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변화와 혁신의 대표기업인 부동산 전문투자그룹 한미금융그룹 대표 김재동 회장이 인재영입에 이어 국내 유수의 브랜딩 전문회사에 의뢰하여 반려동물 복합테마타운의 네이밍과 심볼 디자인을 개발 완료하였다. 통합브랜드 네이밍은 ‘펫캐슬’이며 심볼 디자인은 19세기, 영국 왕실의 반려견을 모티브로 개발하였다. 특히 ‘펫캐슬’의 심볼 디자인은 반려견이 주인을 올려다보는 모습으로 ‘자신이 언제나 이곳에 있고,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라고 표현하는 반려견의 모습을 담아냈다. 1인 가구 비중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정서적인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른바 ‘혼족’의 시대에 ‘네가 있어 참 든든하다’는 반려동물 양육의 본질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펫캐슬’의 전략이 엿보인다. 반려동물 복합테마타운 ‘펫캐슬’은 사람과 반려동물 간에 직접적인 교감을 통한 이상적인 유대감 형성을 위해 펫케어하우스, 펫운동장, 펫수영장, 펫카페, 펫용품점, 펫체험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복합테마타운’이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펫 시설들을 준비 중이다.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의 눈높이에 맞춘 ‘펫캐슬’은 서울 강동구 길동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는 2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1-26, 15층 대회의실에서 ‘별미밥상’ 브랜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밝은미래F&B는 공유주방을 통한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식뷔페 외 프랜차이즈 40개점 이상의 공유주방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창업 확산을 목적으로 ‘별미밥상’ 브랜드를 개발했다. 최근 젊은 층들의 창업 시장 진출과 더불어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고 하는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로 실제 매장을 창업해서 운영하려면 억 단위 이상의 투자금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별미밥상’은 저녁에만 운영하는 매장 중에서 자리가 좋고 공유했을 때 수익이 날 수 있는 곳을 미리 선점하여 실제 가맹 점주들이 입점했을 때 좋은 조건으로 입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로 인해 하루 200~400명까지의 수요와 매출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자들로 하여금 만족스러운 수익을 내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 양재, 서초, 종로 등의 예정 사업지역을 바탕으로 한식뷔페 기준 최소 1000만원대 창업 아이템부터 2500만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해 12월 ‘콴텍투자자문’ 정식 등록으로 제도권에 진입한 로보 자산관리 플랫폼 콴텍주식회사가 코스콤 주관 RA 테스트베드 심사에서 단기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8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14개의 알고리즘 등록을 통해 총 20개의 역대 최다 알고리즘 등록을 기록한 바 있는 콴텍은 더불어 5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신한금융투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등록한 6개의 알고리즘의 최종 통과를 알렸다. 29일 기준 현재 콴텍의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18개 알고리즘 연환산 평균수익률은 11.27%로 코스콤 인증을 받은 129개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알고리즘 연환산 평균수익률인 5.14%과 비교해보았을 때 2배 이상의 수익률 차이를 나타냈다. 콴텍의 알고리즘 심사와 같은 기간 코스피는 0.3%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콴텍의 국내 적극투자형 주식 알고리즘의 수익률 27.17%와 비교해 보았을 때 콴텍이 더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콴텍의 알고리즘은 개별 주식과 채권형 ETF를 활용해 종목 선정과 자산배분을 함께 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자체 개발한 종목선택 엔진을 통해 재무 항목을 점수화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나로그디바이스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차는 ADI의 자동차용 오디오 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업계 최초로 완전 디지털 노면 소음 제거 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자사 자동차 설계의 기본적인 오디오 연결 및 인포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에 ADI의 A2B 기술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이강덕 연구위원은 “A2B 기술의 얼리 어답터로서, 우리는 이 기술이 현대차그룹의 능동형 노면 소음 저감 기술뿐 아니라 다른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되어 탑승자와 운전자의 승차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낮은 지연 속도를 보장하는 A2B 기술 덕분에 우리는 이 혁신적인 RANC 기술을 구현하고 양산 적용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RANC 시스템은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대폭 줄여준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유형의 노면 소음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를 상쇄하는 반대 위상의 음파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도로 상에는 다양한 유형의 노면 소음이 존재하는데, 이 새로운 기술은 타이어와 휠 사이에서 생성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유비너는 키보드앱과 플랫폼을 연결하여 키워드를 등록하면 자신의 플랫폼 창업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특허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은 누구나 무료로 인기 키워드를 등록하면 동시에 자신의 키워드 플랫폼이 만들어져 창업을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점점 일자리는 줄어든다. 반대로 수명은 길어져서 소득은 점점 더 필요해진다. 이처럼 일자리와 소득의 불균형으로 인해 이미 이탈리아 등 많은 국가에서 조부모의 연금으로 생활하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비너는 향후 모든 인류가 직면할 일자리와 소득의 심각한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키워드와 플랫폼을 연결해서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어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유비너는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고 있어 키워드 플랫폼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학생, 주부 등 남녀노소 누구나 키워드를 등록해 놓으면 자신만의 플랫폼이 자동으로 생기고, 성인들의 경우에는 무료로 새로운 플랫폼을 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비너의 키보드앱을 깔면 스마트폰에서 문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제조업이 재조명됨에 따라 세계 각국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침체된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독일, 미국, 중국, 일본 등 전통적인 제조 강국들은 생산효율 증대와 친환경 고객 맞춤형 생산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의 생활 기반은 결국 제조업에서 생산되고, 경제성장과 일자리의 토대도 제조업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제조업은 첨단 산업의 바로미터이자 경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제조업의 환경이 최근 변화하고 있는데 그 중심이 바로 공작기계 및 자동화 등 생산제조기술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 로봇, 캐드캠, 디지털 트윈 솔루션 등 디지털과 네트워크로 중무장한 ‘스마트 제조’라 하겠다. 이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SIMTOS2020’을 미리 만나보도록 하자. ● 스마트 제조, 국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성장 동력 스마트 제조 기술은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도전, 생산시스템의 혁신, 선제적 산업구조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제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1월 29일 밝혔다. 