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신재하가 ‘블라인드 뒤 비장美’를 드리운, ‘6인 6색 6스토리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이와 관련 압도적 포스를 자아내는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신재하의 캐릭터 컷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블라인드 너머 눈빛만으로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이야기를 드러내면서 봉인된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에 대한 호기심을 불타오르게 만들고 있는 것. 먼저 보통 부부의 삶을 꿈꾸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밤, 갑자기 날아온 남편에 관한 의문의 문자를 받게 된 후 진폭 큰 감정을 겪게 되는 나정선 역 장나라는 블라인드를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 포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부서진 조각의 금을 메울 수 있을 만큼 나의 사랑은 특별하다고’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혼란스러운 나정선의 심정을 내비치고 있다. 아내 나정선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가수 우원재가 ‘우원재의 뮤직하이’ 100일 소감을 밝혔다. 우원재는 지난 15일 그가 이끄는 SBS 파워FM(107.7MHz) ‘우원재의 뮤직하이’가 방송 100일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우원재는 "라디오를 하다 보니 참 많은 걸 느끼지만 그중에 전 각자 다 다른 하루들 속에서 같은 시간 같은 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에 큰 가치를 느낍니다”라며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듣고 계신 여러분, 내 가족들, 내 친구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라며 청취자를 향한 애정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지난 7월 8일부터 ‘뮤직하이’의 DJ를 맡아온 우원재는 심야 시간대와 어울리는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우원재의 뮤직하이’는 매일 밤 11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박희본이 서로의 날 선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낸, ‘화력 폭발 대립’ 현장을 선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J부티크 대표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박희본은 데오그룹 장녀이자 데오재단 전무, 데오코스메틱 대표로 제니장과 맞붙는 트러블 메이커 위예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살인교사’ 누명을 썼던 제니장(김선아)과 위예남(박희본)이 함께 생방송 TV쇼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위예남은 생방송에서 오빠 위정혁(김태훈)의 동성애 증거 사진을 폭로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오히려 제니장이 누명을 벗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폭로하는 창구를 만들어주면서 분투를 삼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김선아-박희본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대치하는, ’화력 폭발 대립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제니장과 위예남이 서로 엇갈린 표정으로 한기 어린 냉정함과 극한 슬픔을 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월화드라마 ‘VIP’가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신재하 등 주역 6인이 등장하는 ‘강렬한 메인 포스터’와 상반된 분위기의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이와 관련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신재하 등 ‘VIP’ 주역 6인방이 압도적 비주얼과 포스를 내뿜는 메인 포스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장나라-이상윤이 각자의 공간에 자리 잡고 있는, 2인 포스터가 함께 공개된 것. 어느 날 도착한 문자 한 통이 부부의 일상을 뒤흔들어 놓으면서 상상할 수 없던 비밀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VIP’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에서는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신재하가 총출동, 블랙 배경과 반전되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착용한 채 각자의 캐릭터를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장나라는 지금까지 만나 볼 수 없던 흑화된 이미지로 강렬한 눈빛을 드리우고, 이상윤은 잔뜩 긴장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네 번째 작품 ‘그렇게 살다’ 제작진이 내일(18일) 방송에 앞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단막극의 명맥을 잇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 지난 9월 27일부터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꽉 채운 드라마 축제가 매주 금요일 밤을 빛내는 가운데, 내일(18일) 밤 11시에는 ‘그렇게 살다’가 방영된다. 정동환, 주석태, 김기천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포착된 공개된 예고 영상만으로도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바. ‘그렇게 살다’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대본 먼저, ‘그렇게 살다’는 지난 2018년 제31회 KBS TV드라마 단막극 극본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대한민국 드라마를 이끌어갈 차세대 신인작가를 발굴하고, 완성도 있는 극본을 확보하여 드라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단막극 극본공모에서 당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만큼 탄탄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후문. 드라마스페셜이 방영되는 매주 금요일 밤을 손꼽아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그렇게 살다’에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2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백꽃 필 무렵’이 모두가 기다려온 공효진과 강하늘의 키스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공효진이 다신 도망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 달콤한 ‘웰컴뽀뽀’을 나눈 것. 이에 시청률은 11%, 13.4%를 나타내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은 거듭되는 까불이의 위협에 옹산을 떠나리라 다짐, 이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알아봤지만, 수중에 가진 돈이 별로 없는 그녀에겐 무리였다. 그런 동백에게 종렬(김지석)은 ‘삼천만원짜리 완도 전복’을 건넸다. 필구(김강훈)가 잘 산다고 해도 눈에 밟히는 게 내 새끼인데, 못 산다고 하니 “사람 아주 환장”하겠다는 이유였다. 동백은 여느 드라마처럼 돈 봉투로 뺨이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자존심이고 뭐고 그 돈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끓어오를 대로 끓어오른 종렬의 부성애는 겨우 돈 삼천만원 주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았다. 