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민정과 이상엽의 설렘 폭발하는 집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유의미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출연 배우들의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도 급상승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일(토) 방송되는 73, 74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오롯한 시선을 주고받는 이민정(송나희 역), 이상엽(윤규진 역)의 집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장난기 가득한 송나희와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는 윤규진의 순간이 포착된 것. 이렇듯 두 사람의 여유로운 시간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특히 서로만을 바라보는 이들의 표정에서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심장을 간질인다. 환하게 웃으며 마주한 두 사람의 순간은 그동안 끌리는 감정을 애써 숨긴 채 마음앓이를 하던 두 사람의 직진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의 키스 엔딩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지난 7월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9회에서 드디어 구세라(나나 분)와 서공명(박성훈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하고도 짜릿한 첫 키스를 했다. 기다리던 로맨스 폭발에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앞서 구세라는 조맹덕(안내상 분)의 계략으로 구의회 의장에 당선됐다. 이후 조맹덕은 김민재(한준우 분)를 구세라의 비서로 만들어, 구세라를 꼭두각시처럼 이용하려 했다. 그러나 이를 알아차린 서공명이 즉시 구세라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김민재가 아닌 자신이 수행비서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의장 구세라의 활동이 시작됐다. 수행비서가 된 서공명은 구세라가 의장 활동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왔다. 특별 과외까지 준비한 것.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줄곧 함께 있게 된 두 사람은 조금씩 더 서로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마원구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구세라는 과거 서공명이 윤희수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을 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8회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이생에서의 인연으로 가까워진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과 비혼주의자 황정음이 돌연 결혼 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현주씨의 하룻밤을 제게 주십시오’라는 황지우(윤현민 분)의 소원쪽지 약속을 위해 그와 호텔을 찾은 서현주는 다시 환영을 보게 됐다. 황지우와 스킨십을 할 때마다 머릿속을 스치는 환영에 대해 확인하고자 서현주는 “우리 키스해봐요”라고 말하며 먼저 다가가 입맞춤을 시도, 과연 그녀가 전생의 존재를 알아챌 수 있을지 궁금증을 드높였다. 어제 방송에서는 황지우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 서현주가 그에 대해 오해를 품은 모습이 그려졌다. 라운지바에서 쓰러진 황지우의 입에서 민주라는 이름을 들은 서현주는 이를 후배의 연애 상담으로 가장해 친구 강민정(송상은 분)에게 들려줬다. 이에 강민정은 “백퍼천퍼 구여친 이름이지. 근데 네 후배 조만간 그 남자랑 사귀겠네”라고 못을 박아 혼란스럽게 했다. 또한, 서현주는 과거 사진을 보다가 어릴 적 사고 당시 자신을 구한 사람이 황지우임을 알아채 놀라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도도솔솔라라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29일,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키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달콤하고도 신박한 ‘찐텐’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의기투합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로의 변신을 앞둔 고아라,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을 장착한 대세 배우 이재욱의 흥미로운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역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듯 기대 이상의 ‘꿀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분 좋은 피아노 선율을 따라 리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가 래퍼 키썸과 함께 라이브 방송 및 유튜브 영상 작업을 함께했다.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7월 12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비고라이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키썸은 방송 중 하이라이트를 모아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시했다. 방송 초기 그녀는 자신의 곡인 ‘Primero’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여전한 실력을 보였다. 쉽게 들을 수 없는 그녀의 즉흥적인 랩핑에 팬들은 “여기서 이렇게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라이브 방송인데 콘서트 같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후 매니저와 함께하는 앱 내 게임 영상은 묘한 긴장감을 일으키며 시청자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매니저는 평소 키썸 팬 사이에서 유명한 인물로, 훤칠한 외모에 뛰어난 재치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방송 중 받은 아이템의 수로 승패가 결정되는 이 게임에 키썸은 압도적인 차이로 매니저를 이겼고, 매니저는 벌칙으로 이마에 꿀밤을 맞았다. 동 게임 포함 키썸은 라이브 방송에서 역대 인플루언서 중 가장 많은 아이템을 받으며 그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와 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꽃가루, 곰팡이 등 이 물질들은 보통 우리 몸에 들어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면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한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 방법 중 하나, 면역치료. 면역치료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재교육해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에 대해 받아들이는 ‘면역관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면역관용이 필요한 또 한 가지 경우, 장기이식이다. 이식수술 후 내 몸에 들어온 타인의 장기를 공격하는 면역 거부반응 때문에 면역억제제 복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면역억제제 복용을 중단하고도 이식된 장기를 거부반응 없이 내 몸에 공존하도록 하는 면역관용 유도요법이 발전하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알레르기 질환과 장기이식 분야에서의 면역관용에 대해 알아본다. 