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된 11월 셋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2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3만7167표가 투표되었으며 9833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18명, 여성 투표자 수 794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34%, 10대 11.54%, 20대 22.45%, 30대 16.51%, 40대 24.81%, 50대 이상 14.32%의 비율로 4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 남자차트: 강다니엘 22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강다니엘이 22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차지했다. 6위는 방탄소년단의 진, 7위는 엑스원의 김요한이 차지했다. 8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마감했다. 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맛남의 광장’이 멤버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예고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5일(목)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맛남의 광장’이 첫 장사를 준비하는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강원도 강릉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백종원은 자칭 ‘백종원 수제자’ 양세형이 선보인 메뉴에 환하게 웃으며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양세형을 향해 이리 오라며 김희철, 김동준과 떨어트려 놓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양세형 역시 자신이 만든 음식에 환호성을 지르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 김희철은 질투하는 듯한 표정으로 “(나도) 점수 확실히 딴다”라며 강한 의욕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런 그는 장사 내내 이곳저곳을 청소하고 “무조건 청결”을 외치며 ‘깔끔왕’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동준은 휴게소 방문객을 향해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애교를 보여주는가 하면 음식을 서빙하면서도 쉼 없이 강릉 특산물 양미리를 홍보하며 ‘열혈 막내’로서 활약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홍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VIP’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았고,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지난 26일(화) 밤 10시에 SBS 월화드라마 ‘VIP’ 8회가 극적인 스토리로 시청률이 껑충 뛰어 올랐다. 8회의 1,2부는 각각 9.1%(전국 8.5%)와 12.4%(전국 11.4%)를 기록하며, 통합 평균 두 자리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3.3%, 4.3%를 기록해 일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이상윤의 숨겨진 여자가 표예진으로 밝혀지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8회 방송 클립들이 동영상 순위 줄세우기를 하며, 심상치 않은 화제성도 이어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담팀이 VIP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사장 하재웅(박성근)은 박성준(이상윤)에게 "오늘 그 아이, 와이프 눈에 안 띄게 조심해 달라"고 말해 궁금하게 했다. 그러나 온유리(표예진)는 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간판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일천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 제작진은 목동 SBS 본사에서 최영인 SBS 예능본부장 대행 등과 함께 굿네이버스 측과 만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활약했던 연예인 식당(배테랑수제버거+치열한 보라식당+사와디밥)들의 수익금을 모은 것으로 지난해 5월에도 연예인 식당 수익금 일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해 1월 첫 방송 이후 ‘인천 눈꽃마을’ 편까지 골목 붐업 조성을 위한 연예인 식당을 운영했고,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이 해당 골목을 방문하면서 의미 있는 매출을 기록했다. 정우진 PD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이윤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를 예고했다. 오는 12월 2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이윤지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 치과의사 남편과 다섯 살 딸 라니 양과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윤지가 등장과 동시에 유모차를 밀며 허겁지겁 달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배우’ 이윤지가 아닌 ‘라니 엄마’ 이윤지로서의 반전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랜선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윤지의 딸 라니가 등장해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이윤지는 딸 라니에 대해 ‘저의 보물’이라고 소개했고, 라니는 엄마를 도와 채소를 씻고 춤을 추는 등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라니는 갈비찜을 야무지게 먹으며 출구 없는 매력을 뽐냈다. 이에 스튜디오 MC 서장훈과 김구라는 “지금 몇 개째 뜯고 있는 거냐”, “아주 막강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어진 저녁 식사 장면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윤지의 남편이 “먹을 게 없다. 병원에서 빨리 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화 "타짜"의 곽철용과 그의 유행어가 재소환되며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배우 김응수를 ‘본격연예 한밤’이 만났다. 13년 전 영화 속 캐릭터가 다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강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응수. 그가 홍대 거리에 나타나자 사람들은 영화 "타짜" 속 곽철용의 대사인 ‘묻고 더블로 가!’를 외쳤다. 햄버거, 치킨 등 수많은 광고를 찍으며 인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배우 김응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BTS인 줄 알았어요’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응수가 치킨 광고 촬영을 위해 홍대 거리를 찾았을 때, 그를 발견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행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당사자인 김응수와 영화 "타짜"의 프로듀서 차승재 대표조차 13년 전 영화 속 인물과 그의 대사가 갑작스럽게 주목받는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한밤은 김응수를 모델로 채용한 치킨 회사의 전무와 유명 크리에이터 등을 만나며 그 이유를 분석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과거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전광렬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웃는지 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VIP’ 장나라-곽선영이 서로를 향해 날 선 눈빛을 겨눈 ‘행사장 백스테이지’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장나라-곽선영은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각각 박성준(이상윤)을 향한 진실한 용서를 위해 ‘당신 팀 남편 여자’를 알아내려 무조건 직진을 선택한 나정선 역과 의사에게는 배 속 아이의 아빠가 없다며 임신한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로 중절 수술을 감행하려고 하는 송미나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나정선은 끝까지 침묵하는 박성준의 태도에 직접 진실과 마주하기로 했다. 