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 황희, 연우가 한 지붕 아래 모인 현장이 포착됐다. 세상 불편한 표정인 김민재, 박규영, 황희 3인과 달리 세상 해맑은 연우의 모습이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측은 27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 주원탁(황희 분), 안착희(연우 분)의 '한 지붕 아래 모인 4인방'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 10회에서 무학과 달리는 쌍방향 마음을 확인했다. 무학은 달리에게 '우리 집에서 잘래요?'라는 직진 멘트로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그런데 이때 착희의 산통을 깨는 깜짝 등장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 타임에 제동이 걸려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과 달리, 원탁, 착희가 무학의 집에서 모인 현장이 포착됐다. 무학과 달리, 원탁은 심기 불편한 표정을 장착했고, 착희는 이런 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모습으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무학과 달리는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오붓한 시간을 맞으려던 상황이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캐릭터들의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26일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측은 배우 정인선과 밴드 루나(LUNA) 5인방의 캐릭터 스틸 컷을 공개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스틸 컷에는 정인선을 비롯해 이준영, 장동주, 김종현(뉴이스트), 윤지성, 김동현(AB6IX)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정인선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표정과 함께 밝고 활력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이준영은 고민이 있는 듯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기타를 연주하고 있어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지 추측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정인선과 이준영이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한 인윤주, 윤태인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된다. 이밖에도 장동주는 아늑해 보이는 책방에 앉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김종현은 턱을 괴고 앉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26일부터 6일 동안 KBS '정은지의 가요광장' 스페셜 DJ를 맡는다. 그룹 위너의 보컬 강승윤이 휴가를 떠난 동갑내기 '찐친' 정은지 DJ를 대신해 10월 26일 화요일부터 10월 31일 일요일까지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한다. 강승윤은 올 한 해 KBS 예능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의 심사위원부터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의 '한우주' 역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데뷔 첫 솔로콘서트도 앞두고 있는 강승윤은 '찐친' 정은지 DJ 대신 '가요광장'의 스페셜 DJ를 맡아 특유의 편안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오늘부터 6일 동안, 강승윤이 진행하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꽝 없는 행운 뽑기 '행운을 잡아라', 음악 퀴즈 '라디오토토', 라디오 초대석 '입덕의 광장', 직장인 고민상담코너 '어.회.월.사(어떻게 회사까지 사랑하겠어 월급을 사랑하는 거지)'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낮 12시부터 2시까지 점심 시간에 활력을 채우는 프로그램이다. 위너 강승윤의 색깔로 채워질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KBS 쿨FM 89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원더우먼(One the Woman)' 이원근이 예리한 눈동자를 번뜩이며 촉을 가동하고 있는 '카리스마 집중심문' 현장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코믹한 웃음, 스피디한 전개, 통쾌한 반전으로 금, 토 밤을 뒤흔들면서 '10회 연속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라는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강명국(정인기)이 14년 전 한주공장 방화사건의 진범이 아니었으며, 한주그룹과의 커넥션으로 거짓 자백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조연주(이하늬), 한승욱(이상윤), 안유준(이원근)이 한주공장 방화사건의 재수사에 돌입한 후, 여러 단서들이 가리키는 한영식(전국환)이 진범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런 가운데 이원근이 누군가를 꿰뚫어 보는 '카리스마 집중심문'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안유준이 서평지청 검사실에서 14년 전 방화사건과 관련된 인물을 조사하고 있는 장면.
최근 해외가 주목한 영화인 "죽이러 간다" 시사회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박남원 감독의 영화"죽이러 간다"는 오스틴 영화제와 시네퀘스트영화제에 초정작으로 소개된 영화다. 사실 박남원 감독은 올해 초에 국내 영화제에 출품을 했었다. 그러나, 죽이러 간다 영화는 초청을 받지 못하고 좌절할 뻔 했다. 하지만, 해외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으면서 현재 세상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해외의 중요한 장르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영화다. 영화 개봉전에 원픽쳐서에서는 11월 3일에 CGV 용산 아이파크몰 6관에서 "죽이러 간다" 영화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시사회는 신청자격이 만 23세 이상의 여성이다. 응모마감은 2021년 10월 25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에 모바일로 시사회 티켓이 발송될 예정이다. 시사회는 다가오는 11월 3일 오후 16:00에 개최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시사회 참석자들에게 주최측이 준비한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면 100% 와인을 증정한다고 한다. 또한, 스폐셜 이벤트는 영화 시사회 참석하고 후기를 통해 #죽이러간다 태그하여 SNS 계정에 영화 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달리와 감자탕' 서정연, 황보라, 우희진이 개성 만렙에 현실감을 장착한 졸부 집안 사모님, 비서, 미술관의 큐레이터 캐릭터로 안방 시청자들에 보는 맛을 안기고 있다. 이들과 안길강, 안세하 등이 합세한 '달리와 감자탕' 믿고 보는 배우 군단은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의 웃음 버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달리와 감자탕'은 김민재,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 등 청춘 배우들이 저마다 사연 있는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풀어내 매주 수, 목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해주는 믿고 보는 연기 군단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 서정연, 황보라, 우희진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현실감 있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어서 보는 맛이 넘치게 한다. 먼저 그동안 우아하고 지적인 캐릭터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의 사랑이 시작된다. 