게다가 동백과 필구(김강훈)의 존재를 언론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곽철용" 열풍의 주인공, 배우 김응수가 오늘 17일 목요일 오후 5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본격 출연한다. 배우 김응수는 곽철용 스타일의 "스페셜 DJ 오프닝" 도전뿐만 아니라,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나도 순정이 있다!’ 와 같은 "명대사로 풀어보는 질문"도 소화할 예정 이라고. 초대석을 앞둔 DJ 윤정수는 배우 김응수와 친분이 있다고 밝혔으며, 어떤 인연인지는 방송에서 밝히기로 했다. 또한 DJ 남창희는 미스터라디오 초창기부터 "타짜" 명대사를 자주 읊었던 진정한 팬으로서, 유병재, 이진호와 함께한 "타짜 덕력시험평가"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적 있다. 남창희가 "곽철용 열풍"에 한몫했음을 방송에서 증명할 예정이다. 3월 4일부터 시작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곽철용" 열풍의 주인공, 배우 김응수가 지난 17일 목요일 오후 5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본격 출연했다. 배우 김응수는 곽철용 스타일의 "스페셜 DJ 오프닝" 도전뿐만 아니라,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나도 순정이 있다!’ 와 같은 "명대사로 풀어보는 질문"도 소화했다고. 초대석을 앞둔 DJ 윤정수는 배우 김응수와 친분이 있다고 밝혔으며, 어떤 인연인지는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또한 DJ 남창희는 미스터라디오 초창기부터 "타짜" 명대사를 자주 읊었던 진정한 팬으로서, 유병재, 이진호와 함께한 "타짜 덕력시험평가"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적 있다. 남창희가 "곽철용 열풍"에 한몫했음을 방송에서 증명했다. 3월 4일부터 시작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0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에서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래퍼 키썸과 가수 스테파니의 치열한 신경전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소유가 썸녀로 출격하고, 가수 스테파니, 래퍼 키썸, 개그우먼 박소영이 출연한 솔로 여자 연예인 특집 2부가 이어졌다. 지난주 걸크러쉬의 아이콘에서 썸녀로 변신한 소유의 반전 매력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주에는 썸남 썸녀들의 중간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중간 선택 최고 인기녀의 자리는 소유와 스테파니가 차지했다. 네 명의 썸남들에게 각각 두 표씩을 받아 공동 1위에 등극한 것. 중간 선택 1등을 할 경우, 원하는 이성의 연애 취향이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썸젠가'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이날 '썸젠가'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한 남자를 둘러싼 스테파니와 키썸의 치열한 신경전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자 1위를 차지한 훈남 은행원으로, '썸젠가' 데이트 중 스킨십 미션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원하는 이성과 손잡기" 미션이 나오자, 훈남 은행원은 키썸의 손을 잡았고 이를 지켜보던 스테파니는 씁쓸한 표정을 감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일우가 "야생탐사프로젝트- 와일드맵" 촬영지인 제주도에서 PD에게 던진 의문이다. 그리고 촬영이 끝난 후 영국을 방문한 정일우는 해안가에서 조그만 소행성을 발견한다. 지난 여름 "와일드맵" 촬영을 위해 정일우는 제주 성산일출봉을 찾았다. 정일우가 향한 곳은 성산일출봉 해안가의 조수웅덩이다. 하루에 두 번, 밀물과 썰물에 의해 잠겼다 드러나는 공간을 일컫는 조간대. 바닷물이 빠지면 이곳에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밀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하고 조수웅덩이에 갇힌 건 멸치 떼, 다랑어는 바다로 나갈 틈을 찾기 위해 부산하다. 총알무늬좁쌀고둥은 동료의 등에 올라타 3층 이상으로 탑을 쌓았다. 태양열로 달궈진 바위에 수분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다. 한참을 조수웅덩이를 관찰한 정일우의 눈에 띈 것은 앞동갈베도라치다. 손가락 크기의 유리관에서 알을 키우는 중인 수컷. 그러나 자꾸 바닷물은 빠지고, 결국 유리관이 육상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아비는 유리관을 벗어날 수 없다. 관 속에 남겨진 알들 때문이다. 앞동갈베도라치는 알을 지키기 위해 유리관과 육상을 부지런히 오가며 산소를 불어넣는다. 6시간여 물 밖에서 절박하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가을 꽃 향기로 곱게 물든 ‘꽃길만 걸어요’ 포스터가 공개됐다.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따스한 향기로 물들일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전 출연진의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아름다운 드라이 플라워를 배경으로 은은한 파스텔톤 스타일로 꾸민 극중 캐릭터들의 형형색색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윤소(강여원 역), 설정환(봉천동 역), 심지호(김지훈 역), 정유민(황수지 역)을 비롯해 양희경(왕꼰닙 역), 선우재덕(황병래 역), 김규철(강규철), 경숙(구윤경 역), 조희봉(남일남 역), 정소영(남지영 역), 류담(장상문 역) 등 환한 미소가 만개한 행복한 가족의 초상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킨다. 특히 화양연화 같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최윤소와 가시 돋힌 장미를 연상시키는 정유민의 화려한 미모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그녀의 양 옆에서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설정환과 심지호의 꽃남 비주얼은 가을 여심을 뒤흔든다. 그런가하면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가족 양희경, 조희봉, 정소영, 류담의 훈훈함으로 꽉찬 모습은 앞서 공개된 첫번째 티저 영상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0일, 휴가를 마친 BTS가 돌아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방탄소년단을 지난 15일, ‘본격연예 한밤’에서 공개했다. BTS는 이번에도 ‘기록소년단’이 되었다. 사우디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야외 공연장 콘서트를 연 것이다. 검은색 히잡의 팬들은 다소 낯설었지만, BTS는 여느 나라에서처럼 입국과 동시에 공항을 마비시켰다. 경호원 동원은 물론, 경찰차까지 출동시킬 만큼 수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사우디의 환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공연 하루 전날, 사우디 수도의 주요 건물들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심지어, 사우디 정부에서도 BTS 콘서트를 위해 매우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한밤은 중동국가 특파원과 연결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다. 외국인이라도 부부 증명 서류 없이는 함께 투숙할 수 없는 사우디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나흘 전부터 외국인 남녀 호텔 투숙을 조건 없이 허락했고, 사우디 여성은 남성 보호자 동행 없이 혼자 숙박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우디의 보수적인 문화를 고려하면 과감한 조치다”라며 설명했다. 콘서트 당일, 사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