에서 '전문무역상사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는 지난 2009년부터 수출입 역량이 우수한 무역전문기업으로 지정된 상사로 수출초보기업의 수출 대행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332개사가 지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물류, 원자재, 대금결제 등 수출입 현황 및 대응방안과 국제사회의 대러시아 제재조치에 따른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여 본부장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대러 수출통제조치와 관련해 이번주 중 미국 정부 측과 협의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무역상사는 현재 원자재 대체지역 비중 확대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사태 악화시 원자재 수급 불안, 물류운송 차질, 대금결제 애로 등을 우려했다. 우크라이나 미콜라예프주에 연간 최대 250만톤 곡물출하가 가능한 곡물터미널을 상업가동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이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대일(對日) 의존도가 감소하고 우리 소부장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났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일본 수출규제 3대 품목(불화수소, EUV레지스트, 불화폴리이미드)의 수급차질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100대 핵심품목 등 소부장 전체 품목의 대일본 의존도도 크게 감소했다. 불화수소 수입액은 2019년 3630만달러에서 지난해 1250만달러로 66% 감소했고, EUV레지스트는 벨기에산 수입 다변화 등으로 대일 의존도가 50% 이하로 떨어졌다. 불화폴리이미드 역시 대체소재 채택으로 대일 수입 수요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100대 핵심품목 대일의존도(HS코드 기준)는 2019년 30.9%에서 지난해 24.9%로 약 6%p감소했고 소부장 전체 대일의존도 또한 2019년 17.1%에서 지난해 역대 최저 수준인 15.9%로 낮아졌다. 아울러 수요기업, 공급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의 협력 확산 등 소부장 협력 생태계는 빠르게 활성화 되고 있으며 소부장 기업의 가시적인 성장도 확인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8일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정부는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번 주부터 어린이,학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검사에 필요한 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하고 약국, 편의점 등 민간 부문에도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월 중 공급 예정 물량은 2억 1000만명 분으로 전반적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2차장은 '지난해 말 델타변이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와 비교할 때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7배 이상 증가했지만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수, 병상 가동률 등 핵심 방역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방역상황은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의 협조, 그리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부가 2022년도 우주개발에 지난해 대비 약 18.9% 증가한 73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상 최초로 발사체,위성,우주탐사 등 3대 우주개발 영역을 모두 수행한다. 발사체는 누리호 2차 발사이며, 우주탐사는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선 발사, 위성은 한반도를 정밀 관측하는 다목적 6호 위성,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등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우리나라 역대 최대 우주개발 사업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제4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22년도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 등 3개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한 분야별 3개의 시행계획은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하고 2021년 수정한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등의 이행을 위한 올해의 구체적 실행계획이다.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차세대 발사체 기술 확보와 민간 발사체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차세대 우주발사체 개발에 적용될 1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미운우리새끼'가 스페셜 MC 연우진의 '키스장인' 비화부터 김종국 절친들의 결혼 육아 토크까지 다양한 재미를 안겨주며 2049 및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4.5%(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4%로, 2049 및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파주로 이사를 한 이상민이 탁재훈에게 반려묘 또또가 세상을 떠난 슬픈 사연을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18.4%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로코킹' 배우 연우진이 출연했다. 연우진은 실제 연애스타일을 묻자 "고백을 잘 못해서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라 답했다. 특히, "학원에 가면 이성 친구를 볼 기회 있었다. 한 번은 엎드려있는데 다른 애들이 내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라고 험담했다"고 말했다. "너무 창피하고 비굴해서 일어나지 못했고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고백도 못 하고 인기도 없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월 28일 5시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의산리에서 반려견 홍시와 짱구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의 품종은 진도개 이며 귀가 서 있는 암컷은 홍시다. 귀가 서지 않은 수컷은 짱구다. 보호자는 "두 마리의 반려견은 산책 도중에 줄을 놓치면서 산속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현재 목줄과 산책줄이 달려 있으며 반려동물 내장칩이 되어 있다. 홍시와 짱구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월 26일에 대구 동구 효신로5길 효신시장 부근 근처에서는 믹스견 감자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 감자는 1년생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감자는 중성화 수술이 되었다고 한다. 감자는 엉덩이에 크게 까만점(털)이 있다. 또한, 허리가 긴 편이며 얼굴 쪽에 갈새털이 나 있다. 반려동물 내장칩이 되어 있으며 현재 옷은 입고 있지 않다고 한다. 감자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월 27일 밤 11시경에 강원도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포메라니안 반려견 "까룩이"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은 2년생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까룩이는 반려동물 인식칩이 등록되어 있고 낯선 사람들에게는 무서워서 다가서는 성격이 아니다. 까룩이는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국전력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 사업비 6300억원 규모의 제주한림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금융계약을 체결했다. 제주한림 해상풍력 사업은 제주시 한림읍 해상에 1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 하반기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이 사업주로 참여하고 두산중공업이 터빈공급 및 유지보수를, KB국민은행이 금융주선사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추진된 한전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 발전단이다. 이번 계약의 금융주선사 및 대주단은 모두 국내 금융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는 사업성 및 리스크 분석, 경제성 검토, 실사 등 철저한 검증과 상호협력을 통해 체결되는 것으로 국내 해상 풍력사업을 위한 금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한림 해상풍력 사업은 2021년 6월 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최종 인허가를 얻은 이후 국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경제성을 확보했다. 제주한림 해상풍력 사업의 풍력발전기는 두산중공업이 공급하는 5.56MW 터빈 18기이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를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 기업 '비너 리니엔(Wiener Linien)'에 공급했으며, 오스트리아 빈 시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노선에 먼저 투입돼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된 일렉시티 FCEV는 오스트리아 정부 차원의 수소 인프라 확충 및 사업 주도를 위한 HyBus Project (하이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현대차가 해당 버스를 총 3대 공급해 빈을 시작으로 그라츠와 잘스부르크 등 오스트리아 내 다양한 지역 노선에 차례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운행되는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연료전지시스템과 동급 최고 용량의 수소 탱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5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 시간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차량 밀도가 높고, 신호등 간 거리가 짧은 오스트리아 빈의 도로 요건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아 이번 HyBus Project (하이버스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이번 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K텔레콤이 고려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각 학교의 상징적인 장소, 건물 등을 실감나게 구현한 이프랜드 메타버스 캠퍼스를 28일 오전 9시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캠퍼스는 오프라인 속 대학 캠퍼스를 메타버스 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곳으로 각 대학의 로고, 대표 건물, 상징물들을 메타버스 공간 내에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다. SKT는 먼저 고려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협력해 이프랜드 메타버스 캠퍼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고려대학교의 메타버스 캠퍼스는 △학교 정문 △중앙광장 △본관 △호상(호랑이 동상) △SK미래관 △대강당 등을 포함해 제작됐고, 순천향대학교의 메타버스 캠퍼스는 △벚꽃 가로수길 △향설동문 △교육과학관 △피닉스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캠퍼스는 기존 이프랜드의 다른 랜드(공간) 대비 약 5배 큰 규모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상설 공간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 등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이프랜드의 핵심 기능을 통해 각 학교의 학생,교수,임직원들은 누구나 쉽게 강의, 조별 과제, 대학 축제, 입학,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