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직장인들이 진짜 회사 가기 싫은 이유는 무엇일까. 2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회사 가기 싫어’ 마지막 회에 실제 직장인들이 등장해 회사 가기 싫은 이유를 말한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회사 가기 싫어’의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월급 실종사건 오늘도 회사 가기 싫지만, 그럼에도 직장인들이 회사를 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월급’ 때문이다. 한다스에 닥친 ‘경영난’으로 월급 중 30만원은 다이어리로 대신 주겠다고 하는데. 이는 정가보다 싼 직원가 만원으로 쳐서 월급을 다이어리 30개로 대체하겠다는 것. 이게 강매랑 다를 게 무엇인지, 참다못한 이유진(소유진 분)은 결국 이직을 결심하고 술에 취해 평소 쌓아왔던 이야기를 전부 쏟아낸다. 과연 한다스 직원들은 실종된 월급을 탈환할 수 있을까? ● 배신자 강백호의 최후 “우리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해보자”, “선배랑 같이 베이징 가고 싶어”라며 끊임없이 강백호(김동완 분)에게 M문고로 이직을 권유하는 윤희수(한수연 분). 한다스에 비하면 M문고가 월급도 더 많고 비전도 더 밝다는 사실을 백호는 누구보다 잘 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가 서로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각자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아직 서로를 잊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낸 두 사람은 거리를 헤매다 우연히 마주쳐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윤시월', '김유월'이라고 부르며 마음의 소리를 토해냈지만 밴드의 연주 소리에 묻혀 버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의 감정이 고조되던 찰나 하시은이 나타나자 결국 윤소이는 돌아섰고, 술에 취한 오창석을 부축하며 그와 함께 모텔로 들어가는 하시은의 모습은 두 사람의 '하룻밤 스캔들'을 예고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20회에는 술에 취해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고백'한 오태양(전 김유월, 오창석 분)과 윤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일편단심' 태양만을 바라보고 있는 채덕실(하시은 분)과 태양의 '하룻밤 스캔들'이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먼저 시월은 시아버지 최태준(최정우 분)과의 독대에서 남편 최광일(최성재 분)의 출생 비밀을 듣게 됐다. 물론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태준의 입을 통해 직접 듣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의 사랑은 하늘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속 애틋한 사랑을 하고 있는 두 주인공 이연서(신혜선 분), 단(김명수 분)을 향한 시청자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먼지처럼 사라질 단의 운명은 이들의 로맨스에 비극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멈추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단은 이연서의 곁에 머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 방법이 사랑하는 사람의 희생이란 것을 알고 단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연서 역시 단의 최후가 소멸이란 것을 알고 슬픔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폭풍은 극을 뒤흔들었다. 7월 3일 방송되는 ‘단, 하나의 사랑’ 25, 26회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직진 사랑을 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이런 가운데 7월 2일 제작진은 비를 맞고 있는 이연서와 단의 25, 26회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빗속에서 함께 있다. 단은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런 모습 처음입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이세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하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청담동 앨리스’ 이후 두 번째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의사 요한’에서 대대로 의사인 집안인 한세병원 이사장의 장녀이자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으로 나선다. 강시영은 환자에게 감정이입을 좀 그만하라는 특명이 떨어질 만큼 환자의 병 뿐만 아니라 환자의 감정에 집중하는 착한 의사. 하지만 어느 날 홀연히 병원을 떠났다가 ‘닥터 10초’ 차요한(지성)으로 인해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의사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세영이 새하얀 의사가운을 입고 차트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작동 정지! 여진구가 위험하다!”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가 어떠한 고난과 아픔도 서로를 꼭 안아주며 이겨내고 버티는, ‘순정 포옹 모멘트’로 뭉클한 감동을 끌어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사랑을 탐구하는 감성적 휴머노이드 영구(여진구)가 사랑에 지치고 다친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에게 잘못 배송되면서 펼쳐지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무엇보다 회로를 벗어나 진짜 사랑을 시작한 기적 같은 로봇 영구와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다시 사랑을 시작한 용기 있는 엄다다가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며 설렘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회 여진구가 심장을 부여잡은 채 작동이 멈춰지는 극강의 위기가 드리워진 가운데,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낼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이 아름다웠던 ‘허그 하이라이트’를 모아봤다. ● 영따 허그 하이라이트 1. ‘프로그램 이탈 허그’ 21회에서는 영구(여진구)와 엄다다(방민아)가 끔찍했던 다이애나의 저택에서 탈출한 후 마침내 ‘진짜 1일’을 시작, 고난을 버텨내고 재회하게 된 서로를 안아주며 다독였다. 프로그래밍 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금토 ‘의사요한’에서 지성과 이세영이 손을 잡은 의미심장한 2차 예고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녹두꽃’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첫방송되는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최근 드라마는 대본리딩에 이어 1차 티저예고편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2차 티저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여기서는 극중 강시영역의 이세영이 등장하자마자 새들이 날아가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윽고 인체가 세부적으로 묘사된 의학서가 넘겨지는 가운데, 수술실의 무영등이 켜진 것. 그러다 의사가운으로 갈아입은 이세영은 차요한 역의 지성과 눈길이 마주친 뒤 어느순간 손을 잡고는 “당신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 것. 이때 비커에 빨간 피가 순식간에 퍼지면서 강렬함을 더했다. 한편, ‘의사요한’은 흥행보증수표 조수원감독과 김지운 작가의 ‘청담동 앨리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자 2019년 하반기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라마다.