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신성록 vs 김민규 vs 제3의 인물?! 남편은 과연 누구?” ‘퍼퓸’ 고원희가 러블리 청순미를 대폭발시키는, 순백의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고원희는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기적의 향수로 20대 젊은 날의 모습으로 변신했지만, 변치 않는 생고생 박복 로드를 달리는 민예린 역을 맡았다. 민예린은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와 우주 대스타 윤민석(김민규)의 사랑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잘나가는 이부형제 사이에서 어장 관리를 하는 ‘희대의 악녀’로 떠올라 고난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민예린은 서이도, 윤민석과 ‘삼각 동거 로맨스’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성 문제를 간섭하지 않고, 사랑 고백과 스킨십을 하지 않기로 추가 계약까지 한 상태인 서이도는 집에 레이저를 설치해 윤민석을 다치게 하는가 하면, 애교송까지 연습하는 등 민예린과 민재희(하재숙) 사이에서 갈팡질팡한 마음을 보였다. 또한 윤민석은 기자들에게 이기는 호구가 되겠다고 선포한 후 민예린을 위해서라며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는 태도를 보여, 불타오르는 사랑 전쟁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고원희가 여신미를 터트린 웨딩드레스 자태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저스티스’ 나나가 당차고 멋진 검사로 분한다. ‘폭탄 검사’라고 불리지만,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이 매력적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서연아’ 역을 맡은 나나. 법을 어기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주저 없이 구속해 조직 내에선 유명한 ‘폭탄’으로 통한다. 그래서 “정의를 위해 꿋꿋이 싸워가는 연아가 굉장히 멋있어서 닮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나나는 “연아의 캐릭터를 당당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저스티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캐릭터에 이어 밀도 높은 대본 역시 그녀를 매료시켰다. 휴식보다는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게 된 이유였다.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운을 떼며, “이태경(최진혁) 변호사와 송우용(손현주) 회장의 관계를 비롯해 과거의 인연, 현재 상황들이 굉장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했다”며 악마의 거래를 한 두 남자와 연아가 어떤 관계로 얽혀 높은 텐션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였다. 이어 “연아는 악과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인물이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며 부당한 상황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7% 2부 7.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수요일에 방송된 드라마·예능·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본격 솔루션이 시작됐다. 에비돈집은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을 찾아 유학에 나섰다.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 부부는 변함없는 음식 철학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비법전수로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에비돈집은 포방터 돈가스집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메뉴 연구’에 돌입해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이밖에 스테이크집은 새로운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면서 점심·저녁 장사에 대한 균형을 고민했다. 백종원은 지금보다 더 높은 점심장사 매출을 원하는 사장님에게 "저녁장사 뛰어넘는 점심장사는 말이 안 된다"며 "점심대비 저녁매출은 보통 두 배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면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마린보이 박태환과 오스팅 강의 불꽃 튀는 바다 수영 대결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SBS ‘그랑블루’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수중공원 만들기 프로젝트’ 작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마린보이즈의 모습과 카모테스 섬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다양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에게 도전장을 내민 오스틴 강과의 불꽃 튀는 수영 대결을 만나 볼 수 있다. 명실상부한 ‘수영 황제’ 박태환은 즉석에서 제안한 오스틴 강과의 바다 수영 대결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이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에 전 수구 선수 출신인 오스틴 강 또한 모델다운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밀리지 않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카모테스 배’ 바다 수영 대결’이 시작되자, 박태환은 월드 클래스를 증명하듯 빠른 속도로 물살을 가르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오스틴 강이 속도를 내며 박태환의 뒤를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고 금세 모두를 놀라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박태환과 오스틴 강의 몸매 신경전부터 손에 땀을 쥐는 수영 대결 결과는 5일 (금) 밤 11시 10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사라지지 마!”