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우리가 평소 먹는 식품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내 몸 살리는 식품 도감” 시간! 말리면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한 일거양득 식품 말린 채소! 보관하기에도 좋고, 특유의 맛과 쫄깃쫄깃~한 식감까지! 약이 되는 말린 채소의 효능부터 말린 채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까지! 말린 채소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몸에 좋은 채소, 말리면 더 좋다!? 말린 채소의 3가지 장점 大공개~ 시래기와 우거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말리면 영양 만점! 우거지, 시래기의 기특한 효능 大공개! 시래기 사태 조림!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시래기를 불릴 때는 2, 4, 8만 기억하라!? 시래기의 식이섬유와 육류의 단백질이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시래기 사태 조림! 칼슘 듬뿍~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시래기 사태 조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말린 가지! 생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라는데~! 고혈압 예방과 눈 건강에 좋은 건가지에 대한 모든 것 大공개~ 건가지 완자 튀김! 기름과 가지의 완벽한 조화! 가지는 기름과 함께 섭취할 때 비타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의 최강희가 추리퀸 ‘유설옥’의 변화에 대해 직접 전했다. 올 상반기 안방극장을 추리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최강희가 분해 열연을 펼칠 유설옥은 평소에는 빈틈 많은 허당美(미) 넘치는 인물이지만 사건만 일어났다하면 숨겨둔 추리본능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사건 현장이라면 누구보다도 먼저 도착해 이미 머릿속으로 레이더를 가동시키는 명탐정보다 더 탐정 같은 인물. 추리퀸 설옥으로 돌아온 최강희는 “시즌2가 만들어질 것 같은 확신이 저도 모르게 있었다. 왠지 시즌1이 끝났을 때 섭섭하거나 아쉽지 않았고 학교처럼 방학을 했다가 개학하는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엔 완승이와 두 번째 콤비 활약을 펼치니 더 빠르고 멋지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하얀거탑’의 천재 의사 장준혁이 돌아온다. 11년 만이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명민을 만났다. 그는 “장준혁이라는 캐릭터를 만난 것은 내 연기 인생의 큰 복이었다. 연기하는 동안 그를 진심으로 존경했다”며 당시 소감을 밝혔다. 2007년 방송된 ‘하얀거탑’은 수많은 의학드라마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단연 수작으로 꼽는 명품 드라마다. 흙 수저 출신 천재의사 장준혁의 출세를 위한 야망과 병원 내부의 권력 싸움은 의학드라마라기보다는 정치드라마에 가까웠고, 그보다는 현실의 축소판이었다. UHD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명작의 품격을 높여 돌아온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주인공이었던 배우 김명민에게도 특별한 의미였다. “너무 놀랍다. 감회도 새롭고. 처음 ‘하얀거탑’이 리마스터링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하얀거탑’이 다시 만들어진다는 얘긴가? 그런 생각을 했다. 설명을 듣고 놀랐다. 작업도 길었겠다. 진짜 이런 일은 없지 않냐?”며 운을 뗀 그는 이내 “‘하얀거탑’은 시대와 세월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다. 지금도 30대
(반려동물뉴스(CABN)) 22일 ‘문화사색’은 한 예술가의 작품과 역사를 다루는 ,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아끼는 전통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2부, 저자가 직접 출연해 작품을 이야기하는 으로 진행됐다. 먼저 에선 한국 1세대 페미니스트로 불리는 사진작가 박영숙(77)을 집중 취재했다. 1975년 UN제정 ‘세계여성의해’ 기념전을 통해 노동하는 한국 여성들의 리얼한 사진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미친년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사회의 관습과 구조 속에 억압돼 미칠 수밖에 없는 여성의 현실을 보여주며 페미니스트 작가로 유명세를 얻는다. 그녀가 근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은 80-90대 고령의 여성들을 다룬 ‘두고 왔을리 없다’ 展. ‘나이듦’에 대한 사유를 새롭게 시작한 영원한 페미니스트 박영숙 작가를 만나봤다. 두 번째 코너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은 이란 주제로 철학자 강신주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애착하는 문화유산, 경주 분황사와 예산 수덕사 대웅전을 살펴봤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철학자 강신주,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다니엘 린데만이 안내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명찰 두 곳을 통해 우
(반려동물뉴스(CABN)) 21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연출 김준현)에서는 희귀 동물들과 다양한 원시 자연을 간직한 야생의 섬, 태즈메이니아 편을 첫 공개했다. 특히 시칠리아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인 에릭남은 이번 여행에서 고정멤버로 합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로, 최민용과 한 팀이 된 에릭남은 통역은 물론 지도분석, 총무, 사진촬영까지 도맡으며 두 형님의 오지 모험에 꽃길을 열어줬다. 특히 첫날밤 숙소를 구하기 위해 배우 김수로와 최민용에게 연기를 부탁하며 현지인에게 간절히 호소한 에릭남은 오지 역사상 최초로 숙소를 두 곳이나 구하며 오지 복덩이로 등극했다. 이어 마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무반주로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열창하며 현지인들을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반면 윤정수팀에 새롭게 합류한 돈스파이크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혼동한 윤정수를 나무라는 것을 시작으로 모험 내내 톰과 제리같은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이들의 논쟁거리였던 ‘오스트리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앞으로의 모험에 기대를 모았다. 첫 오지 모험부터 존재감이 빛났던 에릭
(반려동물뉴스(CABN)) MBC를 대표하는 스포츠 캐스터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함께 할 ‘평창, 나의 올림픽’ 1부에서는 평창올림픽이 개최되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과정이 전개됐다. 또 동계올림픽 경기가 펼쳐질 평창-강릉-정선에 위치한 경기장의 모습,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새롭게 선을 보이는 동계스포츠 종목의 소개 등 경기장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하는 올림픽 백배 즐기는 방법을 제시했다. 더불어 올림픽 홍보관에 전시된 다양한 역대 올림픽 기념품과 메달 등을 통해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동계 올림픽 역사를 확인했다. 나아가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부터 아이스하키 귀화 선수 맷 달튼까지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을 소개하고 출전 선수들의 각오까지 확인할 수 있는 ‘평창, 나의 올림픽’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가 직접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해보며 역대 최다종목 최대 규모로 치러질 평창 올림픽에서 눈여겨 볼 종목은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출전 준비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 팀 선수들을 미리 만나봤다. 한편 MBC 특집 ‘나의 올림픽’ 1부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됐다. 기사 및 사진제공 : MBC