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김혜은, 신동미, 엄효섭, 정재성, 오승현, 김영훈, 권화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퍼퓸 DAY’! 오늘은 또 어떤 신박한 대사가?!” ‘퍼퓸’ 신성록이 귀에 쏙, 가슴에 팍하고 박히는, 언중유골 화법의 ‘신박 대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려낸다. 특히 지난 방송 엔딩에서 서이도(신성록)가 기자회견 중 민예린(고원희)을 향한 마음을 공개 고백, 안방극장을 로맨스의 물결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방송 직후에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퍼퓸’에서 신성록은 창의적으로 섬세하게 병들어 버린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 역을 맡아 평생을 마음에 품어온 첫사랑 민재희(하재숙)를 잊으려고 하는가 하면, 같은 인물인지 모른 채 민예린을 사랑하게 되는 일편단심 망부석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역대급 츤데레 남자 주인공을 탄생시키며 매회 신성록표 서이도 명대사를 생성시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뼛속까지 특급배송되는 ‘서이도 신박 대사’를 모아봤다. ● 신박 대사1. “퇴장! 귀하는 퇴장입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5.8% 2부 7.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4%(2부 기준)로 수요일에 방송된 예능·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제 2의 포방터 돈가스집’을 꿈꾸는 원주 에비돈집이 등장했다. 백종원은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흥미를 보였고, “맛있는데 느끼하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독학으로 이 정도면 잘했다. 박수쳐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기대했고, 포방터 돈가스집의 깜짝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스테이크 덮밥집은 혹평의 연속이었다. 다시 한 번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여전히 질기다”라며 끝내 씹지 못하고 뱉었고, 스테이크 덮밥에 올라가는 반찬에는 호평을 남겼지만 ‘장모님표 반찬’이라는 사실에 “장모님 없으면 장사 못하겠다”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스테이크 굽는 기술을 알려주면서 "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래도록 기다렸다! 우리의 지.성.이 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지성이 압도적인 카리스마 포스를 드리운, ‘닥터 10초’ 차요한으로 전격 변신한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 그리고 ‘청담동 앨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운 작가가 두 번째로 의기투합하면서 2019년 하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성은 ‘의사 요한’에서 타이틀 롤인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역을 맡았다. 극중 차요한은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에 앉기까지 딱 10초면 파악이 끝나는 탁월한 실력을 갖춘,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 ‘신은 당신을 아프게 하고 나는 당신을 낫게 한다’고 뻔뻔하게 말하고, 그 말을 지키기 위해 집요하게 환자와 병을 파고드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동네를 발칵 뒤집은 칠곡 집단 감금 폭행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 한 통의 전화와 함께 사라진 아이들 청소년 월드컵 결승전이 있던 날, 경상북도의 한 소도시에서 친구들과 거리응원에 나선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밤사이 잇따라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다. 다음날 참혹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한 빌라에 감금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날 밤 203호라 불리는 그 빌라에 감금된 남학생은 십여 명. 그 집에서 흉기까지 휘두르며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물고문하고 끔찍한 성추행을 일삼았던 가해자도 열 명이 넘는다. 그들은 누구고 무슨 목적으로 그 많은 남학생들을 불러 이런 짓을 벌인 걸까. "그냥... 다 무서웠어요. 다시는 기억하기 싫은 죽음의 시간인 것 같아요." -피해자 학생 그 날, 가장 먼저 불려갔던 고등학생 영석(가명)이는 이들에게 미션 하나를 받았다. 바로 인근 A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연락처를 알아내라는 것이었다. 그는 급히 연락처를 수소문해 중학생들의 번호를 넘겼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단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올 여름, 멋진 몸매를 뽐내기 위해 더위도 잊고 운동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가득 모인 성남의 한 헬스장. 이 곳에는 등장만으로 시선을 끄는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가 있다. 이번 주 'TV 동물농장'의 주인공은 바로 잉글리쉬 불독 '카샤'다. 다부진 몸에 떡 벌어진 어깨는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라고 한다. 카샤는 이 헬스장을 제 전용 PT장으로 사용하며 한번 운동이 시작되면, 잠시도 쉬지 않고 격렬하게 운동한다. 사람들의 쉬라는 만류도 무시한 채 운동에만 전념하는 '카샤'의 운동중독 증세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해본다. 한편, 숲으로 둘러싸인 강원도 한 고층 아파트의 20층 베란다에 들어온 의문의 세입자도 만나본다. 주인 허락도 없이 들어온 세입자는 베란다 화분에 알을 9개 씩이나 낳아놨다고 한다.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손수 카메라까지 설치했다는 제보자 소정 씨. 의문의 세입자의 정체는 천연기념물 제 327호로 지정된 원앙이었다. 어미 원앙은 한 달 가까이 온종일 알만 품고 있다고 하는데, 부화 후 24시간 안에 이소에 성공해야 하는 이들은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6월 30일 방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자연인 이승윤과 정글인 김병만의 콜라보 생존이 시작된다. 29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지난 주 병만족장이 24시간만에 드디어 합류하면서 병만족의 본격적인 ‘섬’ 생존 모습이 그려진다. ‘8년 차 자연인’답게 국내산에 대한 지식은 풍부하지만, 생존이 거듭될수록 정글의 혹독함을 실감하며 고군분투했던 ‘이승윤’은 병만족장과 만나면서 자연인X정글인 ‘생존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승윤은 코코넛 껍질 하나를 벗기는데도 전력투구를 해 ‘코코넛 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에 반해 생존 만렙 김병만은 시작부터 무려 30초 만에 코코넛 껍질을 벗기는 고급 스킬을 선보여 이승윤을 감탄케 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승윤은 그동안의 ‘허당 생존’을 만회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돌화덕 생선구이’에 도전했다. 승윤은 그동안 ‘자연인 형님들’의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 스킬을 전부 쏟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자연인의 노력과는 달리 심상찮은 비주얼(?)의 생선구이가 완성돼 과연 그 맛으로 그동안의 좌충우돌 생존을 만회하고 ‘프로 정글러’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