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년째 이어오는 독보적인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가 올해 라인업으로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댄서팀을 포함하여 총 107팀을 최종 발표하며 압도적 1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파이널 라인업으로 발표된 아티스트 중 가장 주목할만한 아티스트는 최근 UK 팝 차트에서 또다시 1위를 기록하고 영국 넘버원을 넘어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로 등극한 가장 핫한 DJ 듀크 두몽트이다. 이와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R&B 싱어송라이터이자 ‘여자 제프버넷’이라는 애칭을 가진 유나의 라이브 무대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마틴 게릭스의 레이블인 스탬프드 레코즈가 음원을 발표하며 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 듀오 티브이 노이즈의 무대도 올해 매우 기대되는 무대 중 하나로 올해 울트라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아레나 스테이지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월 7일(금) 라이브 아레나 스테이지는 세계적인 레이블 스탬프드 레코즈가 책임질 예정으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서울 연희동에 "엄마의,서재"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북멘토 초청 세미나 ‘"엄마의,서재"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엄마의,서재"는 일룸이 가사와 육아에 바쁜 엄마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첫 브랜드 컨셉 공간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신보다 아이와 가족을 우선시하는 것이 당연해진 엄마들이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고, 자신만의 관심과 흥미에 집중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탄생되었다. 일룸 "엄마의,서재"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이 생활의 중심인 엄마들을 가족 밖 세상과 연결해 주는 고리로서 다양한 분야의 ‘책’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엄마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적 북 큐레이션과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서재’로서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엄마의,서재"는 ‘최인아 책방’을 운영하는 前 제일기획 부사장 최인아 대표와 협업해, 문학과 자기계발 서적들을 비롯, 철학, 역사, 정치 등 인문서적, 기업, 경영, 예술, 과학 등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과거 세대와 달리 인터넷 사용과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정보기술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또한 자기표현에 적극적이고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거부감이 없다. ‘가심비’, ‘덕투’, ‘소신 소비’ 등 각종 신조어들에서 보듯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가 오늘날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리테일 산업의 외형도 크게 바뀌고 있다. 미래엔 북바이퍼블리의 신간 ‘컨셉 있는 공간’은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는 ‘잘 나가는 핫플레이스’들의 성공 전략을 정리한 트렌드 리포트이다. 다년간 기획자이자 컨설턴트로서 공간에 대한 전문성을 다져온 저자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리테일 공간들을 직접 방문해 그들 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파악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의 컨셉을 분석했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 교환과 소비가 일상화된 요즘 오프라인 공간을 주축으로 하는 리테일 산업의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저자는 20세기 리테일이 TPO 즉 시간, 장소, 상황에 맞춘 제품을 팔았다면 21세기 리테일은 TPO가 종합적으로 연출하는 경험 자체에 집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월 초여름, 세계적 명성과 실력을 가진 베를린 필의 특별한 앙상블이 내한한다.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은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초청 ‘제30회 이건음악회’를 개최한다.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올해 공연은 이건음악회 30주년을 맞아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이하 이건 앙상블)’을 초청했다. 이건앙상블은 제30회 이건음악회를 기념하기 위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여 특별히 결성한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그룹이다. 이번 음악회는 2016년 방문했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인 로마노 토마시니, 울프강 탈리츠, 야누스 위드지크를 주축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내 현악 실내악단인 카메라타 단원들과, 유명 쳄발로 솔리스트인 크리스천 리거의 조합으로 구성돼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건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이 주최하는 무료 클래식 콘서트이다. 인천에 소재한 이건산업의 합판 공장에서 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성북문화재단이 2019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개최한다. 제11회를 맞이하는 2019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더욱 다양해진 세계 각국의 요리와 문화, 라이프 스타일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대사관과 지역 가게, 문화다양성 단체 및 가게 등이 참여하여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요리사’와 음식과 문화를 서포터즈들이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 ‘음식해설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다른 것이 불편함이나 틀린 것이 아닌 차이를 즐기며 배려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이 있는 ‘우주별별놀이터’와 다양한 가치를 모아 만든 상품들을 선보이는 아트마켓 ‘지구만물장’, 문화다양성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공연들로 구성되었다. ● 노(No) 플라스틱으로 친환경 축제 시도 2019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는 참가 부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 축제’를 실천하고 있다. 축제 기획단 및 참가단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접시, 비닐 등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고 텀블러, 도시락통 등 개인 용기 지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축제 당일 일회용품 대신 사용할 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위닝북스가 ‘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를 출간했다. 이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져야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있는 직업도 사라지는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식을 쌓는 공부가 아닌 돈 버는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에 서 있다. 스펙을 쌓는 게 우선순위가 아니다. 미래를 대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돈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이 책 ‘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의 저자 김은화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 그리고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부동산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책은 그가 부동산 여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실전 투자 전략, 원칙 등 모든 것을 담았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부동산 부자의 투자 비법을 통해 당신도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분야라고 단정 짓는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유일한 도구가 부동산 투자다. 