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내가 민재희에요. 진짜 민재희에요” KBS 2TV ‘퍼퓸’ 신성록-고원희가 기습 입맞춤 후 눈물 펑펑 ‘정체 고백 포옹’으로 ‘심멎 엔딩’을 펼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25, 25회분에서는 서이도(신성록)가 민예린(고원희)의 고백을 통해 ‘민예린=민재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극중 서이도는 프러포즈 중 기절하며 민재희(하재숙)에게 대차게 차였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의 메일을 보냈지만, 매번 매몰찬 민재희의 답장만 받게 됐다. 그러던 중 서이도는 김태준(조한철)의 회사 공금 횡령 자료를 송민희(연민지)로부터 받아냈고, 이 자료를 재물 삼아 민재희를 만나 진심을 전달했지만, 민재희로부터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는 대답을 듣게 된 후 망연자실했다. 이에 서이도는 민재희에 대한 괴로웠던 기억들을 지우려 최면을 실시했고, 이후 진짜 기억을 지운 듯 평화롭게 살아갔지만 프러포즈 때 흘러나왔던 음악을 듣게 되자 고장 난 샤워기처럼 눈물을 그치지 못해 쓰러지게 됐다. 반면 갑작스러운 코피와 울렁거림을 느끼게 된 민예린은 허락된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과 서이도의 공통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뛰어난 화질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가 7월 17일 오후 5시 15분에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는 국내 최초 문화 콘텐츠 전용 사모펀드(PEF)인 ‘KBS-KDB 한류콘텐츠 펀드’(이하 펀드)가 공동 제작 및 투자한 프로젝트로. ㈜스튜디오인빅투스, ㈜중앙애니메이션스튜디오. ㈜탁툰엔터프라이즈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국내 최초 4K(UHD) 스톱모션 TV 애니메이션이다. 4K UHD 화질은 초고선명 영상 기술 방식 중 하나로, 뛰어난 영상 품질을 자랑하는 차세대 영상 규격이다. 기존 FHD 화면보다 화소수가 4배 더 많아 화질이 무척 뛰어나다. 국내에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4K로 공개 시연된 이후로 다양한 영상들이 방송되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써는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가 최초이다.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는 키즈 카페의 장난감들을 의인화 하여, 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어린이 TV 애니메이션이다.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한 촬영이 아닌, 실제 캐릭터들을 이용해 촬영하는 방식인 스톱모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전라남도 무안군의 바다에는 해보다 먼저 뜨는 빛이 있다. 바로 7년 전 고향인 무안으로 귀어한 이상기 씨(37)의 낙지잡이 배다. 그 뒤에는 언제나 또 다른 불빛이 따른다. 상기 씨의 부모님인 이덕용(71), 최부진(68) 부부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낙지잡이 부부는 아들이 혹여 위험하지는 않을까, 등대처럼 노심초사하며 그 뒤를 지킨다. 함께 어둠을 헤치며 낙지를 잡는 이들은 서로 힘이 되는 동업자이자, 가르치고 배우는 사제관계다. 동네에서 낙지 많이 잡기로는 1등인 상기 씨. 덕분에 1년 중 6개월은 ‘낙지 왕’으로 지내고, 남은 6개월은 농사와 생선가게에 매진한다. 목포 동부시장에 위치한 생선가게는 형제들과 처가 식구들이 모여서 운영 중인 곳. 모두 상기 씨의 끈질긴 설득으로 모여든 사람들이다. 이곳에서 상기 씨는 어판장에서 직접 사 온 생선을 손질한다. 짬이 나면 부모님의 양파밭으로 달려가 일손을 돕고, 아직 아무것도 안 심은 밭으로 가서 어떤 농사를 지을지 구상한다. 이렇게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서울에서 시집온 귀한 아내 양수진 씨(35)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윤설(3), 아들 서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신곡 '불나방'으로 활동 중인 은지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불나방'을 송민호가 만들어줬다.”라고 소개하면서, "원래 늘 혼자 하다가 회사를 옮기면서,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했다. 거기 프로듀서 분들이 저한테 딱 맞는 곡을 만들어주시더라, 너무 고마웠다, 송민호도 그 중에 하나다"라고송민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강식당이 화젠데, 직접 식당을 운영해 볼 생각은 없나?” 라는 질문에는 “하더라도 내가 직접 운영하지는 않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 라고 하면서, “이제 식당에 가면 뭘 갖다달라는 말을 못하겠다. 접시나 반찬 같은 것도 주방에 가서 내가 가져오는게 낫지, 달라는 말이 안나온다.” 라고 덧붙였다. 김종민과 찍은 새 예능에 대해서는 “귀농까지는 아니지만, 시골에 집을 얻어서 1년 동안 사는거다. 김종민 때문에 욕할뻔 했다” 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제작진이 시골에서 뭘 해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김종민이 양봉을 얘기했다. 