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방민아가 녹아내리는 여진구를 향해 ‘눈물 펑펑 오열’을 쏟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절대그이’ 31, 32회에서는 방민아가 무릎까지 꿇고 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진구의 과열된 심장을 식혀줄 ‘하트쿨러’를 구하지 못하는 ‘하트쿨러 산산조각 사태’가 발발했다. 방민아는 여진구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걸리게 된 치명적인 오류 ‘멜트다운 현상’에 경악했고, 더욱이 과열된 심장을 식혀줄 전 세계에 딱 한 개 남은 유일무이한 ‘하트쿨러’마저 깨져버리자 극심한 자책감과 절망에 시달리다 간절한 절규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극 중 엄다다(방민아)는 영구(여진구)가 갑자기 쓰러져 눈을 뜨지 못하는 이유가 ‘로봇’의 한계를 뛰어넘을 만큼 자신을 사랑해서, 몸속 부품들이 과열돼 녹아내리는 ‘멜트다운 현상’ 때문임을 알고 경악했다. 엄다다는 그동안 영구가 자신에게 쏟아부은 사랑이 ‘스스로의 심장을 녹여가며 해 준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가슴을 쳤고, 심지어 ‘기계를 만지기만 하면 고장 내는 내 탓이다’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엄다다는 애써 마음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심장 쿵쿵! 긴장감이 감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지성과 이세영이 교도소 안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서 첫 대면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국내 최초로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성과 이세영은 ‘의사 요한’에서 각각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탁월한 실력의 촉망받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역과 대대로 의사 집안인 한세병원 이사장의 장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와 레지던트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어느 날 홀연히 병원을 떠났던 강시영(이세영)이 ‘닥터 10초’ 차요한(지성)으로 인해 새로운 의사 인생을 열어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펼치게 될 전망. 탄탄한 연기 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무엇보다 지성과 이세영이 교도소 안 위기 상황 속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첫 대면’ 현장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금토극 ‘녹두꽃’에서 조정석이 “사람들이 동등하게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싸우겠다”라며 동학군들과 함께 우금티(우금치)전투에서 온몸을 던진다. 현재 방영되는 유일한 사극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1위인 ‘녹두꽃’ 7월 5일 41, 42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기서 백이강(조정석 분)은 동학군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나는 싸울라고, 겨우 몇 달이지만, 사람이 서로 동등하게 대접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아보니까 기막힐 정도다. 다른 세상에서는 못 살겠다”라며 “그래서 나는 싸운다고, 찰나를 살아도 사람으로 살다가 사람으로 죽겠다”라는 말과 함께 울먹였다. 이에 전봉준(최무성 분)과 황석주(최원영 분), 최경선(민성욱 분), 손병희(김중희 분)를 포함한 동학군 수뇌부 뿐만 아니라 모든 동학군들은 그의 말에 수긍하면서 굳은 결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다 화면이 바뀌고, 우금치에서 동학군과 일본군과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때 이강은 선봉대가 되어 앞장섰다. 처절한 싸움은 밤까지 이어졌고, 이때 수많은 동학군들이 일본군의 총에 쓰러지자 이강은 눈시울이 붉어지고 말았다. 이번 회에서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5월 31일, ‘검찰 개혁’의 첫 걸음으로 평가됐던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됐다. 지난 2018년 12월 12일 발족하여 1년 6개월 간 17개의 사건을 통해 검찰의 과오를 들여다본 과거사 위원회. 활동 종료 후에도 여진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거리의 만찬"은 과거사 위원회와 진상조사단을 직접 만나 활동의 결과와 앞으로의 검찰 개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검찰 개혁의 한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공수처 설치다. 이지혜는 이와 관련해 “기숙사에 사감 선생님이 있을 때와 없을 때와 많이 다르다. 있으면 괜히 신경 쓰고 조심하게 된다. 공수처는 이와 같은 역할 인 것 같다”며 공수처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짚었다. 토크가 끝난 후, 이지혜는 “탐사보고 프로를 보면, 갑자기 사람이 많이 없어지더라. 우리 출연자들도 그럴까봐 걱정된다” 며 웃픈(?) 걱정을 했다. 이에 박미선과 양희은은 “영화를 많이 본 것은 아니냐”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또한 “내 아이가 사는 세상이 이런 세상 일까봐 너무 싫다. 