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1월로 확정됐다. 내년이면 10주면, 횟수로 17회를 맞이하게 된 ‘아육대’는 오는 1월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최정상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각종 스포츠로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치는 ‘아육대’는 매회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명절’하면 생각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다가오는 새해 설에도 방송될 ‘아육대’ MC는 터줏대감 전현무와 아이돌계 최강 입담 이특,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트와이스가 맡는다. 특히, 이번 ‘아육대’에서는 승부차기 종목을 신설해 더욱 눈길을 끈다. 축구 경기에서 연장전 후 승부를 가리기 위한 승부차기를 독립 종목으로 채택해 부상 없이 안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승부차기 종목은 출전 멤버 한 명, 한 명 포커스를 맞춰 숨겨둔 축구실력과 매력을 끌어낼 것으로 보여 최상급 보이그룹들의 맹활약이 예고된다. 한편, 지난 해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볼링 종목은 이번에도 계속된다. 7일 녹화와 별도로 1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 7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2시의 데이트’)에서는 ‘MBC스페셜-내 심장을 할 퀸’의 이영백 PD와 함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을 이야기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힘입어 퀸 특집으로 꾸며진 ‘2시의 데이트’ 데일리 코너 ‘두시후 퀴즈지’에서는 수많은 ‘퀸 덕후’들의 팬심을 저격할 다양한 퀴즈 토너먼트 대결을 마련했다. ‘두시후 퀴즈지’는 매일 다른 콘셉트로 꾸며지는 청취차 퀴즈 코너로, DJ 지석진과 허일후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여기에 오는 10일 방송되는 퀸 다큐멘터리 ‘MBC스페셜-내 심장을 할 퀸’의 이영백 PD가 출연해 덕후몰이에 앞장선다. 이영백 PD는 다큐멘터리 제작 배경을 비롯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크게 흥행한 이유 등 퀸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애정을 나눌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MBC FM4U 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MBC Mini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두시후 퀴즈지’ 코너는 오후 2시에 방송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매년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을 장려하고 있는 MBC 특별 생방송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 MBC의 간판 아나운서 차미연, 허일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늘 7일 방송된다. 사랑의 열매 20주년을 맞이해 120분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은 사랑의 열매가 그동안 실천해왔던 나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십시일반의 기적으로 이루어진 20년간의 기부액이 얼마인지 알아본다. 또한 방송 최초로 우리가 낸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시작된 나눔 캠페인 ‘나눔리더’에 대해 소개하고 이와 더불어 각자가 가진 재능과 상황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방법, 그리고 몸소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 또한 만나본다. 이밖에도 교통사고로 7살에서 지능이 멈춰버린 정환 씨와 부모님의 사연, 소아뇌전증 중 가장 심각한 난치성 질환인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을 앓고 있는 서준이의 이야기, 매일 피부가 벗겨지고 물집이 터지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아 도영이까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을 조명하고 방송인 송도순, 영화배우 김보성이 이들을 찾아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중국 유명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에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빅뱅 승리는 지난 5일 샤오홍슈 상하이 본사를 방문하여 중국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이라 불리는 샤오홍슈는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해외 각국의 상품과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1억6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파른 상승세로 올 상반기 중국내 SNS 분야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했다. 승리의 이번 샤오홍슈 방문은 한국의 스타트업인 페르소나미디어(이하 페르소나)를 통해 주선되었다. 페르소나는 샤오홍슈로 부터 한국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계정 오픈 및 운영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올 10월 승리는 본인의 샤오홍슈 계정을 오픈했다. 그는 첫 오프닝 동영상부터 모든 멘트를 서툰 중국어로 소화해내며 팬들의 환호와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승리는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샤오홍슈 고구마들과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용자들은 ‘다크서클이 짙은’ 승리가 사용하는 아이크림을 문의하고 관련 제품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며 샤오홍슈만의 특별한 플랫폼 문화를 즐긴다. 또한 다른 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네 백수로 전락한 박신양의 충격적 비주얼이 포착, 한층 더 강력해진 똘끼로 컴백한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의 타이틀 롤 조들호로 분할 배우 박신양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소시민을 대변했던 ‘시즌 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거악에 맞서 싸우게 되는 과정을 그리며 정의의 가치에 대한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박신양의 열연이 기대되는 조들호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과 통쾌한 사이다 화법으로 정의를 외쳐온 괴짜 변호사다. 예측불가의 매력은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한층 극대화 시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박신양의 충격적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며칠 동안 씻지 않은 듯, 더벅머리에 꼬질한 행색은 동네 백수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라고. 멍한 얼굴에는 정의 앞에 반짝이던 눈빛마저 탁해져 대체 조들호에게 그간 무슨 일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강지환이 ‘대환장 착각’으로 역대급 멘붕에 빠졌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17, 18회에서는 이루다가 자신과 강준호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고 착각한 백진상이 그녀를 향해 살벌한 복수를 시작,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매장에서 갑질 행패를 부린 진상 손님을 가차없이 내쫓아 본사로부터 해고통지를 받았던 백진상은 그의 정의로운 행동을 제보한 시민으로 인해 대대적인 응원을 받게 됐다. 이에 해고 취소는 물론, 본사 복귀와 MW치킨 모델 발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하루아침에 자신의 상황을 전세역전 시켰다. 