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화요일에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한이가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이승기는 이한이의 자전거를 뒤에서 잡아주며 이한이가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도왔다. 삼촌을 믿고 페달을 밟으라는 이승기의 응원 덕분에 혼자 타는 시간을 늘려가던 이한이는 결국 자전거 7초 혼자타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한이는 이승기의 하이파이브를 뒤로하고 박나래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눴다. 실망한 이승기는 "그래도 먼훗날 이승기라는 삼촌이 나를 가르쳐줬었지...이런 걸 기억하지 않을까?"라며 스스로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한이는 생애 첫 실연(?)을 맛보기도 했다. 새로온 친구인 유나를 두고 정헌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던 중 정헌이가 먼저 유나에게 편지와 고무줄 반지를 건넸다. 이를 본 이한이도 질세라 유나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유나는 정헌이의 편지를 받은 것과 달리 이한이의 편지는 거절해 이한이를 속상하게 했다. 유나에게 편지를 줬냐는 물음에 "안 가져갔어."라며 씁쓸해하는 이한이를 위해, 멤버들은 김과 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불타는 청춘’의 정재욱과 임재욱, 두 재욱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요일 밤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5.0%, 6.3%,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 2.3%로 화요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명품 보컬 가수 정재욱의 ‘잘가요’ 열창과 무명시절 추억담에서는 6.8%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강화도에서 첫 날 밤을 맞은 청춘들은 새 친구 정재욱이 먹고 싶어하는 꽃게탕과 삼겹살로 저녁상을 차렸다. 최성국이 “재욱의 노래는 익숙한데, 얼굴은 낯설다”고 하자 그 시절 같은 소속사였던 이의정은 “재욱은 얼굴 없는 가수였다”고 털어놓았다. 의정은 “얼굴 없는 가수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같은 소속사였던 조성모도 처음에는 얼굴 없는 가수로 스타가 됐다” “구본승만 얼굴 있는 가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재욱은 청춘들 앞에서 히트곡인 ‘잘가요’를 열창해 가을밤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의정은 재욱의 노래를 듣다가 밀려오는 추억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의정은 “당시 재욱은 볼 때마다 매일 설거지만 하고 있어서 손이 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박보영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으로 첫 단독 DJ에 도전한다. 25일(수)과 26일(목) 배우 박보영이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데뷔 후 단독 DJ는 처음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날인 25일 박보영은 오롯이 청취자들과의 소통만으로 두 시간을 채운다. 박보영은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첫사랑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한 만큼 청취자들의 첫사랑, 옛사랑과 관련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러브게임’의 대표 코너 ‘러브게임의 법칙’도 함께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어 26일에는 고정 코너 ‘러브 에피소드’를 진행한다. 이날 박보영은 게스트인 허영지, 용주와 함께 ‘첫인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비롯해 다양한 러브스토리에 대해 솔직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박보영은 ‘뮤직 드라마’를 통해 대체 불가한 사랑스러운 연기도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활약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25일(수)과 26일(목) 양일간 저녁 6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수목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가 장미희와 뒤바뀐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복수를 결심하는 요약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는 지난 9월 18일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를 표방하면서 첫방송되었다. 당시 제니장(김선아 분)을 비롯해 김여옥(장미희 분), 위예남(박희본 분), 이현지(고민시 분) 등 여성캐릭터들이 돋보이면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2회 방송분이 끝난 뒤 SBS공식SNS는 1, 2편 요약본을 시간의 흐름에 맞춰 20여분용으로 재편집해 공개했는데, 이 영상들이 각각 17만회, 그리고 13만회를 상회하면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것. 우선 1편의 경우 제니장인 장도영이 어린 시절(박서경 분) 아버지 위창수(안휘태), 도영모(오소연 분)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순식간에 차 사고를 당하는 모습, 당시 여옥이 도영모의 반지를 빼가면서 도영과 여옥의 운명이 바뀌었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이후 목욕탕 세신사가 된 학생 도영(정다은 분)이 데오그룹의 하녀가 된 과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옹산을 긴장감으로 물들인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유일한 목격자가 공효진이었다. 