부동산은 실체가 있기 때문에 투자하면 반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국사진방송은 한국의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시화호 상류의 아름다운 들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2019 삐리리 삘기대촬영회’를 6월 1일 개최한다. 바다를 매립하여 만들어진 이 들판은 이맘때쯤 온 들판 가득 새하얀 삘기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우주의 어느 행성에 도달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으로 많은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지만 송산그린시티 등 대규모 공사가 시작되어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이 멋진 마지막 아름다움을 아우라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기록해 두려고 이 행사를 마련했다. 촬영회는 오후 3시부터 일몰 후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소달구지와 자전거, 도시풍의 여대생, 시골 밭에서 일하는 아낙네 모델들이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해질녘부터는 대형 영화용 조명과 연막 등을 사용해 근래 보기 드문 걸작들이 풍성하게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참가신청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방송 홈페이지의 주요행사 또는 알립니다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좋은땅출판사가 이가은 저자의 첫 책"책 제목 메들리 인생"을 출간했다. 이가은 저자는 사람들이 과거를 추억하면서 어떤 노래를 떠올리는지에서 출발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노래였을 그것이 저자에게는 책 제목인 것이다. 누군가의 어떤 순간은 일상적이지 않은 계기를 통해 호명된다. 이가은 저자는 그 계기를 책 제목에서 연유하여 자신의 기억을 소환한다. 그날의 감정, 그날의 분위기가 책 제목과 어우러져 오래 남을 ‘추억’이 된다. 저자는 “사회 속에서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며 느끼는 순간의 감정들이 책의 제목과 함께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책과 함께 떠오르는 ‘나만의’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이 두루 읽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 제목 메들리 인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좋은땅출판사가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를 출간했다. 한정인 저자의 시집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5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를 마음에 품고 있고 그 마음에 대해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써 내려간 시집이다. 보통 시집은 한 편의 시 안에 하나의 내용이 들어가고 각 시가 전하는 메시지도 다르다. 내용이 한 편으로 끝이 나는 것이다. 하지만 한정인 저자의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는 제일 처음 수록된 시 ‘밤하늘의 별을 통해서라도’부터 가장 마지막 시인 ‘추억일 수밖에 없음이’까지 시집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시들은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시집 자체는 전체 시가 연결되어 하나의 소설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는 한정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시집이지만 이는 누구나 겪어 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혹은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한정인 저자의 애절함이 담긴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를 권한다. ‘아파도 괜찮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더마테크놀로지 브랜드 BRTC,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더마 브랜드CLIV 등 다수 브랜드를 보유한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푸동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열린 ‘2019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커진 규모로 40개국 400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참가해 본인들의 인기제품과 신체품을 소개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아미코스메틱은 한국관 E2홀 B11에 단독 위치해 자사 브랜드 BRTC, CLIV, PureHeals, essenHERB 등 4개 브랜드로 소비자와 바이어를 맞이했다. 중국 왓슨스 전 매장 입점, TOP급 왕홍 웨이야와 방송판매,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등 전략적인 중국 마케팅을 진행중인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상해 박람회 준비에 큰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소비자를 위한 소홍서(小红书) 이벤트, 티몰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제품 체험존을 운영해 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선물과 4개 브랜드의 특색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부스 등 볼거리를 선사했고 소홍서(小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 참가한다.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전력분야 전시회이다. 매년 3만여명 이상의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와 감리,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분야의 주요 발주처와 고객사가 참관한다. 올해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피 코리아(EP KOREA)는 코엑스 3층 C홀 C109에,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NUT는 C홀 F103에 부스가 각각 마련될 예정이다. 전 세계 화두 이자 국내 제조업 시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 대비 디지털 전환을 추구를 위해 활발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신 전력 관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피 코리아(EP KOREA)는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을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전통연희페스티벌은 해학과 풍자가 깃든 전통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연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다. 2007년 시작 이래 550만 여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45편의 창작연희를 발굴하는 등 전통연희의 대중성과 현대화를 모색해왔다. ‘청년·명품·참여’ 키워드로 만나는 전통연희 올해 페스티벌은 ‘청년, 명품, 참여’ 세 주제를 바탕으로 이틀간 30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7세 쇠잡이부터 70대 명인까지 세대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연희와 만나며, 줄·북·탈놀이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청년’이란 주제 아래 오늘날 우리가 주목할 차세대 전통연희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970년 대 여성 어름산이 조송자 이후 바우덕이의 계보를 잇는 박지나의 줄타기 역시 이목을 끈다. 10명도 채 안 되는 국내 어름산이 중 여성은 단 2명, 그중 양발 들어 코차기, 180도 거중돌기가 뛰어난 박지나는 여성 특유의 가벼움과 날렵함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보는 맛을 더한다. 창작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