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음악방송 "쇼!음악중심" 674회차에서 강다니엘이 ‘2U’ 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투표가 진행되는 글로벌 케이팝 뮤빗에서는 1위 후보를 3팀에 한해 차등 분배·적용하는데 강다니엘이 방탄소년단의 ‘ON’ 다음으로 2위의 영예를 얻었다. 1위인 방탄소년의 ‘ON’은 674회 "쇼!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오르지 않아 뮤빗의 글로벌 투표 점수 순위가 강다니엘에 적용되어 글로벌 투표 점수 1000점을 얻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쇼!음악 중심" 동영상 부문에서는 뮤빗과 네이버 티비의 동영상 조회수가 적용되어 순위가 매겨진다. 동영상 조회수는 강다니엘의 ‘2U’ 1위, ‘Jealous’ 2위, ITZY의 ‘WANNABE’가 3위의 영예를 얻었다. 글로벌 투표에는 국내 외 전 세계 팬들 총 6만5000여명이 모여 투표에 참여했다. 뮤빗의 1위인 방탄소년단 ‘ON’은 114만3960표를 기록했다. 그 중 "쇼!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오른 최종 3팀은 뮤빗 글로벌 투표에서 강다니엘 ‘2U’에 66만4132표, ITZY의 ‘WANNABE’에 6330표, 지코 ‘아무노래’에 117표가 행사됐다. 한편 뮤빗 글로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찐친’ 개그맨 양세형X장도연이 SBS 새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으로 또 한 번 뭉친다. 앞서 공개된 ‘텔레그나’ 첫 티저에서 양세형과 장도연은 SBS 히트작 ‘시크릿가든’ 길라임과 김주원 역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시작부터 코믹 딥 키스로 웃음을 자아낸 두 사람은 이내 거품 키스신을 재현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키스의 순간, 장도연은 코털 제거기와 함께 “키스 전엔 코털 제거부터 하세요”라는 뜬금없는 PPL 멘트로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첫 티저에서 완벽한 코믹 호흡을 자랑한 양세형과 장도연은 이미 ‘미추리 8-1000’에서 못 말리는 ‘찐친 개그듀오’로 활약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활약만 모아놓은 유튜브 클립은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만큼 ‘텔레그나’에서도 환상의 코믹 호흡이 기대된다. 한편, 오는 4월 25일(토)에 첫 방송되는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출발한 ‘착한 PPL’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광고회사 CEO이기도 한 개그맨 유세윤을 비롯해 양세형, 장도연 그리고 ‘첫 고정예능’에 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6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의 철저한 계획에 울고 웃은 진태현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박시은은 진태현이 좋아하는 것들로만 채운 태현 맞춤형 풀코스를 준비했다. 먼저 박시은은 진태현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그를 데려갔다. 독특한 인테리어에 디제잉 장비까지 갖춰진 장소에 도착한 진태현은 “나의 홈타운”이라며 행복해했다. 이후 의문의 방으로 들어간 진태현은 익숙하게 전신 탈의를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태현의 반전 취미생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심지어 젤리를 못 먹게 하는 박시은이 평소와 달리 진태현에게 먼저 젤리를 건네는가 하면, ‘단맛 마니아’인 그를 위해 ‘단맛 3종 세트’까지 손수 준비했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배우자가 안 하던 짓을 하면 제일 불안하다.”, “생일이냐”라며 박시은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했다. 마지막으로 박시은은 진태현과 ‘정선비’ 정한울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 반가움도 잠시, 정한울은 진태현에게 “긴장 좀 하셔야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박시은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트롯신이 떴다’에서 주현미의 귀여운 반전 허당美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주현미의 허당美는 물론, 트롯신들의 노래 가사에 숨겨진 ‘섬뜩한’(?)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트롯신들의 숙소에서는 결혼 33년차 주부 9단인 주현미가 아침밥 당번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는 “나 밥 잘해!” 라며 자신 만만 ‘주셰프’ 포스를 발산했다. 하지만, 요리의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과 다른 베트남식 밥통에 당황한 것! 난생 처음 보는 도구와 외로운 싸움을 벌이던 주현미는 결국 장윤정을 애타게 찾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트롯신들은 주방에 들어와 “괜찮아요?”, “우리 손 놔도 돼요?” 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트로트 전설들은 서로의 노래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불꽃 튀는 썰전도 펼쳤다. 특히 김연자의 ‘수은등’과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노래의 비밀이 밝혀지자 김연자와 주현미가 ‘무서운 여자’ 라는 오해를 받게 됐기 때문인데, 두 사람이 억울함을 토로할수록 트롯신들은 입을 모아 “소름끼친다”, “섬뜩하다” 라며 두 사람을 향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검사 이수혁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하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이수혁은 극 중 1980년대에는 형사 차형빈을, 현세에는 검사 김수혁으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과거에도 지금도 똑같이 범죄자를 쫓는 직업이지만 차형빈(이수혁 분)은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가졌고 김수혁(이수혁 분)은 인간의 선의를 믿지 않는 냉혈한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범죄 DNA가 있다고 믿는 김수혁은 갱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전과자들을 평생 감옥에서 썩히기 위해서라면 가짜 시나리오까지 세우는 무자비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지하주차장에서 은밀히 접선하는 모습은 새로운 사건 발생을 직감케 한다.공개된 사진 속 차 안에서 전화를 받던 그는 오토바이 헬멧을 쓴 어떤 남자에게 무언가를 건네받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극, 긴강감 서린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냉혈한 검사 김수혁의 감시망에 걸려든 새로운 범죄자는 누구이며 ‘본 어게인’ 속 1980년대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6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봉부부 강남♥이상화가 울랄라세션 출신인 군조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 군조는 첫 싱글 곡인 ‘유 갓 대디’를 발표하며 정식 듀엣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부부끼리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자 군조 부부가 자신의 집으로 강남, 이상화를 초대했다. 군조를 쏙 빼닮은 여섯 살 아들 나얼이와의 만남에 이상화는 연신 엄마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화는 군조 부부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나얼이 돌보기를 자처했다. 이상화는 오른손으로 밥을 먹으며 왼손으로는 나얼이의 밥을 먹이는 ‘양손 스킬’을 선보여 군조 부부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이상화는 나얼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 들었다. 