그리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이루다를 보며 백진상의 자뻑 기질이 다시 한 번 발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품에 안으며 혼자 두근대던 백진상과 그의 소름 돋는 행동에 진저리치던 이루다의 상극 감정이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면서도 여전히 동상이몽 상태였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한 백진상은 이루다의 마음을 떠보는가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녀의 말에 “그럼 오늘부터 1일이군...”이라고 혼자 착각하는 등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선발대 사진과 로고가 공개됐다. SBS 금요 예능 ‘정글의 법칙’의 40번째 시즌 ‘북마리아나’가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발대 병만족의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40기 병만족은 원년 멤버 ‘국민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14인의 대세 스타들이 나선다.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를 시작으로 국민아빠 이종혁, 믿음직한 정글러 오종혁과 분위기 메이커 양세찬, 타고난 낚시꾼 이태곤, 변함없는 입담의 지상렬과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 보이즈 주연, 갓세븐 유겸, 한보름, 김윤상, 네이처 루 등도 합류해 40기 병만족의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주목을 끈 북마리아나 편에는 또 한 명의 히든 멤버가 있다. 그동안 예능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전반부 멤버로 합류한 것. 비밀리에 현지로 출국한 박태환은 병만 족장과 멤버들 몰래 현장에서 깜짝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7일 방송되는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손담비에게 ‘꼰대’라는 별명을 안겨주어 화제가 됐던 ‘제니 표 미추리 신조어’가 새롭게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니는 천만 원을 찾기 위한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을 통해 독보적인 초반 활약으로 많은 힌트 도구를 가져갔다. 하지만 제니의 기쁨은 잠시였다. 이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던 제니는 “힌트 많이 얻었는데, 천만 원 못 찾으면 장도연 되는 거 아니냐”며 속마음을 말해 웃음을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촬영 당시 많은 힌트 도구를 가지고도 추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놀림을 받았던 장도연을 빗대었던 것이다. 제니의 발언에 멤버들은 “신조어가 탄생했다”며 박장대소했고 장도연의 ‘현실 친구’ 양세형은 “‘장도연 됐다’는 말은 ‘많이 가지고도 헛짓거리한다’라는 의미”라고 풀이해주는 등 ‘제니표 신조어’를 상황극으로 활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재감 요정’ 제니의 활약은 7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이번에는 광어 요리를 선보인다. 오늘 6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한국인의 최애 횟감 ‘광어’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또 ‘쿡잼봇’ 한정식은 쫀득하고 싱싱한 광어로 ‘광어, 넌 내가 찜했다!’를 만들어 본다고 해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몬스타 엑스 셔누의 깜짝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광어’와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오늘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5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평창올림픽 슬로프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한국 역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한 이미현 선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태어난 지 열흘 만에 해외로 입양 보내져 ‘재클린’으로 살다 국적을 회복해 대한민국 스키 국가대표가 된 ‘이미현’ 씨. 한국에서 지낼수록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증이 커지던 그는 여러 매체를 통해 사연을 알린다. 엄마를 찾는다는 간절함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던 가운데, 두려움과 기대를 안고 출생지 진주로 향하는데. 진주에 도착한 미현 씨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자신이 태어난 산부인과. 병원 기록에 남아있는 엄마의 정보를 들고 동사무소와 경찰서를 돌고 돌아 어머니가 살지도 모르는 집 앞에 도착,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른다. 24년의 기다림 끝에 다다른 그곳에서 그녀는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한편, 이날 방송에는 1998년 일어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제천 한 마을의 연쇄 도산 사건도 공개된다.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로 알려진 신 씨 부부의 뉴질랜드 생활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지 취재를 진행해, 마이크로닷 형제가 다녔다는 사립학교와 약 25억이라는 신 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강지환과 백진희 사이에 알쏭달쏭한 기류가 생긴다. 오늘 5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강지환과 백진희의 오붓한 레스토랑 만찬을 공개,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백진상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도와주는 이루다를 보고 ‘나를 좋아한다’는 웃픈 오해에 빠졌다. 순수하게 도와준 그녀의 행동에 하나하나 반응하던 백진상의 자뻑 기질이 시청자들의 폭소를 불렀다. 이런 가운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마주보고 와인까지 마시는 훈훈한 투샷이 공개, 마치 데이트를 연상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화기애애’와는 거리가 멀었던 앙숙이었기에 그들의 예상치 못한 변화가 더욱 놀랍게 다가오고 있다. 여전히 자기 세계에 심취한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그녀를 보는 백진상과 그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이루다의 온도차가 벌써부터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백진상이 그녀의 마음을 떠보는 강렬한 한마디로 이루다를 크게 당황시키는 순간이라고 해 두 사람이 나눈 의미심장한 대화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타임루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나 지금 완전 삘 왔거든, 내 인생 땐뽀각이다!” ‘땐뽀걸즈’ 박세완이 진짜 ‘춤맛’을 느끼며 우여곡절 끝에 댄스 스포츠 대회 출전 준비를 마쳤다. 시청자들 역시 “땐뽀걸즈와 함께 울고 웃은 60분, 재미와 감동, 삘 왔다”며 호응을 보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땐뽀반에 들어가 기본 스텝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곧잘 따라하는 친구들과는 달리 혼자 헤매는 시은. ‘수준 미달자’로 뽑혀 자존심이 상한 데다, 억지로 땐뽀반에 끌려와 아프다며 연습에 빠진 혜진과 짝이 되었다. 그리고 집에는 임시 담임 동희의 전화를 받은 엄마 미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시은이 대학에 진학해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말하자 미영은 시은 방의 영화 포스터를 찢고 DVD를 부쉈다. “그냥 거제서 취직해라. 여상 간 주제에 대학은 무슨 대학이고”라며. 그럼에도 시은은 절망하지 않았다. “나는 이 음지에서 도망칠 거다. 지금 이곳이 양지라고, 이게 내 인생의 최선이라고 말하는 엄마에게서, 반드시 도망칠 거다”라고 다짐하며, 방문을 걸어 잠그고 스텝 연습에 매진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