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 가장 섹시하고도 강렬한 조합이 완성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김혜수, 주지훈을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했다.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탄생을 예고, 대중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법을 무기로 한 변호사들의 치열한 생존게임을 그려갈 예정.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혜수의 선택만으로도 ‘하이에나’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김혜수는 '시그널' 이후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하이에나’를 선택했다. 극중 김혜수가 맡은 역할 ‘정금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또 한번 브라운관을 압도할 김혜수의 컴백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주지훈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 ‘윤희재’ 역을 맡는다. '신과 함께', '공작', '암수살인', '킹덤' 등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오른 주지훈이기에, 그의 다음 선택인 '하이에나'에도 자연스레 시선이 쏠린 상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우아한 모녀' 최명길의 열연, 벌써부터 압도적이다. 11월 초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파격적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개, 명품 배우들의 열연 등이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지난 10월 23일 ‘우아한 모녀’ 2차티저가 공개됐다. 앞선 1차티저에서 극중 엄마와 딸로 등장하는 최명길(캐리정 역)과 차예련(한유진 역)의 우아하고도 파격적인 이미지가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번 2차티저는 휘몰아치는 스토리 속 최명길의 강렬한 열연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2차티저는 만삭의 몸을 한 채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최명길 과거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교통사고 장면으로 전환되며 그녀를 덮친 충격적 운명을 암시한다. 이어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오열하는 최명길, 지수원(서은하 분)의 따귀를 때리며 “구제불능 쓰레기야”라고 분노로 외치는 최명길, 두 팔에 수갑이 채워진 뒤 “이건 모함이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태어나 처음으로 포효했다. 그녀의 ‘맹수렙’ 상승에 시청률은 12.9%, 16.9%로 대폭 상승했다. 6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으로 적수 없는 전채널 수목극 1위를 수성, 뜨거운 호응을 이어나갔다. 2049 타깃 시청률은 6.1%, 8.5%로 꾸준히 상승을 나타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은 향미(손담비)와 엄마 정숙(이정은)과 함께 아들 필구(김강훈)의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 필구가 ‘술집 아들’이라고 불리는 걸 원치 않았던 동백은 내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좀처럼 학교에 가질 않았다. 하지만 필구는 엄마의 사랑을 잔뜩 받아 튼튼하다는 용식 때문에 처음으로 용기를 냈다. “인생 쪽수에 장사 있냐고”라는 향미의 말대로, 그들의 포스 넘치는 행차길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들의 휘황찬란한 ‘장비빨’에 잠시 위축되기도 했지만 동백은 아무래도 좋았다. 필구의 경기를 처음 직관했고, 필구가 자신을 너무도 반가워하자 내심 기뻤던 것. 하지만 그 뜨거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플레이어들이 있었으니, 바로 상대편 야구 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 오채이 이해우, 폭풍처럼 휘말릴 이들의 운명이 궁금하다. 11월 초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가 첫 방송된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파격적인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휘몰아치는 스토리를 예고한 만큼, 극중 인물들은 모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운명에 내던져질 예정. 그 중에서도 극중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네 남녀 차예련(한유진 역), 김흥수(구해준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 역)의 관계와 운명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차예련은 자신의 인생보다 엄마 캐리정(최명길 분)의 복수가 먼저인 딸 한유진으로 분한다. 한유진의 목표는 원수의 아들 구해준을 유혹해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 처절한 복수와 치명적 사랑이 뒤엉킨 두 남녀의 관계가, 한유진이 구해준을 유혹하는 과정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이어 김흥수는 캐리정-한유진 모녀 원수의 아들이자, 대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구해준 역을 맡았다. 구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짠내 폭발 최윤소와 초긍정남 설정환은 가시밭길을 헤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오는 28일(월) 안방극장을 찾는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진이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의 4인 4색 캐릭터를 한 눈에 보여주는 3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진흙길 시댁살이에 고군분투하는 프로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 사서 고생길을 걷는 열혈 국선 변호사 봉천동(설정환 분), 안하무인 마이웨이로 시크 도도한 하나음료의 무남독녀 상속녀 황수지(정유민 분) 그리고 그런 황수지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김지훈(심지호 분)까지 각자의 캐릭터와 상황들이 그려져 앞으로 이들 네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엮일지 무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헬 시댁에서 벗어나 마침내 분가의 꿈을 이룬 여원은 훈남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 귀여운 딸과 함께 오붓하게 살아가는 꽃길을 그리며 행복해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고로 인해 먹구름이 드리운다, 설상가상 “뇌사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사의 진단에 망연자실해 하는 여원과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의 모습에서는 앞으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손담비, 이정은, 까멜리아 3인방이 출격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지난(23일) 시선집중 까멜리아 3인방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까멜리아가 아니면 좀처럼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없었던 동백(공효진), 향미(손담비), 정숙(이정은)이 다른 곳에서 목격된 이유는 무엇일까? 까멜리아의 사장 동백, 알바생 1,2호인 향미와 정숙이 대동단결했다. 평상시에는 잘 볼 수 없었던 화사한 색감과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의상을 장착한 이들은 평범한 길도 순식간에 패션쇼 런웨이로 만드는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눈과 입이 모두 확장될 정도로 무엇인가에 빠져있는 3인방. 이들이 이렇게 넋을 놓고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영상을 보니 그들의 목적지가 어디였는지 알 것 같다. 바로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의 야구 경기를 직관하고자 경기장에 간 것. 