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강남♥이상화 커플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전격 합류한다. 강남, 이상화는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방송, SNS 등을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오는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런 두 사람의 ‘너는 내 운명’ 출연은 열애를 인정한 후 첫 동반 출연이기에 큰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물론, 결혼 준비 과정부터 갓 살림을 차린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존의 부부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할 강남♥이상화 커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최초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은 30일(월)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불타는 청춘’에 포지션 임재욱과 소름 끼치는 평행이론을 가진 히트곡 부자 새 친구가 찾아왔다. 이날 청춘들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한동안 보지 못했던 청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새 친구 힌트로 ‘사장님’과 ‘썸머 송’을 전달하자, 임재욱은 “나 아니야?”라며 본인을 떠오르게 하는 힌트에 의아해했다. 이어 제작진은 마지막 힌트로 ‘임재욱’을 제시해 모든 청춘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 친구 마중은 자연스럽게 임재욱과 구본승이 함께 떠났다. 마중의 귀재 본승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중 아이템을 준비해 ‘구마중’ 캐릭터를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새 친구는 히트곡 부자로 소문난 가수로, 당시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당대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적 있었다. 새 친구는 첫 리얼 예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가도 나무 아래에서 90년대 화보 포즈를 취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 친구는 평소 좋아하는 집라인을 타고 내려가 픽업조인 본승, 임재욱과 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직업부터 취향까지 공통점이 많은 새 친구와 임재욱은 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분당 최고 시청률 5.3%까지 치솟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멤버들이 리틀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리틀이틀과 첫 캠핑을 마친 멤버들은 리틀이들 몰래 야간에 블루베리 나무를 심기로 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정소민은 초대형 블루베리 나무를 심었고, 리틀이들에게는 “요정이 와서 심었다”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우 이서진은 ‘미스타리표 식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찍박골 메인 셰프’인 만큼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초반에 실패도 겪었지만 결국 수제 식빵을 만들어냈다. 이밖에 박나래는 ‘보물찾기 놀이’를 제안했다. 멤버들은 찍박골 곳곳에 보물을 숨겼고, 리틀이들은 “선물을 준다”는 말에 옹기종기 모여 수색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보물 찾기 장소 중 동물농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멤버들과 닭장 안까지 진입했고, 이 과정에서 닭들이 탈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갑작스런 돌발상황에 ‘닭 공포증’이 있던 박나래는 겁에 질리면서도 아이들을 끝까지 챙겼고, 이승기와 이한이가 든든하게 상황을 마무리시켰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본격연예 한밤'이 이름만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논쟁의 불씨를 던지는 남자를 만났다. 바로 가수 유승준이다. 지난 8일에도 그의 이름은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모 채널의 아나운서가 "얘가 만약에 한국에 들어와서 활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발언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유승준은 거짓된 정보라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유승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뉴스 기사에는 수 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SNS에서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무려 17년이나 지났음에도 말이다. 사실 2019년은 ‘유승준 논쟁’이 다시 촉발될 수밖에 없는 해다. 지난 7월 대법원이 유승준의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하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유승준 개인에게는 아직 확정적이진 않지만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명분이 조금이라도 생긴 셈이다. 하지만 20일에 열리는 파기 환송심을 앞두고 한국에서는 여전히 ‘유승준이 입국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의 논쟁이 진행 중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해 달라.’는 국민 청원글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재영이 보필과 애정 사이를 오가는 복잡 미묘 ‘배웅 모먼트’ 현장을 연출했다. 오늘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믿고 보는 배우진과 데뷔작부터 인정받은 신선한 필력의 허선희 작가, 감각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 박형기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선아와 박형기 감독이 ‘여인의 향기’ 이후 두 번째 만난 작품으로 알려져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아-김재영은 각각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 하녀, 그리고 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치열한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제니장(김선아)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의 보육원 동생으로 제니장에게만은 순애보를 보이는 냉철남 윤선우를 맡아, 데오가와 관련된 욕망과 순애보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 분)이 오은석(박진우분) 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분노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지난 16일 방송 분 에서 제니와 은석이 장모의 반대를 이겨내고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왕수진은 결혼식 축사에서 “은석의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실언하며 여전히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제니는 아버지를 죽인 흑장미의 정체를 추격하는 오은석에게 팔뚝 문신을 본 기억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그녀의 어린시절 기억이 흑장미를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85회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왕수진이 오은석 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분노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수진은 은석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경악하며 액자를 떨어뜨린다. “25년전에도 나에게 피를 흘리게 하더니 지금 이 순간까지 날?” 