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13인조 그룹 원포유가 지난 18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역대 최다 인원으로 출연해 커버댄스 실력을 뽐냈다. 원포유는 이날 방송에서 주특기인 댄스 퍼포먼스로 MBC 가든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원포유는 단체로 트와이스의 ‘Heart Shaker’, 엑소의 ‘전야’,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비롯해 원포유 활동곡이었던 ‘VVV’와 ‘예뻐지지마’에 맞춰 메들리 댄스를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원포유는 X팀과 L팀으로 팀을 나눠 각각 파워풀하면서도 귀여운 매력까지 뽐냈다. 원포유 X팀은 비투비의 ‘기도’, 샤이니의 ‘View’,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원포유 L팀은 엑소의 ‘Tempo’, 몬스타엑스의 ‘네게만 집착해’, 비투비의 ‘신바람’을 메들리 댄스로 선보였다. 원포유 멤버 중 비투비 팬을 자처한 우주는 DJ 비투비 정일훈에게 “오늘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우주는 비투비 이창섭에게 편지를 전해 아이돌 선후배 간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원포유 로우디는 5개 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아이돌 라디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9개월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1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 MBC ‘나 혼자 산다’가 선호도 6.0%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MBC ‘나 혼자 산다’는 작년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순위권에 첫 진입한 이래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4월 1위에 오른 뒤 9개월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의 호응이 더 큰 편이다. MBC ‘나 혼자 산다’는 개성만점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 고정 출연진 외에도 매회 다른 게스트가 새로움을 더하고 있다. 매회 출연하는 이들의 삶을 조명하고 신선한 에피소드를 발굴해내며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 대체 불가한 웃음 저격수로 맹활약하며 시청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 탈퇴를 결심한 땐뽀반 아이들, 그리고 동희쌤(장성범)과 함께 엠티를 떠난 규호쌤(김갑수). 저녁식사 자리에서 “쌤이 진짜 속상하다. 거짓말까지 해가 쌤을 속이는 거는. 혹시 뭐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 있으면 솔직하게 쌤한테 얘기해라. 쌤은 괜찮으니까”라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후 숙소에서 시은(박세완)은 “니들 진짜 땐뽀 관둘 수 있겠나?”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관두고 싶어도 규호 때매 못 관둔다”라며 땐뽀반에 남기로 결심했다. 동희쌤은 “술 한잔 하자”는 규호쌤에게 땐뽀반을 시작한 이유를 물었다. 규호쌤은 “내 초임 때 우짜다 공고로 가뿐기라. 처음에는 이기 뭐꼬. 여가 학교가? 야들이 학생 맞나? 싶었는데. 아들이랑 지내다보이 드는 생각이, 학교가 아들을 버렸다는 생각이 듭디다”라고 답했다. 사회에서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이 느낄 패배감이 안타까웠고, 자신이 교육제도나 학교를 바꿀 수는 없으니, 아이들 스스로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안 들게 해야겠다는 것. 댄스스포츠를 통해서 학교를 오게 만드는 것이 자신이 할 일이라고 생각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내년 1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측은 지난 19일 “풍상씨(유준상 분)의 세 번째 등골 브레이커 이정상(전혜빈 분)이 등장한다”며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극 중에서 전혜빈이 분하는 이정상은 ‘풍상씨 5남매’ 중 셋째이자 이화상(이시영 분)의 쌍둥이 언니로 지적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인물. 대학 병원 의사인 그녀는 자수성가한 개천용(개천에서 난 용)의 아이콘으로 풍상씨의 자랑이자 5남매 특급 에이스다. 온 가족에게 틈만 나면 거침없이 “정신차려!”를 외치며 반박할 수 없는 논리력을 바탕으로 팩트 폭행을 시전해 말문이 막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불같이 뜨거운 화상이와 쌍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25, 26회에서는 백진상(강지환 분)이 과거 자신의 부하 직원이었던 김현정(김사희 분)의 상처를 깨닫고 폭풍 오열했다. ‘악덕’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그의 진정한 개과천선은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루다(백진희 분)의 충격적인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백진상은 죽은 그녀를 살려낼 방법이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루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타임루프는 진작에 소멸됐던 터,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이를 소환하기 위해 죽기를 자처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백진상은 타임루프에 숨겨진 공식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고군분투 했고, 김현정이 화재 사고를 당했던 날이 타임루프가 처음 시작됐던 11월 7일이었다는 예상치 못한 실마리를 잡으며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쫄깃하게 만들었다. 백진상은 “내가 모든 일의 시발점이었으니까 사과해야 해요”라며 자신의 잘못을 빌기 위해 김현정을 찾아갔고,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그녀의 속마음이 담긴 일기장을 보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심지어 ‘죽어버려’라고 적힌 저주의 문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이 유준상의 화병을 유발하는 깨발랄한 사고뭉치 ‘이화상’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그녀는 유준상의 등골 브레이커 NO.4 ‘이화상’으로 맹활약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내년 1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측은 20일 “이시영이 오지호-전혜빈과 함께 좌충우돌 케미를 뿜어낼 예정”이라며 극 중 이화상(이시영 분)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풍상씨의 등골 브레이커 NO.4 이화상은 시도때도 없이 셀카를 찍고 SNS 업로드를 하는 휴대폰 중독자로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을 친구로 여긴다. 