그런 가운데, 여섯 살 나얼이가 양봉 부부 앞에서 고급 비보잉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한두 번 춰본 솜씨가 아니다”, “부전자전이다”라며 군조 아들의 최연소 비보잉 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군조는 한국 최초로 비보잉 세계 1위를 했던 비하인드스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상이의 장난에 이초희가 폭발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방송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28.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하며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술잔을 기울이는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희는 자신이 술을 마시자 했으니 술값은 자신이 내겠다며 호기롭게 굴었으나 예상보다 큰 금액에 당황, 윤재석에게 잔금을 부탁한다며 메시지를 남긴 채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최윤정(김보연 분)의 카페에서 재회, 갑작스러운 서로의 등장에 당황해하며 강렬한 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서로가 사돈지간이라는 것을 몰랐던 만큼 이들의 만남이 더욱 순탄치 않을 것을 예감케 하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황한 송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페에 찾아온 윤재석을 보고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장난치는 그를 애써 무시, 카페 정리에 몰두 중인 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혼수선공’ 정소민의 따뜻한 햇살 비주얼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정소민이 그려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한우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오늘(9일) ‘한우주’ 역을 맡은 정소민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혼 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마치 봄을 머금은 듯한 노란 배경과 정소민의 햇살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소민이 입고 있는 플로럴 블라우스, 화사한 미소, 거기에다 여유 넘치는 포즈까지 합쳐지며 완벽한 힐링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정소민 옆 다양한 러블리 포인트들도 살펴볼 수 있다. 해, 나무, 파랑새, 꽃 등 다양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속 국과수에서 열일 중인 진세연이 포착됐다. 장기용(공지철/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김수혁 역)이 열연할 KBS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릴 예정이다. 1980년대와 현세 두 시대를 배경으로 환생 미스터리 멜로를 예고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현세 속 정사빈(진세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대학교에서 뼈 고고학 강사로 일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뼈 부검까지 겸하는 인물이다. 극 중 80년대 헌책방 ‘오래된 미래’를 운영하는 정하은 캐릭터에서 진세연의 아날로그 청순미가 드러났다면, 정사빈을 통해서는 보다 강단 있는 카리스마가 느껴져 한층 색다른 매력이 드러난다.특히 국과수 검사실에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모니터에 집중한 눈빛에서는 날카로움이 엿보인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인 듯 인상을 찌푸리며 책상에 바짝 다가간 모습은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대학 시절엔 유골 발굴지에 살다시피 하며 ‘유골 성애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정사빈은 이름 없는 유골들의 사연과 비밀을 복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신하균과 정소민의 원테이블 핑퐁 케미가 돋보이는 ‘영혼수선공’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알 수 없는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하균과 정소민이 손을 맞잡고 밀착 아이컨택트를 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이 지난 3일 신하균과 정소민의 원테이블 핑퐁 케미가 담긴 2차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3183841)을 공개했다. ‘영혼 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영상 속 한우주(정소민 분)가 “쓰윽~ 쓰윽~ 이렇게 들렸어요”라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뱉는다. 자신이 들은 소리를 묘사해보지만 정확한 의성어를 찾을 수 없어 헤매고 있다. 이어 이시준(신하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태성 母子가 첫 합류한 ‘미운 우리 새끼’가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하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5.7%, 17.3%, 17.3%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7주 연속 일요 예능 전체 1위는 물론,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을 나타내는 2049 타겟 시청률은 7.0%,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2%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늘 변함없는 ‘동안 미모’의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母벤져스와 ‘미운(?) 아들’ 공감대를 나누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20살 아들을 둔 김성령에게 서장훈은 “엄마의 빼어난 미모를 보고 자란 아들이라 여자 보는 눈이 높겠네요?”라고 묻자 그녀는 “우리 아들은 엄마가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 안하는 것 같아요”라고 털어놓았다. 또 “귀찮은 엄마, 악마 같은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하여 큰 아들이 초등 학교 때 갈등 해결 노트에 “속으로는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 안하지만 겉으로는 예쁘다고 해준다”라고 써놓았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런닝맨’이 변함없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7%를 기록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끼리끼리’ 등 동시간대 예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런닝맨’ 10년차를 맞은 멤버들의 역대급 ‘눈치 레이스’가 진행되어 개그우먼 홍현희,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오프닝부터 방을 나갔다는 이유로 R 코인을 뺏기기 시작한 멤버들은 눈치껏 미션의 정체를 알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다양한 눈치게임을 통해 유재석과 지석진이 각각 1,2등을 차지해 행운의 뽑기를 진행했지만 유재석은 꽝을 뽑았고, 지석진은 ‘김종국 마사지’에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팀 내에서 천사와 악마를 가리는 투표가 이어졌다. 악마 3인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투표 결과 용지를 손에 쥐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유재석이 악마로 확정됐고, 아직 악마 2인은 공개되지 않아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