정의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정의로운 검찰을 기대했다. “할 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안방극장은 지금 ‘판타지 로맨스’에 중독 中!” 매주 예상치 못한 전개로 중독성 甲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는 ‘퍼퓸’이 ‘최고 1분 에디션 5’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지난 방송 엔딩에서는 서이도(신성록)가 첫사랑 민재희(하재숙) 뒷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민예린(고원희)을 괴롭히는 김태준(조한철)을 발견 후 ‘핵사이다 펀치’를 날려, ‘그녀가 그녀’인 서이도의 사랑 전쟁에 각종 예측이 솟구치고 있다. 무엇보다 ‘퍼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전개력으로 매회 색다른 폭풍전야가 몰아쳐 각종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의 픽을 받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들을 1위부터 5위를 정리했다. 1위. 6회 쓰러진 서이도를 이송하라! 민재희의 이송 대작전! (9.5%) ‘퍼퓸’에서 ‘최고 시청률 1분’을 기록한 장면은 베란다에 쓰러져 있던 서이도를 민재희가 두 손으로 가뿐히 안아 들고 이송하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에게 과연 기적이 올까?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을 둘러싼 비극적 운명, 눈물 나도록 슬픈 사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며 꽃길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7월 4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27~28회에서는 서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목숨을 바치는 희생이라면, 그것을 기꺼이 내어주겠다는 이연서와 단.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한 그들의 선택이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터뜨렸다. 이날 이연서와 단은 하루를 영원처럼 보내자고 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단에게는 소멸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는 상황. 이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다. 단은 “끝이 있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빛나는지 모른다. 영원하지 않으니까 영원에 맹세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며, 이연서와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이어갔다. 이연서는 단의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다. 그러던 중 지강우(이동건 분)로부터 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 나나의 3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들 사이를 꽉 채우는 무게감, 존재감, 그리고 숨 막히는 텐션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날로 상승하는 가운데, 5일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 건설회사 회장 송우용, 폭탄 검사 서연아(나나)의 3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커다란 푸른색 천으로 가려져 있는 공간 속에 나란히 자리한 태경, 송회장, 연아. 먼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슈트를 완벽하게 갖춰 입고 재킷에 변호사 배지를 단 태경이 눈에 띈다. 홀로 중앙에 서서 정면을 날카롭게 바라보고 있는 태경의 표정은 굳어있다. 그 양옆으로 각각 의자에 앉은 송회장과 연아가 태경과 마찬가지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송회장의 표정과 연아의 희미한 미소, 그리고 다리를 꼬고 비스듬히 앉은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각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회사인 AppLovin이 지난 4일 서울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에서 제3회 ‘Amplify 시리즈 세미나’를 개최했다. AppLovin은 이번 Amplify 시리즈 행사에서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캐주얼 게임의 가능성과 미래’라는 주제로 인앱 광고 시장의 오늘과 미래를 다뤘다. 미국 앱스토어 차트에서 ‘Snowball.io’와 ‘Traffic Run!’으로 1위를 차지한 개발사 Geisha Tokyo의 타나카 타이세이 CEO를 비롯하여 인앱 광고 및 캐주얼 게임을 통해 글로벌 마켓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 개발사 111%, Treenod, Sticky Hands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게임 개발 및 광고 수익화, 마케팅을 비롯한 비즈니스 전반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Geisha Tokyo의 CEO인 타나카가 이번 행사에서 하이퍼캐주얼 게임인 Snowball.io가 AppLovin과 만나 유저 획득 및 수익화 솔루션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게 된 배경부터 게임 시장의 수익화 방안과 전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 국내 개발사의 강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인앱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