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결방을 아쉬워 마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이성재-조보아-이준영-정웅인-김산호가 월드컵으로 인한 결방을 아쉬워할 시청자들을 위해, 제주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 방출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엄마의 탄생’에 초점을 맞춰 결혼, 임신, 그리고 가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깊이 있는 캐릭터와 진정성 넘치는 스토리로 첫 방송 후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관련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던 ‘이별이 떠났다’ 제주도 촬영 현장 뒷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채시라-이성재-조보아-이준영-정웅인-김산호 등 ‘이별이 팀’은 푸르른 제주도 초원 아래 손을 맞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낀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단체 컷을 통해 마치 진짜 화목한 가족이 모인 것 같은 ‘레알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극중 캐릭터인 민수 아빠, 민수 엄마라는 이름이 새긴 모자를 쓴 채시라와 이성재, 그리고 선배들과 꼭 붙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보아와 이준영, 행복한 웃음의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인들에게 ‘고향’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MBC ‘가자! 낭만 고향’이 부안의 풍요를 간직한 채로 150년 양잠 전통을 자랑하는 ‘유유마을’로 떠나본다. 선비가 놀다 갔다고 해서 ‘유유’라는 이름이 붙은 유유마을은 수려한 내변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유유마을 사람들은 여름이 다가오는 6월 초가 되면 오디를 따기 위해 분주해진다. 오디는 20여일 정도만 수확할 수 있어 하루가 아쉬운 이 때, 팔을 다친 부녀회장을 돕기 위해 고향 지기 임하룡이 나섰다. 나무 그늘에 앉아 새참으로 오디를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누구보다 뜨거운 초여름을 보내고 있는 유유마을 사람들의 오디 수확현장으로 떠나본다. 유유마을은 마을 입구의 가로수부터 눈길 가는 곳곳마다 온통 뽕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오디 수확이 끝나기가 무섭게 하루에 세 번 밥을 줘야 하는 누에를 위해 뽕잎을 따러 가는데, 언제나 누에가 1순위인 유유마을 사람들은 누에 먹일 뽕잎을 다 따고 나서야 사람 먹을 뽕잎을 딴다. 뽕잎의 향긋함에 자꾸 손이 가는 뽕잎 겉절이부터 뽕잎과 뽕나무 뿌리를 넣고 삶아 고소한 맛이 더해진 뽕잎 수육까지, 유유마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방송된 친절한 아침 종합시사 프로그램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가수 신해철, 배우 한예슬 등 유명인들도 어려움을 겪은 끊임없는 의료사고 논란에 대해 살펴봤다. 지난 5월, 한 종합병원에서 ‘종격동에 생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故 조민수 씨. 가벼운 수술이라는 의사의 말을 믿고 수술실에 들어갔으나 수술 시작 2시간 반 만에 중태로 돌아온 조 씨는 끝내 가족들을 다시 보지 못한 채 사망했다. 수술 전 다양한 장기와 조직이 모여 있다는 ‘종격동’이란 부위 자체가 생소했던 부부는 큰 병원으로 옮길 고민을 했지만 쉬운 수술이라는 의사의 말에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감행했던 것. 사고 직후 집도의는 물론, 해당 병원 역시 자신들의 의료과실을 인정하는 답변을 했다는 아내의 주장.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남편 사망 전까지만 해도 과실을 인정하는 듯했던 의사와 병원은 장례가 끝나자 의사는 면담을 거부했고, 병원 측 역시 태도를 바꿔 유가족들을 절망케 하고 있다. 이에 ‘아침발전소’ 제작진이 직접 병원 측의 입장을 들어봤다. 병원 홍보팀 담당자는 “소통 과정에서 유족 분들이 느끼시기에 그런 뉘앙스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반려동물뉴스(CABN)) 세계의 축제,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젊은 시청자들이 MBC를 선택했다. 스포츠 명가 MBC는 개막식과 개막전이 열릴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현지에서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중계진을 앞세워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전 중계방송은 수도권 2049 시청률 기준으로 1.9%를 기록하며, 1% 전후를 기록한 경쟁사들을 2배 가까이 압도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MBC는 가구 기준 전체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3.3%를 기록, KBS의 3.4%와 0.1%차이를 보이며 엎치락뒤치락했고, SBS가 기록한 3.0%보다는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날 중계에서는 안정감있는 김정근 캐스터와 전문성을 앞세운 서형욱 위원, 그리고 최고의 입담을 선보인 안정환 위원의 활약이 특히 빛났다. 개막식을 열기 위해 브라질 출신의 전 스타플레이어 호나우두가, 선수시절과 달리 푸근해진 몸매로 정장을 입고 등장하자, 김정근 캐스터가 “호나우두, 선수시절 보다는 많이 편안해졌어요”라고 얘기했다. 이에 안정환 위원은 “저보다 더 편안해진 것 같아요”라고 셀프디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반려동물뉴스(CABN)) ‘뜻밖의 Q’에 샤이니 민호-김창열-여자친구 예린-김영철-신보라까지 역대급 흥을 보여줄 정열의 Q플레이어 군단이 온다. 이들은 이번 주 퀴즈 주제인 ‘불타는 토요일!