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가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째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 '지헤중'은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짙은 감성으로 물들일 단 하나의 멜로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지헤중'을 향한 대중의 기대, 그 중심에는 극 중 사랑에 빠질 두 주인공 송혜교(하영은 역)와 장기용(윤재국 역)이 있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역대급 비주얼 케미를 예고한 두 배우답게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 등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눈부신 어울림을 자랑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각 배우가 분한 캐릭터 역시 매력적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런 가운데 10월 25일 '지헤중' 송혜교와 장기용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두 배우의 깊은 감성과 표현력은 물론 극 중 두 사람이 그릴 사랑의 애틋한 분위기까지 담아내 시선을 강탈한다. 캐릭터 포스터 속 송혜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창가에 홀로 앉아 있다. 그녀의 눈빛에는 사랑, 떨림, 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기업 케이티시즌이 지난 22일 제작보고회를 열고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네마틱 리얼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무로 몰랐던 배우 신세경의 진짜 모습을 진솔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어나더 레코드'는 seezn이 쇼박스와 손잡고 만든 첫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리얼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뷰와 스케치로 구성된 일반 다큐멘터리와 달리 배우의 실제 일상을 따라가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것이 큰 특징이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어나더 레코드'의 주인공 신세경과 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를 소개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케이티시즌은 오리지널 콘텐츠 협업을 다각화하고 장르적 색채도 넓힐 계획이다. 방송사,제작사,크리에이터 콘텐츠 협업을 진행해 오리지널 콘텐츠 판로를 확대한다. seezn은 제작,기획 오리지널 콘텐츠 뿐만 아니라 단독공개 및 선공개 등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오리지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미운우리새끼'가 가을 단합대회로 폭탄 웃음을 선사하며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1.3%(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특히, 야외 첫 경기인 '타이어 굴리기' 결승전에서는 동점 상황에서 누가 이길지 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주며 최고 분당 시청률이 13.9%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모태 미인 배우 이연희가 출연해 결혼 2년차 달달한 신혼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인이 소개해준 첫 만남에 남편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이연희는 아직까지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20년 전 SM 청소년 선발대회에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외모짱'에 선발된 이연희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아낌없는 투자'를 꼽았다. 이연희가 휴대폰에 남편을 '여봉!'이라고 저장했다고 하자, MC들은 '평상시에도 애교가 많냐'고 물었다. 이에 그녀는 "글자 속에서 더 애교 있게 하는 거 같다"며 쑥스러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송혜교와 장기용이 그리는 현실 연애가 시작된다.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이다. 송헤교(하영은 역)와 장기용(윤재국 역)의 역대급 멜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겁게 이슈 몰이 중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23일 '지헤중'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극의 주요 무대가 되는 화려한 패션 업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30대 주인공 송혜교와 장기용의 일과 사랑 등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흥미를 높인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두 주인공의 눈부신 어울림도 감탄을 자아낸다. '지헤중' 2차 티저는 빗속 자동차 사고로 시작된다. 이어 현실에 치열하게 부딪히는 주인공 송혜교가 등장한다. 그녀는 '안 괜찮아. 지난 10년 종일 뛰어다녔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다 쏟아부었어'라고 외친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떨어질 듯 그렁그렁한 눈빛, 떨리는 목소리를 통해 '지헤중' 속 송혜교가 얼마나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왔는지 짐작할 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에 세계도 반했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연모'가 방송 2주 만에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 톱10을 기록(출처: FlixPatrol)했다. 또한,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5위권 내에 안착, K사극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 '흥미로운 궁중 서사와 로맨틱한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등 시청자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역시 '앞으로가 더 재미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 #1. 사제 된 박은빈X로운, 매일 봐야 하는 사이 정지운(로운)의 진심을 알게 된 왕세자 이휘(박은빈)가 그를 스승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두 사람이 이제부터 왕세자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시강원에서 매일 봐야 하는 사이란 의미다. 휘는 대의를 운운하며 백성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권력자들을 닮을까 두렵다는 지운의 진심에 굳게 닫았던 마음을 열었고, 처음으로 흐뭇한 미소를 떠올렸다. 더군다나 갓끈을 매던 지운의 손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도전을 멈추지 않는 아티스트 비비아나 킴이 오는 26일, 싱글앨범 'Lost'를 발매한다.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공개될 이번 새 앨범은 '화려함 속 눈물'이 대조 되는 커버 이미지를 선공개하면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있음을 밝혔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는 강렬한 네온컬러와 반짝이는 펄, 왕관으로 화려함을 드러내는 것과 반대로 이면적인 진솔한 감정을 예술로 승화해 대중들과 진심으로 공감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앨범 'Lost'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잃음'은 이별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놓쳐서 감정을 모두 내려놓는 것도 해당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자 많은 도전을 해왔던 비비아나킴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솔직한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그간의 수많은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이번 곡을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비비아나킴은 이번 앨범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슬플 때는 위로가 되고 기쁠 때는 그 기분을 더 돋궈주는 것을 몸소 실천해 음악의 진정한 순기능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