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튜브펫은 1천만 반려인을 위한 필수앱을 런칭했다. 이번 출시된 앱은 튜브펫 사이트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에서 튜브펫을 검색하시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튜브펫은 작년 한해동안 반려동물 박람회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 전문 앱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튜브펫이 진행하는 이벤트의 응모기간은 2월 23일(목) 부터 3월 8일(수)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10일(금)에 발표된다.본 이벤트에 시상품은 튜브펫상(1명), 멍피디상(2명), 냥작가상(2명), 착한브랜드상 (95명), 도그쿡 상품, 아인솝 상품, 바이러스버스 상품으로 시상될 예정이다.다음강사모 회원들 중 튜브펫 영상을 즐겨보는 회원은 "정보화 시대에 다양한 반려동물의 정보 영상 콘텐츠를 모바일을 통해볼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울산 남구는 장생포에 온 돌고래가 수입 5일만에 숨졌다고 밝혔다.울산에서 2009년 문을 연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은 현재까지 6마리의 돌고래가 죽어 나가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불거질 상황에 놓였다.울산 남구는 지난 13일 오후 9시 15분께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으로 수입한 큰돌고래(4~5세·262m·184㎏·암컷)가 폐사했다고 전달했다.폐사한 큰 돌고래는 지난 8일 오전 7시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太地)정을 출발하여 한국에 약 32시간 만에 울산에 도착했다.당시 뱃길 700㎞, 육로 300㎞ 등 1,000㎞를 이동하여 한국에 도착 했으며, 긴 이송 뒤 적응기를 거치던 돌고래는 13일 오전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하지만,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먹이를 먹지 않는 이상증세를 보이며, 결국 오후 9시께부터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다 15분 만에 사망했다고 담당자는 전달했다.현재 고래생태체험관은 폐사원인 확인을 위해 숨진 돌고래는 14일 오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으로 옮겨 놓았으며,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다.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대표 이항 서울대 교수)이 서울어린이대공원(원장 이강오)와 공동으로 17일(화) ‘동물원과 생물다양성’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동물원의 역할과 한국 동물원의 발전에 관심가진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음은 국제세미나의 구체적 일정이다.국제세미나 세부일정은 동물원과 생물다양성애 대한 내용으로 " 21세기 동물원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주최: 서울어린이대공원 ▲주관: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장소: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실 ▲시간: 2017년 1월 17일(화) 오후 2:00-6:00(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64-1, 전화 02-2075-4180)로 진행된다고 한다. 한편,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야생동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설립, 환경부에 등록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사단법인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은 문화재청에 등록된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의 법인 명칭이다.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다음 4가지 사업에 중점을 둔다. 1)야생동물(포유류, 조류 및 양서·파충류)의 혈액, 조직, 분변, DNA, 기생체 등야생동물
지난 1월 3일 다음강사모는 작년에 발생한 명예훼손 신고건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이 내용에는 레트리버 게시물 사건, 케인크루소 게시물 사건, 강아지공장 게시물 사건으로정확한 사실관계없이 댓글과 게시물 전파로 인한 피해사례 내용을 담고 있다.다음강사모 카페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함부로 댓글, 게시물을 쓰게 되면 법적인 처리로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위험성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다.최근 커뮤니티에서 언어에 대해 함부로 작성하는 댓글이나 게시글로 인해, 상호간 법적인 분쟁이나명예훼손 신고 접수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커뮤니티에서 함부로 행동함으로 발생하는 피해사례는기업대개인, 개인대개인, 업체대개인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피혜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작년, 5월에 네이버강사모에서 발생한 명예훼손 접수건에 대해서 현재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수사중에 있으며,해당 게시글은 네이버강사모 회원이 작성한 게시글에 10여명의 회원이 댓글을 달면서 발생한 명예훼손 사건이다.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인 절차를 5월달에 접수하여,최근 1월 2일 기준으로 해서 관련자들에게 유선상 통보 및 문자메세지로 출석통지를 보낸 상황이다.현재 다음강사모에는
올핀의 차자주(Chajazoo)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10만 유기반려동물에 행복한 삶을 부여 하고자 IoT미아방지를 통해 분실동물을 최소화하고, 유기동물이 쉽게 분양이 될 수 있도록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올핀은 IoT 서비스 바탕으로 앱 서비스 기반 회사다. 올해 벤처기업협회 SVI 보육사업 및 K-GLOBAL 1세대멘토링, K-GLOBAL 해외진출 사업인 "H-CAMP"를 수행함으로써 IoT 기반으로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 종합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를 꿈꾸고 있다. 반려동물 미아방지 및 헬스케어 IOT 차자주를 개발하고 있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올핀(Allfin, 대표 최상호)은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선정한 '제2기 K-Global 300'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는 30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300개를 제2기 'K-Global 300'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선정은 ICT 창업·벤처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수립한 ICT 창업·벤처 정책 통합·연계방안(15.3월)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진출
다음강사모는 27일 다음카카오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카페로 선정됐다. 지난 10월에 다음카카오는 오늘의 추천카페 TOP1 으로 다음강사모 카페를선정했었다. 현재 다음강사모는 2017년에 산책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직접 교감하고 소통하는 일에 앞장 선다고 전했다.이 소식을 접한 다음강사모 회원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축파티와 망년회는 언제하냐는 메세지를 댓글을 남겼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2017년에는 반려인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가장 필요한 산책에 대한 내용으로 직접 반려인들을 만나며,반려견 훈련사로써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려인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강사모 뉴스는 Google과 Zum 포털사이트에 뉴스 송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사모 뉴스는 반려인들이반려견에 대한 소통을 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다.현재 강사모 뉴스는 ▶반려인들과의 소통 증진 ▶반려동물 산업의 올바른 발전 ▶반려동물 현안에 대한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위해, 최경선 대표를 중심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언론 매체이다.강사모 뉴스 최경선 대표는 "전문성, 정확성, 신뢰성" 3가지 가치를 추구하고, 2017년에도 직접 소비자들과호흡하며 공감하는 언론 매체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강사모 뉴스는 다가오는 2017년에는 다음과 네이버 제휴를 통해, 실제 반려인들이 쉽게 이해하고소통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를 제공하겠다고 비젼을 제시했다.
