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다. 이때, 장화 신는 사진과 장화를 벗는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당시 홍준표 대표는 서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신었고, 장화를 벗을 때에도 같은 행동으로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봉사 당일 홍준표 대표는 공식 채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청와대 오찬을 불참하고 충북 청주 수해지역을 방문해 1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촬영된 장화를 신고 벗는 장면의 사진을 보고 SNS에서는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홍준표 대표는 "삽질 한다는 말이 엉뚱한 뜻으로 변질된지 오래이지만 오늘 삽질하고 왔다"고 말하며 "청와대 들러리 회담에 참가하기 보다는 수해현장을찾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SNS 채널을 통해 전달했다.
다음강사모는 오늘 내추럴발란스가 진행하는 내추럴발란스 먹방이벤트를 공지했다.이 이벤트는 네추럴발란스 먹방 동영상을 1분미만으로 찍어서 블로그, SNS등에 게시하고 해당 링크와 이름, 연락처, 촬영한 제품명을기재하여 네추럴발란스 공식메일로 보내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은 2017년 7월 18일(화)부터 2017년 8월 7일(월) 3주간 실시된다.당첨자 발표는 2017년 8월 16일(화) 오후1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0명으로 순차적으로 상품을 배송할 예정이다.네추럴발란스 담당자는 "동영상 촬영시 음향에 신청써 주시면 당첨확률 UP!", "촬영시 내추럴발란스 제품을 같이 찍어주시면 당첨확률 UP!"이라고공식적으로 전달했다. 한편, 네추럴발란스는 박람회와 전시회등 다양한 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7월 12일(수)에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유기동물 프로젝트 관련하여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여했다.현재 서울시는 서울디자인거버넌스 채널에서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이 프로젝트는 서울시에 시민이 직접 제안한 프로젝트로 일반인과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만들어 졌으면 하는 의견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디자인 아이디어 시각화를 위해 유기동물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문을 받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팀인터페이스 담당자는 밝혔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견의 행동교육이 아닌 반려자들에게 반려동물의 입양, 양육방법 등 관련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반려인들이 반려견에 대해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컨텍, 패턴, 습관을 파악해야 올바른 행동교육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강사모 카페와 반려동물문화콘서트의 경험을 소개하며 유기동물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인터페이스 담당자는 "안심이 방심을 이라는 컨셉을 조금더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주에는 서울시와 전문가분들의 아이디어 실현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모델 현빈과 김지원이 CF 영상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현빈과 김지원이 메디힐의 신제품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세컨덤 마스크(이하 바이오세컨덤 마스크)’ CF 영상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메디힐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현빈과 올해 5월 새로운 모델로 합류한 배우 김지원이 함께 촬영한 첫 번째 영상이다. 두 배우는 이번 메디힐 CF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7월 공개된 이번 영상은 ‘나의 두 번째 피부’를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영상에서는 ‘바이오세컨덤 마스크’를 사용하는 여성의 기대감을 담았다. 영상에서 현빈은 사랑을 연결해 주는 나레이터로, 김지원은 첫사랑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바이오세컨덤 마스크’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주인공을 맡았다. 햇볕이 바삭바삭한 여름 오후의 나른함이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걸음걸이와 처마 밑 청아하게 울리는 편경 소리 등을 통해 영상 전반에 걸쳐 기분 좋게 퍼져나간다. 디지털 채널과 영화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영상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첫 편은 첫사랑에게 연락을 받은 김지원이 설레임을 안고 만남을 위해 ‘바이오세컨덤 마스크’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다가오는 15일(토) 오후 2시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는 "이웅종 교수 초청" 반려동물 문화교실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의 강의는 꼭 지켜야 할 반려견 에티켓, 짖는 행동, 무는 행동, 배변문제, 산책문제, 분리불안등이다.반려동물 문화교실 세미나는 7월 14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교육의 신청 방법은 오는 13일까지 고양시 홈페이지나 유기견 없는 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어제 10일(월) 저녁 10시경 울산 중구 반구동, 남외동 학성초등학교 부근에서 반려견 구월이가 실종 됐다.견주는 위 사진과 같은 디자인의 목줄을 보신 분을 찾고 있다고 포스터를 통해 전달했다.현재 구월이의 가족들은 구월이를 애타게 찾고 있으나 구월이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페이스북 임소리 회원은 "구월이를 보셨거나 보호 하신 분은 연락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가족들이간절히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포스터에 담았다.한편,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구월이가 실종된 가족들의 품에 잘 돌아갈 수 있도록전국에 강사모 회원들과 SNS/블로그/카페 채널을 통해 실종 소식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구월이가 꼭 가족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기대해 본다.