실손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청구 시 일일이 병원을 방문하여 증빙 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삼성SDS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사,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손잡고 보험 가입자가 보다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개발했다. 실손 보험 가입자는 수납창구, 키오스크, 모바일 등에서 의료비 결제 후 삼성SDS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가 제공하는 카카오 알림톡을 받아 링크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는 삼성SDS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적용함으로써 병원은 진료비 영수증 등 불필요한 문서를 줄일 수 있고 보험사는 증빙서류 수작업이 없어지면서 영수증 위·변조 행위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게 된다. 현재 삼성SDS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는 삼성화재와 NH농협생명의 실손 보험 가입자를 시작으로 강북삼성병원과 한림대동탄성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무슬림 눈높이에 맞는 제품 생산에 나선다고 지난 1월 2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 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MUI에서 발행하는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뚜레쥬르 전 매장은 할랄 인증이 완료된 제품만을 판매한다. 또한 서부 자바 브카시 주에 위치한 생산 시설 역시 할랄 인증을 확보해 할랄 전문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B2B 등 신유통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의미하는 할랄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의거해 ‘사용’이나 ‘행동’이 허용된 모든 항목을 뜻한다. 할랄은 종교적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제품의 유통과 보관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는 일종의 안심 마크 기능을 가지고 있어 비이슬람교도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약 90%인 2.3억명의 무슬림을 보유한 단일 최대 무슬림 국가이며 할랄 식품 소비액은 세계 1위 규모인 약 200조 원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2019년 10월 모든 제품에 할랄/비 할랄 여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와 전기 레인지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주방 풍경을 바꾸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뛰어난 세척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을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남 창원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생산능력은 1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LG전자는 생활가전이 진화하면서 여러 가사활동들이 편리해지는 가운데 설거지는 아직 손으로 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식기세척기를 쓰지 않고 손으로 설거지를 하는 이유로 세척력 부족이 꼽혔다. 이에 따라 신제품의 연구개발도 세척력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LG전자는 2019년 부산대학교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식기세척기와 손 설거지 비교 행동 연구’를 통해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여러 토출구에서 입체 물살을 만들어 깨끗하고 빠르게 식기를 세척하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유해 세균을 9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웹케시는 1월 9일 rERP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9년 귀속 연말정산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2019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변경사항과 새해부터 개정되는 세법 내용을 교육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 외 국세청 간소화 PDF 불러오기 적용 방법, 지급명세서 신고 관련 내용 등의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업무 특성상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은 인사담당자를 위한 연말정산 및 지급 명세서 신고 과정과 회계담당자를 위한 결산 처리를 상세히 교육하는 시간이 마련돼 설명회에 참석한 연구행정통합시스템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김정훈 팀장은 “매년 변경되는 연말정산 내용 설명과 시스템을 통한 연말정산 처리방법, 회계 결산 교육이 진행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설명회를 개최해준 웹케시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매년 연구행정시스템을 통한 연말정산 신고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며 “해마다 개정되는 세법도 시스템에 적용해 실사용자들의 업무 편의 및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용산구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정부훈장을 전달받았다. 몽골 정부는 류 회장이 그동안 전기공사협회를 이끌며 한국과 몽골 간 전기·에너지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몽골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것이다. 전기공사협회는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내다보고, 몽골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몽골은 풍부한 일조량과 풍량을 갖춰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유리한 곳으로, 특히 고비사막 일대는 1300GW 규모의 잠재적 전력 생산규모를 보유하는 등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핵심지역으로 꼽힌다. 류 회장은 그간 한국과 몽골 양국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몽골 협력 포럼에 전기산업계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2018년 몽골에서 개최된 한국-몽골 협력 포럼에 김태년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정재남 주몽골대사 등과 참석하였고, 다바수엔 몽골 자원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류 회장은 전기업계의 현지 진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전력분야 환경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제2기 대학생 앰버서더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2020’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한국 지사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밀레니얼 대상 참여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인재이자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다양한 스토리로 대중들에게 전하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기획되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IoT를 비롯한 스마트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테크에 관심이 많거나 참신한 콘텐츠 제작에 자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슈나이더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2기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을 이어가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을 직접 견학하고 6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이러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