장기이식 수술 후, 기존의 면역체계가 이식된 장기를 공격하는 면역 거부반응 때문에 면역억제제 복용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면역억제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신장 기능의 저하, 암 발생률 증가,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부작용이 있다. ‘이식수술 후, 어떻게 해야 환자에 이식된 장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온몸으로 인터뷰하고, 온몸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다. 매주 왕복 6시간, 전주에서 서울까지 뻣뻣하게 굳은 몸을 힘겹게 이끌고 취재 다니는 그가 받는 원고료는 매달 100만 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그는 이 힘든 여정을 10년 넘게 이어나가고 있다. 30일(목) 밤 10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는 뇌성마비 1급 시민기자 이영광을 만난다. 이영광 기자가 10년 동안 취재한 사람들은 실로 대단하다. 저명한 언론인과 정치인, 그리고 연예인까지. 60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을 만나 인터뷰 전문기자로 거듭났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영광 기자를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그를 만나 ‘영광’이라고 표현한다. 이들은 영광 기자의 무엇에 반하게 된 걸까? 지금껏 그가 취재하면서 만나온 유명인들의 시선을 통해 이영광 기자의 삶을 바라본다. 기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YTN 변상욱 앵커와의 첫 만남부터 학창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이라는 반전 이력까지?! 당시 진행자였던 김홍성 아나운서의 뇌리에 박힌 영광 기자의 고등학생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그리고 이영광 기자를 언론인으로서 한 단계 발전시켜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도도솔솔라라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29일,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키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달콤하고도 신박한 ‘찐텐’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의기투합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로의 변신을 앞둔 고아라,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을 장착한 대세 배우 이재욱의 흥미로운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역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듯 기대 이상의 ‘꿀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분 좋은 피아노 선율을 따라 리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출사표’ 나나 가족의 시선강탈 포즈 때문에 박성훈이 당황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가 반환점을 돌았다. 1회부터 8회까지 신박한 캐릭터와 유쾌한 스토리, 핑크빛 설렘까지 모두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출사표’가 남은 8회 동안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인 7월 28일 ‘출사표’ 제작진이 9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명불허전 캐릭터를 뽐내고 있는 구세라(나나 분)의 가족, 그 가족 때문에 언제나 그렇듯 또 한 번 당황하고 마는 서공명(박성훈 분)의 모습을 공개해 흐뭇한 웃음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은 내일(29일) 방송되는 ‘출사표’ 9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구세라는 아빠 구영태(안길강 분), 엄마 김삼숙(장혜진 분)과 함께 검은색 차 앞에서 기가 막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유명 패션지 화보 속 모델들의 모습에서 볼법한 포즈라 시선을 강탈한다. 두 손을 허리에 둔 채 몸을 굽힌 구세라, 뒤에 있는 자동차를 십분 활용한 김삼숙, 자연스러운 포즈 속 강렬한 눈빛을 쏘는 구영태까지. 그야말로 불나방 구세라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 넷이 함께 하는 첫 여행지 ‘거제’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문숙·혜은이·김영란 네 자매는 첫 여행을 떠났다. 특히 혜은이는 국내여행이 처음인 상황. 모두에게 의미 있는 첫 여행지는 바로 한려 수도의 해양도시 거제. 이들은 거제에 도착해 먼저 유람선을 타고 ‘외도’로 향했지만 순탄치 않았다. 출발과 동시에 혜은이의 배 멀미가 시작됐기 때문. 이를 알아챈 문숙은 혜은이 옆을 지키며 멀미 때문에 고생하는 혜은이를 보살폈다. ● 이름값 제대로 한 ‘바람의 언덕’ 외도를 돌아보고 다음으로 떠난 곳은 거제의 대표 명소 ‘바람의 언덕’. 이날은 말 그대로 ‘바람’의 언덕이었다. 비바람이 불어 우산이 뒤집히고 바람에 몸이 휘청거려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던 것. 바람 때문에 의도치 않은 몸 개그까지 선보인 박원숙은 “고난의 연속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큰언니와 달리 문숙과 김영란은 비바람을 뚫고 언덕을 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출사표’ 나나가 구의회 의장에 선출된 가운데, 박성훈이 나나의 수행비서를 자원했다. 지난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8회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얼떨결에 마원구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서공명(박성훈 분)은 의장이 된 구세라의 수행비서를 자원했다. 이날 구세라는 각서까지 쓴 심, 장, 시 의원에 배신에 뒤통수가 얼얼했다. 부당하게 재계약을 거절당한 경비원들을 위해 추경 예산을 추진했던 구세라는 자신의 뒤통수를 친 심, 장, 시 의원 때문에 분노했다. 그러나 이미 결과는 나왔고, 구세라는 자신에게 경비원들의 사연을 전한 경비원까지 해고됐음을 알게 됐다. 이에 구세라는 자신이 정말 자질이 없는지 좌절했다. 구세라는 씁쓸한 마음에 자신만의 비밀장소인 충전소를 찾았다. 그때 서공명이 나타났다. 서공명이 구세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몇 시간을 헤매 충전소를 찾아낸 것. 구세라는 서공명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서공명은 거절했다. 한편 조맹덕이 의장직을 내놓으며 현재 마원구의회 의장은 공석이었다. 애국보수당과 다같이진보당이 번갈아 의장을 하는 것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케미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0년 국내 유일무이한 ‘킬드’의 탄생을 예고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믿고 보는 배우들과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부터 의문의 국정원 요원까지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만든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7일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죽이는 케미를 보여줄 대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2020년 주목할 신예 김영대는 범죄 소설가 강여주(조여정 분)를 지키는(?)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차수호 역’을 맡는다.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수호와 아찔한 범죄 소설가 여주가 어떤 사연으로 엮이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