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메이트의 돌보미는 강아지를 키워봤거나 키우는 사람들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커야 선정될 수 있습니다. 돌보미 신청 양식에는 신청자의 돌봄 환경과 돌봄 역량, 키우는 강아지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기본적으로 돌보미 활동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고 추가적인 인터뷰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후에는 오프라인 교육과 실제 방문을 통해 돌봄 공간을 촬영하고 서비스에 등록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다 거쳐야만 도그메이트의 돌보미로 활동이 가능하며, 교육을 포함한 공간 촬영 모두가 선정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는 1월말 오픈 예정인 '펫스테이'는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래텍(GOM eXP)의 새로운 반려동물 서비스로, 서비스 오픈 전 펫시터를 모집 중이다. 한 '펫스테이'는 서비스 수익금의 일부를 지난달 31일 동물보호를 위해 협약한 동물보호단체 케어(CARE)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이번 '펫스테이'의 펫시터로 사전등록하면 무료 오프라인 펫시팅 교육과 물품지원, 사고보상제, 이벤트 우선 참여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터 등록은 펫스테이 홈페이지 에서 할 수 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7일 뉴스통신사 뉴스1과 서울 종로 뉴스1 본사에서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피펫은 뉴스1이 지난 1일 오픈한 반려동물 플랫폼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소연 케어 대표를 비롯해, 임영기 케어 사무국장,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 유승호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케어와 뉴스1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동물보호 및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정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피펫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플랫폼 서비스가 오픈 2016년 1월에 오픈 예정이다. 현재 반려동물의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있다. '해피펫'은 펫프 구인구직 중개, 반려동물 뉴스 및 콘텐츠 제공, 행사/이벤트,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커뮤니티 등을 기반으로 하는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이다.'펫프'는 펫 프렌즈(Pet Friends)의 줄임말로, 펫시터, 훈련사, 미용사 등을 뜻한다.펫프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 중,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훈련 또는 미용이 가능하고, 관련 지식 등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금번 행사에 펫프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서, 네츄럴코어 사료와 간식세트를 500명에게 제공한다.펫프 지원 및 자세한 사항은 해피펫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공지/안내]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해피펫'에서 '펫프(펫시터,훈련사,미용사)'분들을 모집합니다.☞ 펫프등록 www.happypet.co.kr☞ 펫프모집기간 12월16일~12월31일☞ 문의 happy@news1.kr
12월에 오픈 하는 펫시터 O2O(Online to Offline) 업체 '돌봐줄개 맡아줄캣'가 현재 한국 반려동물관리협회와 정식으로 MOU를 체결 하였다. '돌봐줄개 맡아줄캣'은 펫시터의 직업화, 전문화를 선도하고자 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한다.현재 '돌봐줄개 맡아줄캣'과 함께 펫시터로 활동하실 분들을 사전모집하고 있다. 펫시터로 활동히가 위해서는 제약 조건은 없으나,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주관의 자격증을 기 취득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을 추가적으로 적용한다고 한다.1) 펫시터 상위 등급인‘전문 펫시터’ 배지 부여2) 전문펫시터 개인 명함 제공3)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시 우선 대상자 적용 등현재 펫시터는 www.petdolbom.com 에서 사전등록 가능하다. 사전 등록한 펫시터 희망자 들에게 서비스 오픈 시점인 12월 이전에 「펫시터 가이드 제공」, 「교육 안내」, 「혜택 제공」등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돌봐줄개 맡아줄캣’은 사랑하는 동물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수익도 발생하는 1석2조 펫시터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