양봉이 웬 말이냐” 라고 열변을 토했고, 남창희가 “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19년 7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지성-이세영-이규형의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19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국내 최초로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성-이세영-이규형-황희-정민아-김혜은-신동미-엄효섭-오승현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 그리고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지성-이세영-이규형 등 ‘의사 요한’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을 표현하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물방울이 맺혀있는 유리에 감각을 느끼려는 듯 손바닥을 대고 있는 지성-이세영-이규형의 모습이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그려지면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먼저 ‘닥터 10초라 불리는 의사’, 천재 아닌 천재 의사 차요한 역으로 나서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하얗게 쏟아지는 눈과 함께, ‘그이’가 돌아왔다”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이 펑펑 내리는 ‘함박눈 엔딩’으로 뭉클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절대그이’ 최종회에서는 여진구와 방민아의 ‘멜트다운’도 막지 못한 진정한 사랑과 끝까지 방민아의 곁을 지키며 여진구를 추억하는 홍종현의 이야기가 담겼다. 극 중 영구(여진구)는 심장과 뇌가 녹는 ‘멜트다운’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몰래 엄다다(방민아)를 떠나려 했던 상황. 하지만 영구의 상태부터 계획까지 모두 마왕준(홍종현)에게 전해들은 엄다다는 영구를 막아섰다. 이에 영구는 아픈 마음을 꾹 참으며 “헤어지자”라는 모진 말을 내뱉었지만, 엄다다는 영구의 손을 꼭 잡으며 놓지 않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영구가 ‘멜트다운’으로 완전히 작동을 멈춰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함께 심장소리를 듣고, 데이트를 하고, 작은 사진관에서 결혼사진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영구가 눈을 감은지 3년 후 엄다다는 특수 분장팀 대표가 되어 촬영장을 종횡무진 누볐고, 마왕준은 할리우드에서 러브콜까지 보내는 인기를 누리게 됐지만, 여전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봉태규가 SBS ‘닥터탐정’ 허민기 역에 빙의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공개된 영상은 배우 본인으로서의 봉태규와, 그가 맡은 극중 인물 허민기가 각각 인터뷰에 답했다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허민기라는 캐릭터에 대해 봉태규는 “허민기는 자기 감정에 굉장히 솔직한 인물.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그런 캐릭터”라고 소개했고, 허민기는 자신을 “저는 멋있는 사람이다. 직업도 멋있지 않나”라며 자신감과 허세로 똘똘 뭉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이 ‘돌아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봉태규는 “40%정도 ‘돌아이’”라고 답했고, 허민기는 “저는 ‘돌아이’인 것 같다. 원래 천재가 ‘돌아이’가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자신의 ‘허세템’을 소개하며 봉태규는 자신이 수집하는 신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반면, 허민기는 “차다. 돈을 벌어서 외제차로 바꿀 것. 차는 역시 독일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의를 보면 참는 편인지 안 참는 편인지를 묻자 봉태규는 “제가 최근에 불의를 겪은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며 웃었고, 허민기는 “안 참는다”며 “거지 같은 것들에겐 거지 같이 대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그룹 JBJ95 멤버 김상균이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연하남 문재형으로 등장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로맨스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상균(문재형 역)은 김세정(홍이영 역)의 남자 친구로 변신, 얄미운 행동들로 그녀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김상균이 연기할 문재형은 잘생긴 외모와 상큼한 미소 한 방으로 여심을 쓰러트리는 힙합 댄서 겸 바리스타다. 잘생김을 무기로 주변 여성들의 마음을 뺏는가 하면 밥 잘 사주는 착한 누나들만 만난다는 특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런 그는 홍이영(김세정 분)에게는 등골브레이커라고. 본인 중심인 이기적인 생각을 할 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를 빌미로 홍이영의 속을 뒤집어 놓는 행동들을 한다고 해 두 사람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진은 “김상균은 진짜 문재형이 대본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어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그가 선사할 마성의 매력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퍼퓸 DAY’! 폭풍처럼 쏟아졌던 떡밥의 실체가 드러난다” ‘퍼퓸’ 고원희-김기두가 의문의 ‘극락 택배 찾아 삼만리’ 공조를 가동한 끝에 택배 할아버지 이호재와 극적 만남을 가졌다. 