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벨로다인 라이다가 새로운 디지털 학습 시리즈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를 2021년 1월 28일 오후 1시에 시작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에메센트의 최고경영자인 스테판 흐라바 박사가 동굴, 토목공사장, 통신 인프라, 재난대응 환경 등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자율적으로 탐사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진행한다. 무료인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 웨비나 시리즈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는 더 안전한 이동성 및 더욱 스마트한 자율성의 발전과 관련한 업계의 진전사항을 살펴본다. 이 웨비나에서는 생활과 지역사회 및 산업계를 변혁시킬 미래 이동성을 설계하는 업계 전문가들과의 대화가 45분 동안 진행된다. 에메센트 외에 미래 사회에 관해 발표할 회사는 아래와 같다. , 2021년 2월 26일 오전10시: 블루시티 테크놀로지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아사드 레사니 박사가 스마트 도시의 교통 통행량 추적 관찰 애플리케이션이 도로 안전과 이동성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에 대해 해설할 예정이다. , 2021년 4월 23일 오전 10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는 25일 서울 상일동 세스코터치센터에서 폭스바겐코리아와 안전한 방역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세스코는 이번 협약으로 폭스바겐코리아의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 70곳에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 방역용 살균제로 오염된 물체 표면과 이동 동선을 살균하고, 자동 소독 장비로 폭스바겐 사업장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이로써 폭스바겐은 국내 공식 딜러사 7곳의 모든 사업장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고객이 안심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은 전국 딜러사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고객들이 자유롭게 브랜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기술연구소 연구진은 '감염병에 맞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살균 시스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알래스카 카고 앤 스토리지와 알래스카 주가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55년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70만제곱피트가 넘는 공조 창고 시설 개발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 3250만입방피트의 용량에 달하는 이 시설로 인해 ANC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붐비는 화물 공항의 핵심 인프라를 얻게 된다.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는 '이 프로젝트는 앵커리지를 오가는 배송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알래스카가 기업에 열려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며 '우리는 이 글로벌 냉장 체인이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과 알래스카를 기업하기 좋은 장소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CCS는 롭 길럼이 이끄는 맥킨리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기업인 채드 브라운스틴이 설립한 합작 회사다. 브라운스틴은 마운틴 웨스트 지역에 산업공단을 조성한 록키마운틴 리소스의 설립자다. 길럼은 맥킨리 캐피탈의 CEO 겸 최고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레이트 서클 루트에 위치한 ANC는 아시아, 유럽, 북미의 핵심 시장 90%에서 9.5시간 이내 거리에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나타내듯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리얼패킹을 운영하는 인베트가 오늘인 1월 27일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아세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필리핀 등 6개국에서 물품을 구매한 현지 고객에게 포장 영상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과 연동을 마쳐, 고객사 필요에 따라 해외 판매국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얼패킹은 주문별 상품 포장 영상 촬영 및 발송 서비스다. 국제 문자 발송 서비스는 주문 단위로 촬영된 영상을 해외에 발송하는 서비스로 국문, 영문, 다국어버전으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기업 환경에 맞게 템플릿만 설정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베트는 리얼패킹을 사용하고 있는 풀필먼트, 3PL 업체의 해외 직접 판매 물량이 늘면서 해외 고객들에게도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에 론칭하는 다국어 버전 발송 시스템은 국내 서비스와 같은 품질이 적용돼 고객사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코로나 딛고 해외 직접 판매 늘어난다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주춤했던 역직구 거래액이 2020년 3분기 1조61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카블리 와이어리스가 인도에서 LPWAN/LTE/5G 사물인터넷 모듈을 생산하기 위해 GCT 세미컨덕터와 파트너십 및 칩셋 라이선스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에서 산업 등급의 LTE/LPWAN IoT 모듈 생산을 알리는 사상 첫 이니셔티브다. IoT 제품 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에서 설계,개발,제조된 IoT 모듈은 카블리 와이어리스의 기존 고객들에게 벌써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GCT 세미컨덕터는 혁신적인 LTE 칩셋 솔루션을 설계,개발해 4G LTE/LPWAN/5G 통신업계에 공급하는 업체다. 이번 파트너십의 골자는 eSIM/GNSS/CAN 콘트롤러와 BLE-4.2를 통합한 GCT GDM7243i 기반의 LTE CAT M1/NB1/NB2 C42GM 스마트 IoT 모듈이다. 모든 자산을 추적할 수 있어 차량 솔루션 제조업체들이 꿈꿔 마지않던 하드웨어다. 또 시그폭스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넥티비티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조직에 매력적인 옵션이 아닐 수 없다. 