경기도교육청 위탁형 다문화대안학교 샘다문화학교가 7월 8일 서울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 10층 아트홀에서 (사)대한민국통일문화창작진흥회(회장 진동은, 이사장 박상옥)가 주최하고 연예저널,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통일문화제’에 참가했다.이혜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체육, 문학,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사전 공모와 엄정한 실기를 거쳐 주로 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까지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분단 72주년이 되는 데다 새 정부 출범으로 어느 때보다 이념갈등이 심한 상황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통일의 염원’에 범국민적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및 올바른 통일의 자세를 고취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대회사에서 진동은 회장은 “평화로운 남북통일은 온 국민의 소원이며 숙원사업이다”며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교육과 모든 세대, 계층, 종교를 뛰어넘는 사회통합과 공동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 샘다문화학교의 난타공연이 음악 ‘애국가’와 ‘독도는 우
중고차 어플 첫차(공동 대표 최철훈, 송우디)가 2017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6개월 간의 중고차 판매 트렌드를 분석하여 발표했다.국산 차 판매 순위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그랜저HG가 2016년 전체 판매 순위에 이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고 아반떼MD와 기아자동차의 K5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3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던 기아자동차의 올 뉴 모닝이 상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것이다.실제로 올 뉴 모닝을 포함하여 레이, 쉐보레 스파크 등 국산 경차가 2분기에 들어서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의 국산 경차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 중 10.2%를 차지했는데 2분기에는 8%대로 2% 가량 하락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신차 시장의 경차 판매량 부진 흐름과 다르지 않다.올해 초 기아자동차가 신형 모닝을 출시했음에도 불구, 경차 시장이 위축되었다는 발표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장거리 운전에 적합한 RV 모델 수요가 증가하며 경차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차보다 한 단계 상위급인 소형 SUV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현대자동차의 첫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이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지난 7~9일까지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개최된 내구레이스에 시험 참가해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완료했다.‘i30 N TCR’은 이미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세 차례의 트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실전 투입을 통해 다양한 주행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지 등 내구성을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에 따라 미사노 월드 서킷의 끊임없이 변하는 주행조건에서 차량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면밀히 테스트했으며 주야간이 교체되는 장시간 주행을 통해 동력성능은 물론 차체 강성과 브레이크 마모 등 내구성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i30 N TCR’은 현대자동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서킷용 경주차로 이미 2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한 바 있는 ‘i30 N’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i30 N TCR’은 2.0터보 직분사 엔진을 경주용으로 튜닝해 최고출력이 약 330마력에 달하며 6단 시퀀셜 기어(일렬로 기어 변속)를 채택해 정통 경주차의 성능을 갖췄다. 또한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i30 N TCR’은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TCR(투어링카 레이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가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지원 사업은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 운동부로 대상을 나누어 운영되며 각각 단체 실정에 맞는 재정 및 물품지원을 통해 훈련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국 27개 체육중·고등학교 대상으로는 2010년부터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연구학교 운영비와 선수 훈련비, 훈련시설을 보완하거나 고가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학교마다 차등을 두는데 연구학교의 경우 교육부에서 지원 대상학교를 추천받아 선정한다. 선수훈련비 및 훈련시설 보완·고가 장비 구입비는 학생 수에 비례하여 학교당 최대 1억6천만원까지 총 16억3천만원이다. 또한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한다. 올해 2017년 대회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주관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지난 4월에 개최되었으며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체육계열 학교 외에도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종목 육성사업’과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기초종목 육성사업’은 대표적인 기초종목인