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노래’에 맞춰 흥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1800여 명의 시청자들과 실시간 배틀을 하는 등 무아지경 퀴즈 열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모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정열의 새 Q플레이어 민호-김창열-예린-김영철-신보라의 뜨거운 퀴즈 한 판이 공개된다. 우선 ‘뜻밖의 Q’가 이수근 팀과 전현무 팀으로 나뉘어 퀴즈를 풀고, 박 맞기 벌칙을 추가하는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뜻밖의 Q룸’이라는 코너는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퀴즈 배틀을 펼쳤는데, 녹화 당시 실시간으로 참여한 시청자 수가 무려 1800여 명에 달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연예계의 소문난 열정맨 민호와 김창열을 필두로 예린, 김영철, 신보라가 Q플레이어로 합류해 가수와 개가수의 열정으로 토요일 저녁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민호는 “꼭 맞히고 가겠습니다!
(반려동물뉴스(CABN))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는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출연했다. 김 위원장은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에 대한 고강도 조사에 대해선“공정거래법으로 제재를 하기 위해서는 일감 몰아주기가 경쟁을 제한하고 공정거래를 제한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되기 때문에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한진 그룹 경우에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위반 혐의들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는 사안도 있다고 지금은 잠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재벌 저격수’라는 별명이 있음에도 순환 출자 해소와 같은 재벌의 지배구조 개선에는 자발적인 노력만 강조하며 미지근하다는 질문에는 “삼성그룹 경우에도 순환출자와 관련된 해소 노력을 이미 했고 일부는 해소했고 또 빠른 시일 내에 다 해소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삼성이나 현대차 등 각 그룹이 갖고 있는 지배구조 상 여러 가지 문제들은 다 특수한 사정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불합리한 행태를 방지하기 위해 공정위 본부에 팀을 신설하고 법인 뿐 아니라 임직원, 개인까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반려동물뉴스(CABN)) ‘볼쇼이영표’ 이영표-이광용, 이재후-한준희, 강승화-신아영, 윤두준-한현민이 각각 짝을 이뤄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의 신’을 가린다. 지난 1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볼쇼이영표’에서는 이영표,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재후, 이광용, 강승화 아나운서, EPL의 요정 신아영, 축구덕후 아이돌 윤두준, 패션 모델 한현민이 출연해 유쾌한 중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제작진이 이들에게 준 미션은 ‘이거 레알’, ‘빼박켄트’ 등 기상천외한 급식체부터 ‘방탄소년단’, ‘남북정상회담’등 최근 이슈까지 예측 불가한 제시어를 역대 월드컵 중계화면을 중계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라는 것. 베테랑 한준희 해설위원도 어려운 미션에 잠시 당황했을 정도.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영혼의 짝꿍 이재후 아나운서와 함께 시작한지 1초도 지나지 않아 첫 문장부터 제시어 미션을 성공시켜 감탄을 불렀다. 두 사람은 자체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실감나는 중계와 열정적인 하이톤으로 실제 경기중계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KBS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강승화 아나운서는 신아영과 첫 중계 호
(반려동물뉴스(CABN)) ‘당신의 하우스헬퍼’가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한 하석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7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웹툰 플랫폼 KTOON에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완벽한 하우스헬퍼로 변신한 하석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설거지를 마친 그릇을 섬세하게 정리하고 유리창을 깨끗이 닦고 있는 그에게선 심상치 않은 살림 고수의 기운이 느껴진다. 하석진이 연기할 하우스헬퍼 김지운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철철 흐르는 주부 센스에 놀라운 살림 고수의 향기로 존재감을 더하며 고객들에게 ‘김선생’으로 불린다. 지운은 빨래와 요리, 설거지를 비롯한 기본적인 집안일은 물론, 쇼핑, 간병, 이사, 수납, 육아, 반려동물 케어, 집수리 등 집안 운영의 전반을 설계, 기획, 운영해주는 완벽한 하우스헬퍼. 집안일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의 의뢰는 단호하게 거
