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부가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1586억원을 투입하고 뿌리산업법 개정을 통해 정책 지원체계도 정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2일 '2021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이하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성윤모 장관 주재로 뿌리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실행계획은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년)과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뿌리 4.0 경쟁력강화 마스터플랜'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범정부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4대 분야에 올해 모두 158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명장의 숙련기술을 디지털화해 가상현실 방식(VR,AR)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를 올해 신규 구축하고 반월시화 산단 등 뿌리기업 집적 단지에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단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뿌리공정에 지능형 공정 시스템, 스마트 공장, 지능형 로봇,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을 적극 보급해 생산현장의 현안 문제를 디지털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VC 진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종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어제(22일)부터 지역예방접종센터 29곳이 추가 개소되면서 총 204곳이 운영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날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어제는 하루 동안 신규로 13만 1228명이 1차 접종을 받아 누적으로 총 190만 3767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16일 일일 접종자 수가 최초로 10만 명대를 돌파한 이후 계속적으로 12만~13만 명 수준으로, 이는 지난 1일 4만 4628명이 접종했던 것에 비하면 3배 정도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에는 의원 등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보건의료인, 만성신장질환자,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접종도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이렇게 되면 접종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 총괄반장은 '22일부터 예방접종센터가 29곳이 추가 개소돼 총 204곳이 운영된다'며 '추가되는 곳은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에 소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해 전체 가구의 약 28%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동물학대 처벌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48.4%가 '약하다'고 답변했으며 96.3%는 구타 등 동물을 물리적으로 학대하는 경우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복지 제도에 대한 인식 및 반려동물 양육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반려동물 관련 제도,법규 인식,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 등 8개 분야, 총 75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해 반려동물 양육률은 전체 응답자의 27.7%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국 가구 수 대비로 보면 638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려견은 521만 가구에서 602만 마리(81.6%), 반려묘는 182만 가구에서 258만 마리(28.6%)를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한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앞으로 기상청의 날씨와 강수량 예보 등이 예보 생산시스템 개편과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운영 등으로 '1시간 단위'로 더욱 촘촘하게 바뀐다. 기상청은 앞으로 3일 후까지 예보(단기예보)를 3시간 단위에서 1시간 단위로 더욱 상세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단기예보는 3시간 단위(9시,12시…)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국민이 일상에서 더욱 유용한 날씨 정보를 원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1시간 단위(9시,10시,11시,12시…)로 매시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 강수량 예보는 1시간 단위의 정량적인 값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1~2시간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해도 3시간 동안 비, 6시간 동안 강수량으로 표현되었으나, 27일부터는 언제 비가 시작하고 얼마나 많이 오는지 강수량 예보를 1시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출퇴근 등 특정 시간에 비가 오는지를 쉽게 알 수 있고, 영농활동 등 야외작업 준비에 누적강수량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우피해와 연관성이 높은 강수강도(시간당 강수량)를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사전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부는 올해도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업비 212억 원을 투자해 고품질 우수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1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 143편을 지난 22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한 OTT특화 부문에는 크로스미디어와 숏폼(짧은 영상) 분야에 모두 37편을 선정해 OTT 송출 예정으로 플랫폼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고품질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도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OTT특화,신한류 프리미엄 부문 웹,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통될 수 있는 신유형 콘텐츠의 제작지원을 확대해 올해 신설한 OTT특화 부문에는 크로스미디어와 숏폼 분야에 총 37편을 선정했다. 이 부문의 선정작들은 모두 OTT플랫폼 송출이 계획돼 있어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통한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크로스미디어 콘텐츠는 방송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별도로 제작되는 온라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점포에 업종별로 맞춤형 스마트상점 모델을 개발,보급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할 소상공인 협,단체를 다음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중기부는 소비와 유통환경의 디지털화에 따라 지난해 '스마트 시범상가'를 지정해 상가 내 소상공인 점포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기술 보급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개별 점포별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기 보다 업종 특성에 맞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중기부는 업종별 협,단체를 선정해 업종에 특화된 스마트상점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회원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활용가능성이 높은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별도 트랙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미용실은 고객이 가상으로 스타일링, 피팅 등을 체험하는 '스마트 미러'를 도입하고 1인 소상공인인 분식점은 테이블로 음식을 운반하는 '서빙로봇'을 도입하는 식이다. 중기부는 총 5개 내외의 협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전국 각 지역에서 선정된 청년공동체 100개 팀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0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력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돼 지금까지 51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참여 팀 규모를 100개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선발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청년공동체 341개 팀이 신청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후 각 시,도별 자체 선발 계획에 따라 10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한 전국 100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활력과 지역 교류,협력을 위한 행사 개최 ▲창업,창농 등 지역 정착 기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추김치, 빵류 및 축산물 포장육 등 학교급식에 주로 납품되는 식품을 생산하는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업체 65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 식약처는 지난 22일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교 급식소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해썹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이 곳 업체를 대상으로 해썹 연장심사 및 기술 지원 등 안전관리 강화 조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 내용은 ▲3년 주기 해썹 연장심사의 조기 실시 ▲법 위반 및 평가 부적합 이력이 있는 해썹 인증업체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 집중 실시 ▲모든 해썹 인증업체 대상 식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요령 교육,홍보 등이다. 