카블리 와이어리스는 글로벌 커넥티비티를 지원하기 위해 C42GM 스마트 IoT 모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IT환경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안랩이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과 투자 및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안랩은 지난 26일(화), 판교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아스트론시큐리티, 테이텀과 투자 협약 및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는 향후 클라우드 보안 관련 공동 연구개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분야 제휴 및 공동 세일즈, 클라우드 보안 관련 국내외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랩은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로 클라우드 보안 영역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이번 안랩과 협업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이텀 양혁재 대표는 '이번 투자와 제휴 MOU 체결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개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업무용 협업툴 스윗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윗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재택근무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재택근무 시스템 등 비대면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00만원 한도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수요기업에 지원해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1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스윗코리아는 재택근무 부문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업무협업툴인 '스윗'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윗을 구매하는 수요기업들에는 정부지원 혜택 외에 보너스로 2배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수요기업에서 40만원만 지불하면 정부 지원 혜택 360만원과 스윗의 추가 프로모션 보너스 400만원을 합쳐 총 800만원의 크레딧을 받게된다. 즉 실제 지불하는 금액의 20배에 달하는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윗'은 현재 전 세계 161개국에서 2만여개의 회사가 사용 중인 글로벌 협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산림조경학과가 최근 산림청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3년간 총 1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림조경학과 연구팀은 연구 기간 동안 '산림조경' 분야와 '사회적 경제'의 융합형,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영역, 커뮤니티디자인영역, 산림생태복원영역의 전문인력 양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할 계획이다. 건국대 안경진 교수는 '역량과 수요가 있는 인력이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유입되고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과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영역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림조경분야 간 상호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제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이병민 교수, 지리학과 김숙진 교수가 참여해 산림조경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와의 교류를 통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강원랜드 희망재단,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The SMC, 평화의숲, 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효산엔지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둔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강렬한 첫 티저가 시선을 강탈한다.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2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숨막히는 긴장감과 짜릿한 복수의 카타르시스가 휘몰아치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미스터리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짜릿한 복수의 쾌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버진 로드를 행진하는 신부 오하라(최여진 분)와 칼을 쥐고 서슬 퍼런 눈빛으로 걸어가는 붉은 드레스 차림의 고은조(이소연 분)의 뒷모습이 번갈아 교차되며 시작된다. '이날이 오기를 기다렸어'라는 내레이션은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을 기다려 온 오하라와 복수의 때를 기다려 온 고은조에게 서로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섬뜩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마침내 문이 열리고 날카로운 아우라를 내뿜는 고은조의 강렬한 등장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이와 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 저녁 7시 35분 KBS '이웃집 찰스' 273회에서는 미얀마에서 온 찬찬(32)의 일상이 그려진다. 미얀마에서 만나 한국까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는 찬찬과 한국인 남편 김민수(40)씨.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에서 따온 '미얀마 공주와 민수 온달'이라는 이들 부부의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의 일상은 캐릭터 확실하고 매력이 넘치는데. 한국어 교육학 박사로 인터넷에 무료 한국어 강의를 올리며 미얀마 사람들 사이 인기 최고 한국어 선생님이 됐다는 찬찬. 그뿐이 아니다. 미얀마 현지 내에 한국살이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까지 출간하며 인기 최고 작가로도 우뚝 섰다는데. 덕분에 집안의 대소사를 함께 챙기는 팬클럽까지 보유하고 있는 찬찬. 그녀를 보자마자 '절'까지 하는 제자들에, 찬찬이 그리워 할 미얀마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서 보낸 선물까지 공개되다 패널 홍석천은 '연예인은 우리보다 잣다'며 찬찬을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을 정도라고. 