이에 ‘당신 팀 남편 여자’로 의심되는 송미나, 온유리(표예진)에게 ‘당신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알고 있어요’라고 익명의 문자를 보냈고, 이 문자를 받은 송미나, 온유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정각 10시 사무실 모퉁이에 숨어있던 나정선은 송미나의 등장에 온몸이 굳어버린, 충격 엔딩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장나라-곽선영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살얼음판 대면’을 벌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VIP 행사 시작 전 발생한 초비상 사태에 관해 송미나에게 묻는 장면. 나정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매의 눈’을 장착한 채, 밀도가 다른 감정선을 단계적으로 표현한 ‘3단 감정 변화’ 장면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3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남궁민은 ‘스토브리그’에서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일등 제조기’ 신임단장 백승수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남궁민은 ‘닥터 프리즈너’와 ‘김과장’ 등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리더십’과 강렬한 ‘사이다 돌직구 행보’로 리더형 캐릭터를 오롯이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상황. 남궁민이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스토브리그’ 속 신임단장 백승수로 어떤 카리스마 일갈을 날릴지, 벌써부터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민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을 기본으로, 점차 단계별로 감정의 밀도를 능수능란하게 증폭시키는, ‘3단 감정 변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백승수(남궁민)가 고등학생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하이에나’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2020년 2월 21일(금)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동시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도 함께 공개된다.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한국의 정규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시그널’ 이후 4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와 ‘신과 함께’, ‘공작’, ‘킹덤’ 등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오른 주지훈의 만남만으로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스타PD 장태유 감독과 2013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루리 작가의 신선한 조합이 ‘하이에나’를 향한 관심을 치솟게 하고 있다. 극중 김혜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는다. 주지훈은 엘리트 중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우아한 모녀' 차예련-김흥수의 치명 멜로가 폭발했다. 지난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17회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과 구해준(김흥수 분)의 애틋한 입맞춤을 나눴다. 두 사람의 멜로 감정이 폭발한 이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까지 가슴 뛰게 했다. 이에 ‘우아한 모녀’ 17회 시청률이 12.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했다. 이날 한유진은 자신과 약혼녀 홍세라(오채이 분) 사이에서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는 구해준에게 결혼하자고 폭탄선언을 했다. 한유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도와주는 구해준에게 “나랑 결혼할 용기 없으면, 내 인생에 주제넘게 나서지 말고 신경 꺼요”라며 못 박은 것이다. 방송 말미 한유진과 구해준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한 구조물로 들어섰다. 그곳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당황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두 사람의 숨소리만이 가득한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구해준은 비에 흠뻑 젖은 한유진에게 외투를 덮어주고, 물기를 닦아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분위기는 애틋해졌고, 절절하게 서로를 바라보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특집 예능 프로그램 "식탁의 기사" 에서 배우 김수미와 예비며느리 서효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식탁의 기사"는 ‘맛집 내비게이터’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맛집의 핫한 음식들을 먹어보고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메뉴를 선정, 국가에서 지원하는 식품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찾아가 간편식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이다. 자타공인 손맛의 대가 ‘집밥의 여왕’ 김수미와 ‘예능 대세’ 허재, ‘간편식 전문가’ 유민상, ‘스타셰프’ 정호영이 함께 간편식 만들기를 위해 맛집 탐방에 나선 가운데,촬영 중간 배우 서효림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효림은 얼마 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씨와 오는 12월 결혼발표를 하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열애 사실도 공개되기 전이라 출연자 모두 이들 사이를 눈치 채지 못했던 상황. 김수미는 서효림을 “진짜 예뻐하는 내 딸이다”고 소개하며 예비 며느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효림은 “정이 많으신 분이다. 드라마 촬영을 할 때마다 새벽부터 손수 도시락을 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이 오는 27일(수), 28일(목) 밤 10시 다시 한 번 활짝 피어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지난 21일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은 여운과 따뜻함을 남기며 종영을 맞았다. 옹산의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에 혼수상태였던 정숙(이정은)은 눈을 떴고,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은 오래오래 함께했다. 모두를 웃게 만든 완벽한 해피엔딩이었다. 시청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완벽한 드라마”, “모두가 주인공 같은 드라마”, “매회가 선물이자 토닥임이었던 드라마”, “이 따뜻한 결말로 올해 마무리 열심히 하겠다”, “옹산 마을 주민들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되는 3개월이었다”라며 사람에 대한 시선이 한없이 따뜻했던 ‘동백꽃 필 무렵’에 끝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그래서 종영에 대한 아쉬움도 배가 됐다. 동백꽃을 피어나게 한 모든 배우들이 입을 모아 끝나는 게 아쉽다며 종영 소감을 전해온 바. 지난 10주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온 시청자들도 종영 후유증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 달래기 위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