먼저 해썹 연장심사는 중요관리공정(CCP) 모니터링, 원료,완제품(보관 및 운송)의 적정온도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을 집중 확인,평가하면서 조사,평가도 상시에 불시 운영한다. 또 맞춤형 해썹 기술지원은 심사 과학화 장비(UV랜턴, 내시경카메라 등)를 활용해 식품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 재발 방지 및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선수 경기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을 착용할 수 있는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개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종목별 특성에 맞는 선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연구 4년 차인 올해 포항공대에서 조기에 성과를 달성해 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을 개발했다고 지난 22일 전했다. 그동안 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동,하계 각 1개 종목씩, 축구는 포항공과대학교 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대한축구협회, 봅슬레이,스켈레톤은 한국정보공학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주관 연구기관과 참여 기관으로 선정해 내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은 선수복 안에 착용해 선수 위치, 운동 상태 및 생체 신호, 선수의 슈팅과 패스 성공률, 가속 등의 자세한 경기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웹툰)을 연재하는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신일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래동화 춘향전을 재해석한 '(신)춘향과 (일)몽룡의 숨겨진 이야기, 新춘향전'을 연재하며 4월 22일(목)에 첫 티저 콘텐츠를 공개한다. 신일의 '新춘향전' 인스타툰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춘'과 협업해 진행된다. 티저 콘텐츠 오픈 이후 26일(월)부터 6월 18일(금)까지 8주 동안 총 16편의 인스타툰이 연재되며 매화마다 자사의 인기가전과 1인 가구에 특화된 소형가전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인스타툰은 '신'춘향이 '일'몽룡을 찾아 남원에서 한양으로 올라가는 여정을 MZ 세대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사 공식 캐릭터 '웨디와 친구들'도 춘향의 한양행 조력자로 동행하며, 유명 전래동화 주인공도 깜짝 등장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를 기념해 캠페인 기간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일은 '자사 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삼성전자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World IT Show 2021)'에 참가해 더욱 나은 일상을 제안한다. 삼성 전시 부스에서는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등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제품들로 구성된 '비스포크 홈' △'갤럭시 S21' 시리즈,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북 플렉스2' 등 최신 모바일과 IT 기기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이크로 LED는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CES 2021'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또한 이 제품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실제와 같이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해 준다. 삼성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8K의 차별화된 화질 외에도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강화된 게이밍 기능 △홈 트레이닝과 홈 오피스 등 집 안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K텔레콤이 21일~23일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1(WIS 2021)'에서 AI(인공지능)와 메타버스 관련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서울 코엑스(COEX) 3층에 있는 870㎡ 규모의 전시관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로 가득 찬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ICT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 기술 총 12개를 전시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의 핵심 두뇌 AI 반도체 'SAPEON(사피온)'과 함께 코로나 방역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와 인공지능 전기차 등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시행한다. SKT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사피온'을 자체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이번 WIS에서는 관람객들이 사피온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대형 구조물 형태로 제작된 사피온을 통해 칩셋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오티스)가 자사의 젠투라이프 엘리베이터가 '2021 이노스타 인증' 대한민국 혁신상품 1위 (엘리베이터 부문)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오티스는 국내 엘리베이터 업계에서 최초로 소비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이러한 기록을 달성했다. 오티스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NYSE: OTIS)은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 설치,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티스 코리아 사장은 '혁신은 오티스의 핵심이다. 혁신성, 고객 만족도,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젠투라이프 엘리베이터는 오티스의 대표적인 제품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젠투 제품에 속하며 출시 이후 20년 이상 승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적인 플랫벨트(Flat Belt)를 견인장치로 사용하는 오티스 젠투라이프 엘리베이터는 전력 회생장치 리젠(ReGen®) 드라이브, 오티스 이콜(eCallTM) 모바일 앱, 컴파스 플러스(CompassPlus®) 목적층 선행등록 시스템 등의 솔루션과 통합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디자인, 지속 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란 메시지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란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은 'For tomorrow We won't wait'란 주제로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환경을 위해 오늘을 허비하지 않는 의식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은 △생활 속 플로깅 △Waste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 △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주어진 현실에서 지구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소개한다. 또한 영상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 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자동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For tomorrow We won't wait B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이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오늘)부터 청정라거-테라, 요기요와 함께하는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평소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와 음료캔이 재활용을 통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청정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함께하게 될 참여자들이 '테라크루'가 돼 재활용품을 모아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섬(AGM-All Garbage can be Money 아일랜드)'을 찾아 떠나게 된다는 캠페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은 요기요 앱과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3개 시즌 제도로 운영된다. 첫 번째 시즌 참여자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0명이 테라크루가 돼 재활용 미션에 동참하게 된다. 테라크루에게는 제로웨이스트 박스가 제공되며 이 박스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으로 음료캔, 플라스틱 배달용기 등을 가득 모아 정해진 기간 내 수거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캠페인을 올바른 방법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