강하늘이 그녀의 전담보안관을 자처하고 나선 이유였다. 시청률은 8.6%, 10%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를 돌파하는 기록으로 전채널 수목극 1위를 지키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에게 친구하자고 했던 용식의 제안은 반나절도 못 갔다. 갑작스럽게 손을 잡힌 후, “저 동백씨랑 친구 못 할 거 같아요”라는 폭탄선언을 해버린 것. 그렇게 급작스럽게 성사된 달밤의 로맨스는 좁디좁은 옹산에 발 빠르게 퍼졌다. 그러나 용식은 그 일로 동네가 온종일 시끄러워도 물러서지 않았다. “작전이니 밀당이니 이런 거 모르겠고, 유부녀만 아니시면 올인을 하자 작심을 했습니다”라며 “신중보다는 전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다 싶으면 가야죠”라는 투포환급 고백을 날렸다. 하지만 동백의 철옹성은 단단했다. 아직 뭐 하자는 것도 아닌데 “저 미리 찰게요”라고 단호하게 거절한 것. 게다가 “결정적으로 황용식씨가 내 스타일이 아니에요”라며 “공유요, 저는 나쁜 남자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최윤소와 설정환이 ‘꽃길만 걸어요’ 주연으로 전격 발탁됐다.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제작진은 남녀주인공으로 최윤소와 설정환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지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먼저, 최윤소는 극중 고집 센 시어머니와 바람 잘 날 없는 사고뭉치 시댁식구들의 비위를 딱딱 맞추고 육아, 살림, 재테크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워킹맘보다 열일하는 열혈 전업주부 강여원 역을 맡았다. 대학시절 기자의 꿈을 불태우기도 했던 강여원은 학보사 선배와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이후로 더이상 심장 뛰는 일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고로 인생 제 2막을 맞이하게 되는 인물이다. 2010년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로 데뷔, ‘시크릿가든’의 현빈 동생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고 ‘TV소설 은희’, ‘이름 없는 여자’ 등에서 자기중심적인 외동딸이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한정 직진남 강하늘이 그녀만을 위해 출동하는 전담보안관을 자처하고 나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첫눈에 반한 동백(공효진)에게 “팬 돼버렸습니다”라고 고백한 황용식(강하늘). 그가 목격한 건 동백이 옹산의 ‘왕따’라는 사실이었다. 노규태(오정세)는 땅콩 서비스를 거부하는 동백을 깎아내리기 바빴고, 3대째 며느리게장집 박찬숙(김선영)과 떡집 김재영(김미화)은 동백을 사사건건 구박하기 일쑤였다. 동백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들을 막아서자, “댁이 뭔데, 댁이 걔 서방이야, 보호자야”, 혹은 “너는 뭔데 껴”라는 팩트가 날아와 그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다. 이에 “나 동백씨랑 필구 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 작정하고 편파적이어도 되는 거죠?”라며 동백의 든든한 편이 될 것을 선언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 말미, 첫사랑 강종렬(김지석)에게 남편이 있다고 거짓말 한 것이 생각나, 그가 보는 앞에서 용식의 손을 덥석 잡아버리고 만 동백. 속도 모르는 용식은 그저 해맑게 “우리 이제 사귀는 거예요?”라는 귀여운 착각 속에 빠졌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25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가수 하민우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Tempo’ 발매를 예고하며 가을 가요계 평정을 예고했다. 10월 2일에 공개되는 하민우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Tempo’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하민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제국의아이들 활동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솔로가수로서의 더욱 성숙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KMG는 특히 타이틀곡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하민우의 옴므파탈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은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지는 하민우와의 특급 콜라보를 선보이며, 폭발적이고도 거침없는 랩으로 더욱 강렬하게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2018년 1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이후 약 1년 9개월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는 하민우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새 미니앨범 ‘The Tempo’는 10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는 국내 최초로 자연 음원 메이킹 프로그램 ‘사운드 오므 뮤직 ? 음악의 탄생’을 준비했다. SBS 특별기획 ‘사운드 오브 뮤직 ? 