지난 29일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KKC)와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했다.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사모 최경선 대표와한국애견협회(KKC) 신귀철 회장이 참석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교환 및신규 서비스 개발, 반려동물 행사.이벤트 개최 등에 대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사모는 카페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사모 뉴스 채널 및 바이럴(SNS/블로그/카페)를 통해체계적인 마케팅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번 협약식의 내용은 ▶ 반려동물 사업의 주요 시책 홍보▶ 각자 주최한 반려동물 행사의 정보 교류 ▶ 반려동물 관련 제반 정보 및 자원 교류 ▶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으로양사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애견협회(KKC)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으며,회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올바른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라며, " 앞으로한국애견협회와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 봉사단 13기, 연예인 봉사단이 함께 부천에 있는 강아지공장의 강아지를 부천 유기동물 쉼터로 이동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유기동물 70여 마리에 대해서 직접 이동봉사, 의료봉사, 시설봉사, 목욕봉사, 사료지원에 모든 부분을 내추럴발란스 코리와 임직원과 후원사 직원,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 아름다운 유기동물 봉사를 지원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 유기동물 쉼터는 내추럴발란스와 협력된 유기동물단체와 함께 체계적인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 캠페인에 다음강사모 및 강사모뉴스가 적극적으로 SNS/블로그/카페 홍보를 지원하기로 공식적으로 협의했다. 내추럴발란스 코리아 윤성창 부사장은 " 현재 임직원들과 함께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 보호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여러협력업체들, 전문가, 지인, 연예인들과 함께 2013년 부터 연 4~5회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도 적극적으로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에 참여한 연예인은 배우 장나라, 배우 김민서, 배우 김가은, 배우 장민영, 모델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 컨소시엄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이 서울 상암동 DMC첨단센터 대회실에서 개최 되었다. 본 계약 체결식에는 바이럴인사이드(주) 최경선 대표, (주)두어 김동양 대표. (유)메스모 송우석 대표와 함께, 전국 각지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강사모 WIFI Zone을 공동 지원/구축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의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강사모 웹진은 매주 수요일마다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는 WIFI를 접속시에, 카페인증로고와 반려동물 용품 정보 및 강사모 웹진을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많은 반려견에 대한 수 많은 O2O 비지니스 모델이 있었지만, 실제적으로 회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를 돌며 강사모 애견카페를 인증하고, 강사모 웹진을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마다 볼 수 있도록, 전국 애견카페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소리를 경청함으로써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소
강사모는 오는 21일(토) 오후 2시~5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첨단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15일 SBS TV 동물농장이 방영한 '강아지 공장'을 주제로 '강사모의 반려인 톡투유'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강사모 측은 "TV 동물농장이 방영한 '강아지 공장' 이슈가 잊혀지지 않고 학대 받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소통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나라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행사문의는 강사모 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인 '강사모'카페에서 펫샵 분양글을 반대하는 투표가 실시 되었다. 이에, 네이버 강사모 카페 운영자는 회원들이 강아지 공장 게시글 작성에 대한 활동에 회원 강제 탈퇴하는 이슈를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네이버에 개설된 강사모 카페는 대표카페로, 1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 15일 SBS TV 동물 농장의 이슈로 인해 강아지공장에 심각한 문제가 커지자 펫샵에 대한 분양글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00여명의 강사모 회원들이 투표에 직접 참여 했으며, 94%의 회원들이 펫샵 분양 글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하지만, 네이버 강사모 운영자는 해당 글을 위반 글, 신고글로 이전 했으며, 글쓴이를 강제 탈퇴했다고 전했다.지난 15일 같은 시각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15일 14시경에 SBS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이슈를 접하고, 즉각 분양에 대한 모든 게시글과 게시판을 전면 삭제 하였다. 이에, 많은 회원들이 15일 부터, 현재까지 8,000명에 가까운 신규회원이 이동하였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반려인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이 원하는 내용의 메세지를 대변하는 반려인의 모습으로 회원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