(반려동물뉴스(CABN)) 장동건 박형식이 ‘슈츠’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목요일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최종회가 방송된다. 4월 첫 방송 후 단 한 번도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내어준 적 없는 ‘슈츠’. 열혈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슈츠’와의 작별에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와의 이별이 아쉽기는 ‘슈츠’의 제작진 배우들 모두 마찬가지이다. 이에 16회 동안 드라마 ‘슈츠’를 함께 끌고 밀어온 두 남자 장동건, 박형식에게 직접 물었다. 두 남자가 어떤 마음으로 ‘슈츠’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지, 두 남자에게 ‘슈츠’가 어떤 드라마로 남을 것인지. ● 장동건 “6년만 드라마 복귀, 모든 것이 감사했다” ‘슈츠’는 ‘신사의 품격’ 이후 장동건이 6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선택한 작품이다. 장동건은 눈부신 캐릭터 싱크로율, 남다른 집중력과 매력으로 드라마 ‘슈츠’를 꽉 채웠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과는 역대급 브로맨스까지 보여주며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슈츠’를 떠나 보내며 장동건은 “6년만에 복귀작인데 좋은 배우,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도 느낄 수
(반려동물뉴스(CABN))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는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오로지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야심녀 ‘신화경’ 역을 맡은 오승아가 강렬한 붉은 색 드레스를 입은 채 춤을 추며 걸어간다. 곧이어 걸음을 멈추더니 어두운 분위기의 바닷가에 새소리만 가득한 가운데 가면을 벗으며 읊조린다. “세상 모든 걸 다 가지고 싶었다.” “그것이 거짓된 삶이라도...” 오승아의 캐릭터는 물론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압축한 단 두 문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넓디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오승아의 뒷모습을 멀리서 비춤과 동시에 ‘가면’이 클로즈업된다. 이를 통해 오승아가 쓴 가면은 드라마를 함께 이끌어가는 서해원과 어떻게 얽힐지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따가운 햇볕 아래서 드레스를 입은 채 수십 번 해변을 걸어야 했던 오승아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몸으로 표현해야 했던 첫 춤 장면부터 아이돌 그룹 출신답게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여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감탄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 될 MBC 새 일일드라마
(반려동물뉴스(CABN))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SBS 해설위원으로 나선 박지성의 알콩달콩한 홈 스토리가 방송에 공개되면서 박지성의 뜻밖의 면모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연애에선 애정표현 많은 사랑꾼으로, 집에선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살림꾼으로, 박지성의 숨겨진 면모가 방송에 속속히 드러나게 되면서 현역 시절 그를 따르던 ‘한국축구의 상징’, ‘두 개의 심장’, ‘해버지’와 같은 거창한 수식어 뿐만 아니라 ‘연우아빠’, ‘부엌형 미드필더’ 등의 자상미 넘치는 수식어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지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쉬는 날이면 하루 종일 딸 연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박지성의 가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다정하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집안 청소를 할 때마저 연우를 품에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딸바보였다. 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도 “ 생각보다 애정표현도 많고 살림도 굉장히 잘한다”라고 밝히며 축구 못지않은 살림 재능을 증명해주기도 했다. 박지성은 “집에 있을 때는 아이와 놀아주려 최대한 노력하며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축구와 육아 중 무엇이 더 어렵냐는 질문에선 “차라리 하루에
(반려동물뉴스(CABN))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 판결을 뒤집어보는 MBC ‘판결의 온도’가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포스터는 판사복을 입고 양 손에 저울을 들고 있는 서장훈의 모습이 정의의 여신’디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울어진 저울과 그 속의 MC 송은이를 비롯한 3명의 패널들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이는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기울어진 판결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줄 ‘사이다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판결의 온도’는 사법부의 정식 재판을 통해 나온 판결들 중 주권자가 봤을 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슈들을 선정하여 그 배경과 법리를 논쟁하고 개선할 방도를 찾아보는 법률 토크쇼이다. 특히 지난 3월 첫 방송 이후 일반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어려웠던 법원의 판결에 대한 거침없는 토크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정규 확정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판결의 온도’는 방송인 송은이와 아나운서 임현주 등 여성 MC와 패널을 투입해 MC 라인업을 재정비, 성별과 연령을 넘어선 공감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