미국의 컴포트 슈즈 소프트사이언스(SoftScience)와 샌드프리 매트 씨기어(CGear)가 건대 복합문화공간 커먼그라운드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국내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시즌을 위한 핫섬머 아이템 제안과 함께 2030 트렌디 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커먼그라운드에서 좀더 다양한 소비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계획이다.소프트사이언스와 씨기어를 정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티비에이코리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여름 바캉스시즌의 필수 아이템, 비치슈즈와 샌드프리 토트백매트를 최대 30%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국내 젊은 낚시인들과 캠퍼들을 위한 소프트사이언스의 대표적인 워터슈즈 ‘더테라핀’과 ‘더핀’의 스페셜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컴포트 슈즈 소프트사이언스는 크록스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스콧 시맨스’와 크룩스의 전사장 ‘존 듀어든’이 만나 공동 제작한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신소재 Trileon의 슈퍼 쿠셔닝이 사람의 체중을 솔(Sole)에 고르게 분산시켜 보행시 압력을 최대한 낮춰주며 200g대의 초경량화로 장시간 착용해도 가볍고 편안함이 특징이다. 미국 군용 헬리매트에서 착안해 개발된 샌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와 함께 개식용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참여형 SNS 이벤트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실시한다.HSI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개식용을 반대한다는 이미지를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겹쳐쓸 수 있는 ‘#안먹을개’ 필터를 개발해 제공한다. 사람과 개가 서로 손을 맞대고 있는 디자인의 ‘#안먹을개’ 필터는 모든 개는 인간의 반려동물이며 인간과 개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HSI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해당 포스트에서 필터 적용 링크를 누르면 된다. 또한 HSI는 국내의 개식용 중단을 위한 법제화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향후 HSI는 청원서를 취합해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용견 농장에서 공장식 사육을 통해 개고기를 공급하는 국가다. 매해 약 250만마리의 개가 식용견 농장에서 사육되다 이들의 약 60~80%가 복날을 기점으로 도축된다. 국내 식용견 산업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고 개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HSI는 2014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이 복날을 앞두고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개 식용 산업을 종식시키고 개들을 구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HSI가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식용견 산업의 실상을 알리고 개식용 중단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용견 농장에서 공장식 사육을 통해 개고기를 공급하는 국가로 매해 약 250만마리의 개가 식용견 농장에서 사육되다 이들의 약 60~80%가 복날을 기점으로 도축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HSI는 식용견의 눈으로 바라본 개식용 산업의 실상을 티저(Teaser) 비디오, 메인 비디오, 인포그래픽 등으로 알리는 한편 유명인들의 캠페인 지지 영상을 배포해 개식용 산업 중단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도 및 관심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와 식용견 농장VR 체험 이벤트 그리고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해 누구나 개식용 반대를 지지하고 캠페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온라인 캠페인 활동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도 함께할 예정이다.국내의 유명인들도 개식용을 점진적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예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아티팟(ARTipot) 사업을 신설하고, ‘내가 즐기는 생활 속 예술’을 실천할 시민 활동가 100개 팀을 10일(월)부터 내달 15일(화)까지 모집한다.아티팟(ARTipot)은 예술(art), 장소(spot), 차주전자(teapot)를 결합한 신조어로 일반적인 예술 장르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자유롭게 즐기는 ‘시민의 다양한 취향예술’을 일컫는다.공모에 선정된 시민 활동가에게는 자신이 만든 개인적인 취향예술을 생활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프로젝트별로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아티팟(ARTipot) 공모는 사람, 장소, 도구 및 소재에 관계 없이 ‘누구나! 어디서나! 모든 걸로!’ 생활 속 예술을 즐기고 자신만의 취향예술을 창의적으로 확장하고 실행하는 서울시민이라면 개인 및 팀 단위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아이·기업·친구·반려동물 등과 함께 ‘누구나!’, 아파트·시장·하늘 등 어느 곳 ‘어디서나!’, 스마트폰·드론·책·소리 등 일상의 ‘모든 걸로!’ 새로운 생활예술이 서울시민에 의해 만들어진다. 최종
지난달 출간된 "단츄별 [반려견 응급처치 매뉴얼"은 반려인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단츄별이 지난해 출간한 [고양이 응급처치 매뉴얼]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수의사인 사토 타카노리 중앙애니멀클리닉 원장이 집필했다.단츄별 출판사 담당자는 "반려견에 응급한 증상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들은 크게 당황하게 되지만, 수의학 지식이 없는 보호자가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는 쉽지 않다”며 “위급한 상황에 반려인이 직접해야 하는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한 예방의학서”라고 전달했다.책에서 저자는 반려견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얼굴 부위, 소화기, 순환기, 피부, 비뇨기 등으로 나누어 예로 들며, 보호자가 바로 응급처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다음강사모는 카페 채널을 통해 반려인들이 공감하며 기본적으로 알야할 내용을 이번 서적으로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매체를 통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