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은 평택시 팽성농협 강당에서 열린 2017년 4/4분기 영농회장 농협사업교육에 참석하여 행사관계자 및 영농회장들을 격려했다. 염동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과의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개방으로 수입농산물이 넘쳐나는 등 현재의 농업환경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때일수록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농협의 주인은 농업인이니만큼 농협사업에 농업인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 고 농협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이 주관하는 『2017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개최되었다. 도의회 자유한국당은 매년 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29일은 자유한국당 소속 권미나(용인4) 의원 등 도의회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2017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나눔 이웃 중 한 곳인 용인시 장애인복지시설 ‘해오름의집’을 직접 방문하였다.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용인 출신 권미나 의원은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따뜻한 정이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이웃에게 전해지게 되어 기쁘다. 용인은 물론 경기도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도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앞으로도 도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물품을 전달하였다.
(반려동물뉴스(CABN)) 배수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 보수사업비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으로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과천시민과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 의원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은 김연아 선수와 유영 선수 등 유능한 선수를 배출한 과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체육시설로, 이번 지원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이 보수되어 더욱 사랑받는 과천시민 빙상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도비확보를 통해 과천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진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경기도로부터 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현안이나 지자체 간 원활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에 교부하는 경기도의 보조금으로 시흥시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시흥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중 노후화, 파손이 심각한 구역과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물 중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곳 등에 관련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진경 의원은 최근 잦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언론보도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진경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시흥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길을 선물하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의 안전과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위해 예산 확보와 법령 정비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공영애(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이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사)한국청소년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7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하였다.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을 위한 정책의제를 적극적인 입법화 과정을 거쳐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으로 현실화시킨 현직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주는 상으로 청소년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된다. 공영애(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은 지난 10월「경기도 청소년 건강증진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학업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틀을 마련시킨 것에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의원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직접투표로 결정되어 더욱 의미있는 상인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보건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공영애(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화성시 방범 CCTV 구축공사비 8억원과 보건지소 냉난방기 교체 사업비 1억7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안양4,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온정(情)을 다하는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사회복지시설 등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민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의원들의 음악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4번째 맞는 이 콘서트는 전국 광역의회에서 유일한 의원 음악동호회가 주최하며, 의정활동 틈틈이 익힌 악기 연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도민들을 위로하는 행사다. 올해 온정(情)을 다하는 사랑의 콘서트는 정기열 의장과 이나영 의원의 사회로 포문을 열었다. 김상돈 경기도의회 음악동호회 회장과 송준성 경기도청 색소폰동호회 회장의 ‘동백아가씨’를 시작으로, 김시용 의원의 노래 ‘거짓말’, 김영협 의원의 노래 ‘우중의 여인’, 안혜영 의원의 노래 ‘아름다운 강산’, 배수문 조광주 의원의 ‘광야에서’와 ‘바위섬’ 통기타 연주와 노래가 이어졌다. 그리고 AG밴드(정기열 의장, 김상돈 장현국 의원)의 색소폰 연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젊은 미소’가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도울림 밴드(임두순 배수문·박동현 의원)의 ‘불놀이야’와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유’로 열기를 더해갔다. 이어서 성
(반려동물뉴스(CAB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황령산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부산진구청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부산시 및 연접 구청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감염원인과 경로 등 역학조사와 정밀현장조사 계획,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등은 내달부터 부산진구에 대한 역학조사와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밀조사는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5km 이내 지역(연접 미발생지역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발견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현장에 적합한 방제방법을 적용하여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감염목 발생 지역과 반경 2km 이내 행정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의 이동을 금지한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감염목의 조기 발견 및 현장여건에 적합한 방제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미발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검경 등에도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