또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병재가 기인에 가까운 개인기를 방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7회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으로 이루어진 다섯 명의 문제아들과 역대급 高스펙의 게스트 유병재가 함께 퇴근을 위해 10개의 상식문제를 맞히며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그런 가운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쉽게 협상을 허락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시청자 의견에 따라 김숙이 활약하던 ‘협상’을 금지하는 룰을 추가했고 이 때문에 유병재가 힌트를 얻기 위해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개인이라고 밝힌 유병재는 “나는 어깨를 아무리 세게 눌러도 아프지 않다. 어떤 압력을 가해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했다. 이런 유병재의 자신감에 문제아들은 너도나도 유병재의 어깨를 있는 힘껏 눌러보았는데 그가 전혀 아파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았고 앉아있던 몸이 바닥에 엎어질 때까지 압력을 가해도 전혀 변함없는 그의 평온한 표정은 모두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가 역대급 ‘진상남’으로 전 국민을 찾아온다. 그는 이름값 제대로 하는 ‘이진상’ 역을 맡아 천태만상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내년 1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측은 19일 “이진상은 전 국민을 뒷목잡게 만들 역대급 진상남으로 ‘인생 한 방’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인물”이라며 극 중 이진상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진상이는 이름 그대로 진상 짓만 골라서 하는 풍상씨의 등골 브레이커 NO.2다. 그는 마흔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형 풍상씨의 집에 얹혀살면서 세차 일을 도우며 근근이 살아가는 중. ‘인생은 한 방’이라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박신양 사단의 특급 에이스, 조달환과 이미도가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과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환상의 부부 케미를 펼칠 조달환과 이미도의 좌충우돌 활약의 순간이 포착된 것.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소시민을 대변했던 지난 시즌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과 맞서게 될 조들호와 그의 숙명적 라이벌 이자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과 악이란 대척점에 서서 정의를 향해 치열하게 맞설 두 인물을 통해 우리 삶을 깊숙이 관통하는 정의의 가치에 대한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런 가운데 전직 조폭 출신 횟집 사장 안동출과 그의 화통하고 대범한 부인 오정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슨 억하심정이 있었는지, 길바닥에 주저앉아 오열중인 이미도와 이를 감싸 안고 달래는 조달환의 표정 연기가 어딘지 모를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듯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깨알 웃음을 맡을 조달환과 이미도는 극의 재미를 살리는 풍부한 감정과 디테일한 연기 그리고 몸을 사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땐뽀걸즈’ 6인방은 땐뽀반에 남았고, 이주영은 소년원 행을 면했다. 그리고 김갑수의 전근은 다음 학기로 미뤄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 탈퇴를 결심한 땐뽀반 아이들, 그리고 동희쌤과 함께 엠티를 떠난 규호쌤. 저녁식사 자리에서 “쌤이 진짜 속상하다. 거짓말까지 해가 쌤을 속이는 거는. 혹시 뭐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 있으면 솔직하게 쌤한테 얘기해라. 쌤은 괜찮으니까”라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후 숙소에서 시은은 “니들 진짜 땐뽀 관둘 수 있겠나?”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관두고 싶어도 규호 때매 못 관둔다”라며 땐뽀반에 남기로 결심했다. 동희쌤은 “술 한잔 하자”는 규호쌤에게 땐뽀반을 시작한 이유를 물었다. 규호쌤은 “내 초임 때 우짜다 공고로 가뿐기라. 처음에는 이기 뭐꼬. 여가 학교가? 야들이 학생 맞나? 싶었는데. 아들이랑 지내다보이 드는 생각이, 학교가 아들을 버렸다는 생각이 듭디다”라고 답했다. 사회에서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이 느낄 패배감이 안타까웠고, 자신이 교육제도나 학교를 바꿀 수는 없으니, 아이들 스스로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안 들게 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19일, ‘죽어도 좋아’가 상상초월 전개로 또 한 번의 충격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지난 주 백진상이 그동안 자신의 목숨을 위협했던 범인이자 김현정의 아버지인 경비원에게 생명 위협을 당했다. 이를 안 이루다가 그를 구하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지다 결국 예상치 못한 죽음을 맞이,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이어 19일 방송에서는 이루다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던 백진상의 삶이 격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고 있다. ● 백진희를 잃은 후, 강지환의 각성 시작! 이루다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던 백진상은 그녀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후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다고. 흐트러짐 없던 그가 술독에 빠져 괴로워하는가 하면 죽은 이루다를 다시 살리기 위한 소생 방법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는 등 그녀의 죽음을 믿지 못한 백진상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가 안방극장의 리얼한 짠내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한 번 ‘적’은 영원한 ‘적’? 강지환과 박솔미의 미묘한 접선 포착! 유시백은 과거 백진상의 진상 짓에 복수심을 키워나가며 MW치킨 전략기획본부장 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와 윤소이가 황제의 여자들 간 살벌한 ‘육탄 격돌’로 안방극장을 휘몰아친다. 이엘리야와 윤소이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각각 황제와 권력을 향한 야망에 휩싸여있는 황실 수석 민유라 역을, 황제와의 사이에서 아리공주를 낳은 황실 유모 서강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황제 이혁이 현재 사랑하는 여자인 민유라, 황제 이혁의 유일한 혈육을 낳은 여자인 서강희의 숨겨졌던 과거 이력이 드러나면서 불안한 기운을 드리우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서강희는 소현황후의 죽음에 대해 말해달라는 황후 오써니에게 지금껏 소진공주의 딸로 커왔던 아리공주가 황제 이혁의 딸이자 자신의 딸임을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지로 사실 관계를 증명한 서강희는 태황태후 조씨가 호통을 치자 “폐하를 맘에 품었다는 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는 건 알지만, 폐하에 대한 제 맘 또한 진심이었습니다”라고 대답,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이엘리야와 윤소이가 처음으로 정면 대면을 갖고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아리공주를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