음악의 탄생’은 대자연의 소리를 채집, 음악으로 승화시켜 세상 단 하나뿐인 노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은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인간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음악 역시 무기력한 일상에 설렘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는 5명의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도시의 소음에 둘러싸인 삶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 그들의 음악인생에 신선한 자극을 줄, 새로운 영감을 찾아 떠났다. 그들은 영감을 찾고자 원시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로 찾아갔다. 지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인 이곳은 문명의 편리함과는 거리가 먼, 반면에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원시자연이 가장 온전히 보존된 곳이다. 아침에 눈 뜨면 마주하는 아침햇살과 이슬, 거닐면서 마주하는 거대한 숲과 땅의 돌 하나까지도 모든 것이 음악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바누아투의 깊은 정글 속에서 뮤지션들은 몸소 깨닫게 된다. 컴퓨터로 만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4일,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방송에서는 사라졌지만, 지금도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만났다. 과거 명실상부 최고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통하던 ‘웃찾사.’ 한밤은 웃찾사의 전성기를 대표하던 개그맨을 찾았다. 바로 “본능에 충실해~”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희대의 느끼남 캐릭터로 사랑받은 리마리오. 오랜만에 본 그에게서 마지막 공연 당시의 심경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선배로서 할 수 있는 말이 ‘그러게 말이다’ 외에는 없었다”면서도, 후배들에게 “우리는 멸종동물이야, 그래서 희귀해, 그래서 특별한 거야”라 다독이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웃찾사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또 다른 개그맨, ‘만사마’ 정만호는 현재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휴대전화 하나로 약 50명의 시청자와 만나는 1인 방송에서, 비록 예전보다 소박한 무대일지언정 누군가를 웃기려고 노력하는 정만호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정만호는 “공연장에 올랐는데 거기 오신 분들의 반응이 좋을 때, 그때만큼 행복한 건 없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열심히 방송 활동 중인 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에게도 비슷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김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정글의 법칙‘ 44번째 시즌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가 28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물과 불의 땅‘ 인도네시아 순다열도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전설들이 사상 최초 ’지정 생존‘을 벌인다. 지난 (24일) 공개된 출연자별 스틸은 ’족장‘ 김병만을 포함해 총 9인의 스타들 모습이 첫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예능신생아‘로 주목받고 있는 허재와 김병현은 정글에 완벽 적응한 듯 환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유도 국가대표 출신의 조준호는 날카로운 눈빛을 응시하며 새로운 레전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민배우‘ 박상원은 정글에서도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고, IQ 156 ’멘사‘ 출신의 배우 하연주, ’슈퍼루키‘ 가수 김동한, 에이프릴의 ’소녀장사‘ 예나, 병만족장과의 또 다른 콤비 개그맨 노우진의 모습도 반갑다.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전설의 라인업들이 합류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스스로 지정한 대로 생존해야 하는 ’지정 생존‘ 미션에 첫 도전한다. 어느 시즌에서도 볼 수 없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분당 최고 시청률 5.2%까지 치솟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멤버들과 리틀이들이 사과농장에 방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틀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했고, 멤버들은 의욕적인 리틀이들 모습에 흐뭇해했다. 이승기는 그레이스가 원했던 백설공주 연극에도 깜짝 도전했다. 이승기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만큼 독사과를 먹은 승기공주로 리얼 연기를 선보였으나, 정작 그레이스는 무관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 이한이는 쓰러진 승기공주의 사과를 탐하며 뜻밖의 전개를 만들어냈다. 새 친구로 멕시코에서 살다 한국으로 온 유나가 등장한 가운데, 이승기와 박나래는 ‘착한 어린이 선발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착한 일을 많이 한 리틀이들에게 무려 500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고, 특히 이한이와 정헌이의 ‘착한 일 배틀’이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서진은 리틀이들을 위한 ‘무수분 요리 2탄’으로 ‘무수분 수육’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이제 그 어떤 요리도 자신감이 생겼다”며 ‘미스타리표’ 수육을 완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