라며 사진을 갈기갈기 찢으며 분노한다. 제작진은 “왕수진의 과거 행적이 밝혀지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 이라며 “은석이 흑장미의 정체를 밝혀낼 지, 왕수진은 이를 어떻게 필사적으로 막아낼 지 주목 해 달라” 고 전해 기대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가본드’ 이승기가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금발 울프컷’을 변신을 감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9월 20일(금)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승기는 성룡을 롤 모델로 삼아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단 꿈을 가진 스턴트맨이었지만, 민항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은 뒤 이 사고에 얽힌 국가 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사는 차달건 역을 맡았다. 차달건은 대담함과 자신감, 때로는 뻔뻔하다 느껴질 정도의 용감무쌍함으로 무장한 새롭고 강렬한 캐릭터. 태권도, 유도, 주짓수, 검도, 복싱까지 연마한 종합 무술 18단에 빛나는 유단자기도 하다. 이승기는 베테랑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긴 시간 준비해 온 액션 연기를 수준급 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류승수-한정수-장영남이 ‘레이디스 누아르’의 극 텐션을 높이는 ‘부티크 3인방’으로 막강 존재감을 폭발시킨다. 오늘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고품격 라인업과 탄탄한 대본의 허선희 작가, 섬세한 연출력을 가진 박형기 감독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시크릿 부티크’ 류승수-한정수-장영남 등 3인방은 촬영이 거듭될수록 “역시 연기 고수는 다르다”라는 찬사를 자아낼 정도로, 각자 맡은 역할에 200% 몰입, 탄탄한 필모로 쌓아 올린 연기 내공을 터트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를 통해 신을 씹어 삼키는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배가시킬 명품 조연 3인방의 활약을 정리했다. ●류승수(차승재)-#남자 신데렐라/‘권력의 맛’에 중독된 데오家 사위 겸 부장검사 류승수는 ‘시크릿 부티크’에서 데오그룹 장녀 위예남(박희본)의 남편이자 융천 검찰청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가본드’ 이기영, 정만식, 황보라, 신승환이 빈틈없이 꽉 찬, 열혈 국정원 식구들로 의기투합한다.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이기영-정만식-황보라-신승환 등은 대통령 직속 국가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의 멤버들로, 민항 여객기 추락사건 이후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선택과 행보를 내리는 모습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각자 맡은 뚜렷한 개성의 캐릭터들을 탄탄한 필모로 쌓아올린 내공을 통해 200% 소화해내며, 주연 배우들 못지않은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는 것.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드는 이들의 활약이 드라마 곳곳을 풍성하게 채워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기영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진실을 숨기려는 송영규가 김세정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했다. 어제(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27, 28회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미친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베일에 가려진 그날의 사고와 관련된 인물인 송영규(강명석 역)가 김세정(홍이영 역) 앞에 나타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윤(연우진 분)은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강명석(송영규 분)이 송재림(남주완 분)과 엮여있다. 조심해야된다“라며 이번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확신한 바 있다. 그런 그가 LP카페에서 태연하게 얼굴을 드러낸 채 홍이영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해지게 만들었다. 특히 본능적으로 윤영길이 남긴 CD를 가방에 넣고 카페를 빠져나오는 홍이영과 그녀의 뒤를 쫓는 강명석의 모습은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뿐만 아니라 1년 전 사고 속 범인의 모습을 서서히 기억해 낸 홍이영은 사고를 당하며 의식을 잃었다. 강명석에게 쫓기던 홍이영은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고 있던 여학생을 향해 차가 달려오는 것을 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쏘디’ 소이현이 방송 1주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화) 방송 1주년을 맞이한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 소이현이 소감을 밝혔다. “’벌써 1년이나 됐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고 말문을 연 소이현은 “바쁘고 힘들 때 오히려 라디오가 위로가 됐다. 청취자분들의 사연에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을 얻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이현은 “주변에서 ‘오래 할 자신이 있냐’고 많이 물어본다. 청취자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한 오래오래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9월 10일 첫 방송한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 소이현은 지치고 힘든 퇴근길에 청취자들에게 웃음 가득한 힐링 에너지를 전하고, 또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일 저녁 6시 5분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재영이 남성미를 폭발시키는 ‘상반신 노출’ 자태로, 우수에 찬 섹시남의 면모를 발산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탄탄한 배우진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이 예고되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김재영이 열연을 펼칠 윤선우는 극중 제니장(김선아)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의 보육원 동생으로, 제니장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순정남. 평소에는 냉철한 판단력과 차가운 모습을 보이지만 제니장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지는 순애보를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재영이 샤워 후 물기도 닦지 않고 슬픔이 가득한 얼굴로 고개를 떨군채 앉아있는,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섹시함을 어필한 ‘반전매력’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윤선우가 상의를 입은 것도 잊은 채 망연자실하게 소파에 걸터앉아 있는가 하면, 이내 북받치는 눈물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