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재단법인 환경재단이 국내 쓰레기 저감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에 참여할 풀뿌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구쓰담 캠페인'은 환경재단이 지난해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국내 환경 단체와 함께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대중 인식 개선 활동, 정화 활동, 풀뿌리단체 지원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의 후원으로 10개의 국내 해양 보호 단체가 활동했다. 지원받은 활동단체는 해안지역과 수중에서 정화작업을 통해 총 12t의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올해 '지구쓰담 캠페인' 활동단체 지원 2기 또한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의 후원을 받아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해양'을 비롯해 '도심'의 정화 활동을 추가 지원해 해양뿐만 아니라 내륙 곳곳의 폐기물(쓰레기)의 수거 작업과 더불어 모니터링, 연구조사,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6단체 총 6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해양, 도심으로 신청 기준, 활동 기간 및 지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은 제로페이 전국 누적 가맹점 수가 8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2018년 소상공인 지원을 소명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최근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에서 방역, 비대면 결제 수단, 재난지원금,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 효과적인 유통 등을 통해서 그 가치를 입증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든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소비자가 매장 QR 코드를 인식해 결제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가맹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 간편결제에 적용되는 수수료율은 평균 0.3%로, 연매출액 8억원 이하는 0%, 8억~12억원은 0.3%, 12억을 초과할 경우는 0.5%가 적용된다.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가맹점 신청 시 기본적으로 1개의 QR 코드가 무료로 발급된다. 가맹점은 기업제로페이와 온누리모바일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 등의 사용처가 돼 매출을 높일 수 있으며, 매출 관리 앱도 무료로 지원된다. 소비자는 은행 앱 및 전자금융업자 앱 등 43개 앱을 통해 제로페이 간편결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소상공인 지식배움터'는 소상공인의 창업,재창업과 업종별 전문기술 지식, 노하우 등에 관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다. 매년 교육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기관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의 콘텐츠를 확충하면서 다양한 소상공인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시민들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고, 특히 지난 10일부터는 지난해 시범 실시한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식배움터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점포경영 및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이버 교육원이다. 이곳에서는 이미 점포를 운영 중이어서 현장교육이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들이 경영 및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업에 종사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주기별 교육과 기술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있는데, 교육은 창업,경영, 재기, 노하우, 프랜차이즈, 협업교육, 교양과정, 실시간 교육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가 준비돼 있다. 이에 따라 창업-성장-재기 등 본인의 사업주기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에 '유아 모집정지'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하고자 교사의 기본급 보조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육아휴직 수당을 지원하는 등 신분과 처우를 국공립 교원 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교육부는 학부모 학비 부담 경감 및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누리과정 지원금 인상 및 운영비 보조를 확대하고 방과후 과정비를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미등원 및 등원제한 조치에 따라 유아가 방과후 과정에 미참여 하더라도 과정비를 정상 지원하는데, 올해 1~2월 전면 원격수업 기간 중에는 방과후 과정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유치원의 정상적인 운영 및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했다. 아울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노후시설 개보수와 통학차량 관리 등을 위한 적립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누적 적립금 현황 및 사용 결과를 공시해 유치원의 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앞으로 재외공관 건물을 새 단장(리모델링)하거나 신축 시 국내 그린스마트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외교부,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과 12일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은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선도국가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외교부 주관의 신규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교부는 친환경 관련 국내 건축인증(국토부,환경부 주관 녹색건축인증 등) 기준을 바탕으로 해외에 있는 재외공관에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새로 마련된 기준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리모델링 시범사업(지역,기후대별 대표 공관 선정)'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5개 참여기관은 올해 내로 시범사업 국가에 대한 글로벌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수립하고 2~3년간의 시범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그린스마트 기술을 재외공관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LH의 전 직원 1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토지거래를 조사한 결과 총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당초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투기 의심직원 13명 외에 7명이 추가로 적발된 것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조사단 1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투기 의심사례는 주로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됐고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서도 발견됐다. 정 총리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토지 외의 주택 거래내역을 확인했다'며 '대부분이 아파트로 고양시 행신동과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거래내역 모두를 특별수사본부에 이첩해 수사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토부와 LH 임직원에 대한 조사에 이어 경기,인천의 기초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임직원의 토지거래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초 합동조사단이 맡기로 했던 국토부와 LH 임직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도 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하도록 했다. 정 총리는 '기존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포스트 코로나시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경력단절 여성 직업훈련 과정이 확대된다. 또 비대면 사회 흐름에 맞춰 5월부터는 원격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54개(7.8%) 많은 744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직무실습(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원격훈련과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기업맞춤형, 전문기술과정 등 유망직종 전문 직업훈련이 확대,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장기 고부가가치과정,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대상 특화과정, 온라인 원격훈련, 다부처가 참여하는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과정 등을 신규로 도입해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제는 취약계층이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병력 등의 정보가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달돼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게 됐다. 