(반려동물뉴스(CABN)) 세종특별자치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발전특별회계 시.도 자율편성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는다. 2015년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으로 시작한‘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전국 단일매장 매출액 1위를 기록하며, 로컬푸드 모델 도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0월, 전국 10개 시·도 22개 법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통해 최우수 모델로 선정됨에 따라 세종시가 로컬푸드의 새로운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권운식 세종시 농업정책관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형태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와 배려를 통해 모두 행복해 지고자 하는 것”이라며“앞으로 직매장 1호점에 이어 2호점 개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로컬푸드 문화를 만들어 항상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동 1호점에 이어 2호점(아름점)을 내년 2월 개장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20년 가까이 연근해 불법조업행위 등을 단속하며 우리 바다를 지켜 온 어업감독공무원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수산분야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우수 공무원으로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서진환 주무관 등 총 11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는 국정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하게 수행하여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조업질서 확립, 수산물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동해어업관리단 서진환 주무관은 1998년 처음 임용된 이래 19년 간 국가어업지도선에 승선하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순찰하며 불법조업 단속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중국어선 지도 단속에 필요한 중국어 회화 실력을 연마하여 중국어선 승선조사 시 적극적으로 통역 및 조사를 도맡아 수행하고, 우리 어선과 중국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양자 간 원활한 합의를 도출해 내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특히, 2016년 5월 31일 독도 인근해역에서 구명뗏목에 의지하여 표류하던 근해통발어
(반려동물뉴스(CABN))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산하 23개 공공기관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4,61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심의가 모두 완료됐다. 한국공항공사의 전환 심의(12. 28.)를 마지막으로 각 기관별 심의 결과 3,063명(66.4%)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7. 20. 발표)’에서 전환 예외자로 규정한 육아휴직 대체 등 한시적 근로자와 고령자, 변호사 등 고도의 전문적인 직무 종사자와 같이 전환하기 어려운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1,547명은 전환 제외자로 결정되었다.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된 근로자들은 각 기관의 전환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내로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기관별 노·사 협의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한다’는 정규직 전환 원칙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설치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을 심의·의결하였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공공기관 일자리 특별팀, 전문가 자문단, 간부·실무자 워크숍 등을 운영하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각 기관의 차질 없는 정규직 전환을 지원해왔다. 비정규직 중 다
(반려동물뉴스(CABN))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상동)은 12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직원 1,09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17년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로 박천규 기획조정실장, 김종률 대기환경정책국장 등 총 21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천규 기획조정실장과 김종률 대기환경정책국장은 환경부 본부 실·국장급 12명 중에서 선정됐다. 과장급 닮고 싶은 리더에서는 총 54명 중에서 김지연 운영지원과장, 송호석 혁신행정담당관, 유승광 국토환경평가과장이 선정됐다. 소속기관에서는 유승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부장 등 16명이 선정됐다. 박천규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에서 자연보전국장, 대변인, 국제협력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도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에 선정된 바 있다. 김종률 대기환경정책국장은 환경부에서 기후미래전략과장, 창조행정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2015년 창조행정담당관 시절 '2015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에 선정됐다. '조직의 리더로서 가장 필요한 항목'에 대한 분야별 설문 조사 결과, 조직운영 분야에서는 '적정 업무분장을 통한 소속직원 전체의 능력 활용' 항목이 득표율 3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공직의식 및
(반려동물뉴스(CABN))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는 공석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김용익氏(65세, 前국회의원)가 임명(12월29일) 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김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11.17)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12.22)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12.29) 되었다. 김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제19대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한바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지역 안전지수 중 자연재해 분야의 등급을 28일 다음과 같이 정정했다. 브리핑 이후 일부 지자체의 지역안전도 진단 값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자연재해 지수 값을 전수 재점검한 결과, 제주도, 경남 함양군, 경남 산청군 등 3개 지자체 지역안전도 진단 값을 정정하였고 그 결과 제주도는 3→1등급, 경남 함양군은 5→3등급, 산청군은 3→5등급으로 정정되는 등 3개 도와 2개 군의 지역 안전지수 등급이 변경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에 정정 사항을 반영하였으며, 향후 동일한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진단 값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검수를 진행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98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통합재정수지 등 분석지표를 활용, 재정상황을 종합·평가하는 재정분석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특·광역, 도, 시, 군, 구) 동종단체로 구분하여, 건전성(500점), 효율성(500점), 책임성(가·감점) 등 3개 분야(1,000점 만점) 22개 지표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활용한 서면분석,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담당공무원의 합동작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채 발행 억제와 채무상환 노력, 주택 거래 증가에 따른 지방세입 증가로 주요 재정건전성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8년 세계적 금융위기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화 노력으로 ’13년 이후 지방채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중점관리기관 지정·관리 및 부채 감축 목표 설정 등으로
(반려동물뉴스(CABN))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연말연시 기간에는 전국 육·해상 약 263개소에서 해맞이(약 220곳), 해넘이(약 5곳), 타종(약 38곳)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 정동진에서 약 40만 명, 경북 포항 호미곶과 부산 해운대에서 각각 약 30만 명, 해상(유선)에서 1만 명 등 전국적으로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240만 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13년 울산 간절곶 해맞이 행사장 화재(부상5), 2014년 강릉 정동진 방파제 추락(부상1) 등 다수의 인명 피해 사고가 있었고 중국 상하이에서도 2014년에 압사사고가 발생하여 36명이 사망하였다. 이에, 모든 행사는 사고방지를 위해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안전요원 배치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자체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예방 대책, 인파 운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및 교통대책, 응급지원체계, 위험지역 안전선 설치 등 안전관리실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