고원희-김기두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각각 젊은 날의 모습으로 인생 2회 차 기적을 맞이했지만 변신을 가능케 해준 향수의 용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민예린 역과, 민예린의 변신을 유일하게 알아차리고도 비밀을 함구해주는가 하면 정체 발각 위기마다 물심양면 도움을 준 박준용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민예린은 박준용을 통해 서이도(신성록)가 흥신소를 통해 민재희(하재숙) 뒷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박준용에게 서이도의 첫사랑이 민재희라는 사실을 밝혀 박준용을 놀라게 했다. 민예린이 민재희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박준용은 고민하는 민예린에게 “말해 버려요 돈 있겠다 빽 있겠다 향수의 비밀을 알게 되면 서대표가 도와줄지도 모르잖아요”라는 조언을 건네며 서이도와 민재희의 만남에 적극 일조했다. 이와 관련 고원희-김기두가 함께 극락 택배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민예린을 돕기 위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박지연이 우아하고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넘치는 '하은주'로 변신한다. 오는 8월 5일(월)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박지연은 타고난 재능과 우월한 미모로 모두가 주목하는 매력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를 열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지연은 "한 가지 장르가 아니라 미스터리, 음악, 청춘, 성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 새로웠다"며 "내가 느낀 낯선 새로움을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드리고 싶다"며 드라마의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녀가 그려갈 하은주는 주목받는 것을 즐기고 바이올린 퍼포먼스가 화려해 늘 주목을 받는 인물.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도한 성격으로 남자 추종자들의 찬사를 받는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하은주는 겉으론 도도하고 막 나가는 캐릭터로 보일 수 있지만 반전 있는 친구다”라며 “미워할 수 없는 이중적인 모습이 매력이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 과연 외모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김세정이 연기할 홍이영과 대학 동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는 7월 15일에 방송될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다가오는 제헌절을 맞아 법률을 만드는 국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말 실력을 겨룬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종훈 의원(민중당, 울산 동구),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손금주 의원(무소속, 전남 나주시화순군),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이용주 의원(민주평화당, 전남 여수시갑), 이혜훈 의원(바른미래당, 서울 서초구갑), 추혜선 의원(정의당, 비례대표),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 부산 해운대구갑)으로 총 여덟 명이 네 조로 짝을 이뤄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성명 가나다순) 국회 의원은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하기만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여덟 명의 도전자들은 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우리말 겨루기" 도전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은 초반에 망설이다가 문제를 놓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시종일관 푸근한 미소를 보이며 차분히 문제를 풀어 나갔다. 또, 평소에 가족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적이 많다며 의외의 모습을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는데... 과연 김종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6.5% 2부 6.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굳건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지난주에 이은 각 식당들의 솔루션이 진행된 가운데, 칼국수집은 백종원에게 또 한 번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백종원은 낡은 플라스틱 집기들을 썼던 칼국수집 사장님을 위해 스테인리스 집기를 챙겨왔고, 사장님이 그토록 원하던 칼도 전달하며 ‘백산타’의 면모를 보였다. 사장님은 연신 “이걸 어떡하냐”며 미안해하면서도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해 모두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후 ‘알바천사’ 정인선이 투입되어 점심장사를 시작했다. 정인선은 방송도 잊은 ‘알바열정’으로 사장님을 도왔고, 사장님은 밀려드는 손님 행렬 속에서도 특유의 손맛을 보이며 장사를 이어갔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에비돈 집은 포방터 돈가스집과 인천 덴돈집 유학을 통해 배운 기술로 새로운 신 메뉴 돈가스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백종원은 “잘 가르쳐줬네”라며 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