한편, 미얀마 풍습에 따라 아들 보경이 탄생 기념 기부 행사를 위해 인천 부평에 위치한 미얀마 타운을 찾은 찬찬 가족. 덕분에 처음으로 미얀마 불교 사원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안녕? 나야!'가 만화책을 뚫고 나온 듯 세상 귀여움을 다 가진 최강희와 김영광을 담은 메인포스터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2021년 봄 내가 나를 위로하는 셀프 힐링 메시지의 강력한 힘으로 안방극장에 촉촉한 위로를 전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지난 25일 최강희-김영광의 찰떡 케미가 돋보이는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오징어 탈을 쓴 37살 하니와 그런 그녀에게 몸을 기댄 재벌남 한유현(김영광 분)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화책 속 한 장면을 고스란히 포착해낸 듯 한 두 사람의 이 같은 모습은 '오징어 껌딱지 재벌남' 수식어를 연상케 하며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로 본방송에 대한 관심도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달이 뜨는 강' 이지훈이 고구려 최고의 '엄친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오는 2월 15일 첫 방송된다. 퓨전 사극 로맨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린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청춘들의 뜨거운 사랑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달이 뜨는 강'은 안방극장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99억의 여자'부터 '저녁 같이 드실래요?'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한 배우 이지훈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극중 고구려 최고 엘리트 장군 고건 역을 맡은 이지훈은 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 고건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월 25일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이 고건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고구려 최고 장군의 여유로움과 품위가 사진 전체를 압도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건의 출중한 외모다. 반듯한 이목구비에 더해진 달콤한 미소가 기품 있는 분위기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가 제13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장관급 상장인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은 국내,외 지구촌의 환경보전 활동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환경보전 및 기부, 나눔, 그리고 봉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는 그동안 개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 및 다양한 기부, 나눔, 봉사 등을 실천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급 상장인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1. 환경미화원 대상 무료 교육 기회 제공. 2.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복지의 나눔 운동 실천. 3. 6.25 참전용사 및 독거노인 대상 마스크 1000매 및 쌀 기증. 4. 기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를 실천.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는 '앞으로도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출판사 박영사는 북한이탈주민 12인의 진솔한 삶을 담아낸 에세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랍니다'를 오는 2월 초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했던 북한이탈주민의 자극적인 삶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랍니다'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을 통해 펀딩 진행 중이며, 2월 4일 마감 예정이다. 펀딩으로 후원할 경우 10% 할인가로 책을 구매할 수 있으며, 텀블벅 펀딩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일러스트 굿즈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프로젝트 지음'은 연세대학교 사회혁신 경영학회 '인액터스 연세' 소속 단체로,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비전으로 삼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게스트로 한 팟캐스트 '사부작(사이좋게 북한 친구와 함께하는 작은 밥상)'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랍니다' 출간의 초석이다. 약 100명 북한이탈주민이 '사부작'에 출연해 그들의 삶을 나눴고,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엄선해 에세이로 엮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곰앤컴퍼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변화한 언택트 교육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한 덕분에 2020년 한해 B2B 매출이 전년도와 비교해 약 270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오늘인 26일 밝혔다. 이는 기업,교육,공공 전용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 2018년 12월 이후 역대 최고 매출로 꼽힌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꾼 한 해였다. 그 여파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교육계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오프라인 교육이 주, 온라인 교육이 보조였던 수업 구조가 완전히 뒤바뀌었고, 온라인 수업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교육 통계 서비스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수는 약 1만2000개로, 이 가운데 곰앤컴퍼니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 프로'와 화면 녹화 프로그램 '곰캠 프로'를 구매한 학교는 약 2000곳으로 확인됐다. 2020년 한 해 동안 소프트웨어를 납품한 학교 수를 기준으로 곰앤컴퍼니의 시장 점유율은 약 18%에 달한다. 특히 2020년 1학기와 비교해 2학기 구매 대학교 수는 15%가 증가했다. 곰앤컴퍼니가 진행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