하지만 동백은 학교에서 필구가 ‘술집사장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까봐 학교 방문도 극구 꺼렸었다. “엄마 필구 경기 가게? 미쳤어”라며 만류하는 걸 보아하니 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뮤지컬 ‘영웅본색’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 측이 작품의 서사를 녹여낸 메인 포스터를공개하며 월드프리미어 초연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수갑을 나눠 찬 두 남자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명장면으로 꼽히는 원작 영화 ‘영웅본색1’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케 해 뮤지컬로 각색될 작품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뮤지컬 '영웅본색'의 메인포스터는 극 중 인물 간의 우정과 가족애를 상징적으로 표현해냄과 동시에 작품의 서사를 오롯이 담고 있어 무대 위에 펼쳐질 세 남자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더한다. 뮤지컬 ‘영웅본색’이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원작 영화의 숨결을 담아낸 감각적인 캐릭터 영상을 연이어 공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한선천이 Mnet ‘퀸덤’에서 가수 박봄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천이 24일 Mnet ‘퀸덤’에 출연해 가수 박봄의 경연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Mnet ‘퀸덤’은 한날한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신선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있는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다. 경연의 주제는 ‘팬도라(Fan+Pandora)의 상자’로, 팬들이 원하는 곡을 아티스트들이 소화하는 미션이다. 박봄은 태양의 ‘눈,코,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한선천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함이 녹아있는 원곡의 감성을 현대무용으로 녹여내 한층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신비로운 느낌의 파란 조명에서 춤을 추는 한선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으며, 한선천과 박봄이 각각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듯한 모습으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백꽃 필 무렵’이 오늘(23일) 본방송을 앞두고, 지난 주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가한 공효진♥강하늘의 첫 키스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언제 봐도, 어떻게 봐도 사랑스러운 이들의 로맨스 진도가 또 얼마나 나아갈지 기대를 한껏 드높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의 ‘이상고온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방송에서 모두의 심장을 폭발시킨 ‘니(가)먼(저)했(다) 키스’는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앞으로 더 치열하게 사랑스러워질 이들의 로맨스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불타는 사랑에 한번 진 경험이 있는 동백은 용식에게 불같이 뜨거운 사랑 말고 천천히 오래 따끈할 썸을 타자 제안했다. 하지만 은근한 썸에도 심장이 요동친 용식. 드디어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동백의 공식적인 편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식은 동백이 힘든 날에는 자신이 함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약속을 가장 먼저 받아냈다. 그런데 본격적인 시작도 전에, 이들에게 위기가 닥쳤다. 연쇄살인마 까불이가 ‘목격자’ 동백을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무엇보다도 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10월 21일(월)부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숲에서 만난 건강한 먹거리, 청정숲푸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UCC공모전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라, 청정숲푸드 지정 제도 활성화 및 청정임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응모 주제는 세 가지로 임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보여주는 쿡방, 산에서 자라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청정임산물, 건강한 먹거리의 시작 ‘청정숲푸드 지정 제도’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15초∼3분 이내 짧은 분량으로 쿡방, 먹방을 비롯한 스낵영상, 범퍼 영상, 로고송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촬영 영상도 제출 가능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제시된 규격에 맞는 응모작은 11월 6일(수)까지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초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작품) 상금 150만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2일,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배가본드‘ 주인공 이승기, 수지의 액션 비밀에 대해 알려줬다. 총 제작비 250억 원과 촬영 기간 1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드라마 배가본드는 퀄리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볼 포인트는 바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다. 화제의 드라마 ’배가본드‘ 속 액션의 모든 것을 알아보기 위해 ‘본격연예 한밤’이 나섰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촬영된 드라마 ‘배가본드’. 영화 에서 배우 맷 데이먼이 뛰어다녔던 장소에서 이승기가 맨몸 액션을 펼쳤다. ‘배가본드’는 모로코 탕헤르를 배경으로 한 작품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드라마 ‘배가본드’의 강도 높은 액션을 보고 있으면 어디까지가 실제 배우가 연기한 장면인지 궁금해진다. ‘배가본드’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에 나오는 액션 장면의 약 90%에 달하는 장면을 배우 이승기가 직접 연기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액션 연기를 직접 선보이며 열정적으로 연기지도를 하는 유인식 감독과 그 못지않은 열정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2일) ‘불타는 청춘’에서 새신랑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청춘들은 지난 여행에서 결혼 발표를 했던 포지션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촬영 당일이 결혼식이었던 포지션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청춘들을 위해 청도까지 ‘불타는 청춘’ 전용 초호화 리무진 버스를 보내 놀라움을 샀다. 이날 청춘들은 오랜 시간 함께한 포지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청춘들은 가장 먼저 동네 목욕탕을 찾아 목욕재계를 시작했고, 특히 여자 청춘들은 아끼는 동생 포지션을 위해 손수 준비해온 한복으로 환복을 한 후 동네 미용실으로 향했다. 이후 청춘들은 포지션이 보낸 리무진 버스를 타고 장장 5시간의 상경길에 올랐다. 청춘들은 단체로 휴게소에 내려 축의금을 뽑는 둥 현실 시골 하객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새 친구 안혜경은 이동 중 초성 게임을 제안했는데, 이에 청춘들은 포지션을 위한 ‘축시’를 걸고 게임을 시작했다. 김광규는 브루노와 접전(?) 끝에 축시를 맡게 되었고, 결혼식 현장에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축시를 공개했다. 한편, 새신랑 포지션을 축하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