소방청은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도 119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복지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가스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이전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로 신고만 가능했으나 119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구급대원이 출동 시 대상자의 병력이나 복용 약물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소방청과 보건복지부의 협업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만 명을 119안심콜서비스에 등록했고 2022년까지 추가로 20만 명을 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서울에서 80대 남성의 호흡곤란 신고가 있었는데, 이에 구급대원이 등록된 정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응급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계층을 선별 지원하고 고용 충격에 대응하며 방역 대책을 보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기존 본예산(기정예산)에 반영된 금액 4조 5000억원에 추경예산안으로 15조원을 편성, 총 19조 5000억원을 투입한다. 추경예산은 긴급 피해지원 8조 1000억원, 긴급 고용대책 2조 8000억원, 방역대책 4조 1000억원 등 모두 15조원 규모다. 기정예산 4조 5000억원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2조 5000억원, 고용지원 1조 8000억원, 취약계층 지원 2000억원 등이다.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계층을 선별 지원하고 고용 충격에 대응하며 방역 대책을 보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기존 본예산(기정예산)에 반영된 금액 4조 5000억원에 추경예산안으로 15조원을 편성, 총 19조 5000억원을 투입한다. 추경예산은 긴급 피해지원 8조 1000억원, 긴급 고용대책 2조 8000억원, 방역대책 4조 1000억원 등 모두 15조원 규모다. 기정예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을 목표로 '제4차 예비 문화도시' 공모를 시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화도시'란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각 지역은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민관 협업 체계를 구성하고 다양한 세대,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고유성을 살린 문화프로그램이나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등 문화적 관점에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사업 등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 문화도시는 지자체의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및 문화도시 지정 신청, 문체부의 조성계획 승인 , 예비도시의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 문체부의 예비사업 추진 실적 평가 및 심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기반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관 사업 간 연계,협업 영역을 확대한다. 조성계획 수립 시 도시재생뉴딜(국토교통부), 주민참여예산제도(행정안전부) 등 다양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0일 '2021년 제6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연구결과 등을 검토해 실제 고령층 대상 평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입원 및 중증예방 효과가 입증되었기에 만 65세 이상에서 사용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약 37만 600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3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1차 접종 후 코로나19로 확진 받은 사람 및 아나필락시스 반응자에 대한 2차 접종에 대한 세부 실시기준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이 결과 1차 접종자 중 코로나19 확진된 경우 2차 접종은 실시해야 하며, 격리 해제 후에 가능한 것으로 결정했다. 접종 시기는 확진자가 수동항체치료를 받은 경우 최소 90일 이후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이 외에는 백신별 접종 권장 간격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는 것으로 권고했다. 다만 1차 접종자 중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20년에 아이데미아가 수행한 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의 73%는 플라스틱 카드보다 금속 카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밀레니얼 세대의 수요에 부응하여 프리미엄 결제 경험을 선사하려는 금융 기관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이데미아가 '스마트 메탈 아트' 금속 카드를 출시했다. 스마트 메탈 아트는 카드 양면에 비접촉 기능을 접목했다. 다양한 그래픽 인쇄도 가능해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은행들도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UAE를 선도하는 이슬람 은행 '에미레이트 이슬라믹'이 UAE 건국 49주년을 기념해 아이데미아와 손잡고 스마트 메탈 금속 카드를 선보였다. 에미레이트 이슬라믹이 출시한 평생 무료 신용 카드 '에마라티'는 UAE를 상징하는 '7개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UAE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라이프스타일 특전을 선사한다. 에미레이트 이슬라믹 소비금융자산관리부 차장은 '아이데미아의 고품질 스마트 메탈 카드는 에미레이트 고객들이 눈높이와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 발을 디딘 '아찔한 잠입'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2'는 1회부터 꾸준한 시청률 상승 그래프를 그리며 순간 최고 시청률 27.9%를 돌파,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 조회수 부문에서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석권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하은별(최예빈)로 인해 배로나(김현수)가 돌계단으로 추락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그려졌다. 오윤희(유진)는 범인을 찾아 나섰지만, 천서진(김소연), 하윤철(윤종훈)은 하은별(최예빈)의 범행을 은폐했고, 끝내 배로나는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이후 오윤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약을 먹으려던 순간, 로건리(박은석)로부터 하은별이 진범이라는 진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유진이 은밀하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긴박한 움직임' 현장이 포착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런닝맨'에 '역주행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완전체가 뜬다. 최근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이 유튜브에서 역주행을 기록하며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브레이브걸스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고, '이러다 런닝맨까지 나오는 거 아니냐', '런닝맨 나오면 대박'이라는 반응들로 '런닝맨' 출연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브레이브걸스 역시 과거 한 라디오에서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었는데, 이에 제작진은 브레이브걸스 완전체 섭외로 화답해 오는 22일 녹화를 앞두고 있다. '런닝맨' 최보필 PD는 "곳곳에서 브레이브걸스가 '런닝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문의와 관련 제보가 많았다. 제작진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BS '런닝맨'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11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파일럿 예능 '개미의 꿈'에 재테크의 신! 15년 차 '프로 주식러' 김구라와 직접투자 일주일째인 '주린이 중의 주린이' 신아영이 출연한다. 재테크의 신! 15년 차 프로 주식러 김구라는 주린이 시절 지인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수천만 원을 잃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투자금의 더블 수익을 안겨 준 귀인이 있었으며 심지어 그 이후 따따블(?)의 수익을 내게 되었다는 사연도 깜짝 고백해 주식 전문가들조차 놀란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 귀인의 정체는 누구이며, 김구라의 성공 투자법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반면 금융위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직접투자는 언감생심이었던 신아영은 이제 막 직접투자를 시작한 지 7일 차 주린이라며, 제작진에게 '이제 막 시작했으니 시드머니(투자금)는 몇 십만 원까지만 투자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최근 첫 회 녹화에서 일주일 만에 첫 시드머니보다 3배 이상의 투자금을 늘렸다며 주린이의 욕망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에 주식 전문가 김동환 대표는 '소자본으로 게임처럼 (투자)할 필요는 없다'며 신아영처럼 아무 정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