(반려동물뉴스(CABN))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연출 오누리)에서는 68대 가왕 ‘레드마우스’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그중 싸이의 ‘나팔바지’를 부른 ‘피라미드맨’과 ‘미스터리서클’은 단연 돋보이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모두를 춤추게 했다. 넘치는 흥과 기상천외한 고통 참기 개인기를 선보이며 밝은 웃음을 선물한 ‘피라미드맨’의 정체는 개그맨 김재우였다. 가면을 벗은 그는 “가면을 벗고 돌아서는 감동의 3초를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싶었다”라며 수줍은 출연 계기를 고백해 다정다감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듀엣곡으로 하울, 제이의 ‘Perhaps love’를 부른 ‘오키동키’와 ‘잠자는 곰주’는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화음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솔로곡 ‘너뿐이야’ 무대에서 감미로운 음색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댄스 실력까지 여실히 선보인 오키동키의 정체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리더 셔누였다. 가면을 벗은 셔누는 “세계적으로 한 획을 휙 긋는 몬스타엑스가 되고 싶다” 라며 당찬 출연 계기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각자의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흠뻑 적신 ‘나는 달라’ 무대에도 시선이 집중되었다. 깨끗하고
(반려동물뉴스(CABN))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어제 행사 (2018년 신년하례회 및 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시상식)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300명 이상의 염원, 호남의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바람이 온 누리에 널리 확산되었으리라 의심치 않으며,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행사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호남미래포럼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호남인의 긍지를 가지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 신년하례회 및 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 시상식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링크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youtu.be/HEbnPLmPakM
(반려동물뉴스(CABN)) 전북도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세트)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18일간 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민간인) 등 총 91명이 합동으로 투입되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도축장 및 축산물가공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식육 등 축산물판매업소,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등이며,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및 농·축협마트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재고 선물세트를 재포장·둔갑하는 행위, 축산물취급업소 위생실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냉동식육을 냉장 포장육으로 생산·판매 행위 등이다. 또한 소비자 수요가 많고 가격이 비싼 한우고기는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하여 샘플을 채취하여 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유전자검사를 실시한다. 전북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행위가 고의적인 것으로 판단될 때는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물을 구매할 때 유통기한 및 이력
(반려동물뉴스(CABN))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지난 19일(금) 창립 15주년을 맞아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전라북도의회(박재만, 최인정, 이성일 의원), 시·군, 대학, 유관기관, 자동차·뿌리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의 새 시대를 열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새지평을 열겠다”는 ‘JIAT 비전 2025‘를 선언하고 전북 자동차산업을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1) 새만금 기반의 미래 자동차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완수 2) 상용화 융합기술 확보를 통한 월드클래스 부품기업 육성 3) 산업-기술-제품-기업-사람 간 융합으로 산업환경 변화를 주도하는 전북형 자동차 산업생태계 활성화 4) 창의적 연구역량과 협업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험평가 인증기관 도약 등 4대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현재 400여개인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을 2025년까지 글로벌 부품기업 100개사, 특장기업 150개사를 포함하여 600개사까지 늘리고, 뿌리기업은 수출기업 50개사를 포함한 500개사로
(반려동물뉴스(CABN))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6일 쌍용자동차로부터 전장부품 관련 전자파적합성(EMC)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충북TP는 이번에 쌍용자동차 인증으로 국내 3사(현대기아차, 르노삼성차, 쌍용차) 시험기관으로 모두 지정되어,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 업체들의 전자파 성능시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충북TP는 전기전자, 이차전지, 및 태양광 제품에 대한 KC, FCC, CE, E/e-Mark, VCCI 등과 같은 각종 국내외 인증 분야는 물론 상용차 시험기관이 추가됨으로써 종합적인 시험인증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충북TP는 도내 자동차 전장부품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을 확대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디버깅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충북도는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의 안전관리 강화와 설 명절 대비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를 통한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도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숙박, 목욕, 이·미용, 세탁업소 등 7,600개소이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재래시장, 마트주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적합여부 및 영업자의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설 명절에 편승하여 이·미용료 및 숙박·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행위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대형 숙박·목욕업에 대한 시설안전 점검도 1. 22일부터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1,000㎡이상의 대형 숙박·목욕시설로 도내 290여개소가 해당되며, 화재 안전관리, 건축물 안전관리, 시설 설비 기준 이행사항 등이다. 특히, 30년 이상 경과된 위험시설을 포함한 30여 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하여 집중점검을 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