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서울, 지난 2019. 12. 31 – 친환경 전기차 레이스인 포뮬러 E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이 전세계 포뮬러 E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31일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레이싱복을 입고 새해 인사와 함께 2020년에도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이어 오는 2020년 5월 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전세계 12개국에서 열리는 친환경 전기차 대회인 포뮬러 E 대회의 여섯 번째 시즌 시작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영상 속에서, “도심을 질주하는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 E의 속도감과 전율을 느껴보시라. 2020년에도 포뮬러 E,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포뮬러 E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포뮬러 E 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31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포뮬러 E 코리아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및 포뮬러 E 글로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됐다. 그 외에도 서울 삼성역 부근의 SMTOWN 코엑스아티움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점의 전광판을 통해서 2020년 1월 1일부터 7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6시 내고향에서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을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모시는 시청자 참여 특별 기획을 마련했다. 지난 12월 30일부터 일주일간 "청년회장이 간다", "고향기행", "오만보기" 등 요일별 대표 코너에서 “시청자와 함께 하는 6시 내고향”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월요일의 간판 코너 "청년회장이 간다"가 오늘 저녁 6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개그맨 손헌수가 활약하고 있는 "청년회장이 간다" 코너는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가 급상승! 매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뛰어난 재치로 어르신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튼튼한 체력으로 마을 일손을 도우며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데~ 이번 주는 시청자 특집이라는 얘기를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시청자를 기다리는 청년회장... 그런데! 그 주인공은 바로 청년회장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오른팔이라며 아버지의 친구까지 함께 등장하는데... 청년회장 코너 최초로 3명이 함께하는 청년회장단이 전남 진도에서 올해 마지막 민원해결에 나선다. 마을에 할아버지가 딱 4명뿐이라 일손 돕기가 시급한 전남 진도의 외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32년째 이어지고 있는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팝스(아침 6시~7시)’의 새로운 DJ로 가수 겸 영어강사 조정현이 낙점됐다. 조정현은 외국어대 영어학 박사 출신이며, 유쾌하고 독특한 강의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정현은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시기에 굿모닝팝스를 들으며 공부를 했다”며, “꿈에 바라던 프로그램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라디오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프로그램이 ‘굿모닝팝스’인 만큼, “매일 아침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배워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새로운 ‘굿모닝팝스’는 영화 대사와 팝송 가사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전통적인 코너들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영어에 귀를 틔이게 할 예정이다. ‘조정현의 굿모닝팝스’는 오는 1월 6일부터 쿨FM(수도권 89.1MHz)과 해피FM(수도권 106.1Mhz)를 통해 아침 6시에 동시에 방송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이성경-안효섭-소주연이 싱그러운 젊은이들의 ‘새로운 낭만’을 의미하는 ‘청춘 3인방’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1’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 전개와 강렬한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성경-안효섭-소주연 등 새롭게 합류한 ‘돌담병원’ 새내기 3인방의 낭만적인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을, 안효섭은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생계형 써전’,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소주연은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지닌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세 사람이 각각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채 나란히 발걸음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맛남의 광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 수를 돌파하며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목)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지난주보다 1.8%P 상승한 9.2%로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8%까지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분당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백종원이 본격적인 장사에 앞서 장수의 사과 농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로 사과는 일조량 부족과 태풍으로 인해 출하시기를 놓치고, 이후에는 출하 시기가 겹치면서 가격이 폭락한 상황. 농민은 “못 팔면 버려야 한다”라며 상품성이 떨어져 팔지 못하고 폐기되는 사과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장수 사과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폐기하기엔 아까운 비상품 사과를 수확했다. 그는 “일찍 수확해서 보관이 오래 안 되는 사과들의 활용도를 찾으면 되겠다. 생으로 안 먹고 여러 가지 해 드실 수 있으면 소비가 많아질 거다”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는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을 ‘낭만’으로 뜨겁게 달굴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의 ‘9인 9색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1’의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 1’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최고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 등 ‘낭만닥터 김사부 2’ 9명 주역들을 한 명 한 명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캐릭터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구축하는 9인 캐릭터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히스토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얽히고설킨, 입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터. 각각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가 인도네시아판 ‘런닝맨’ 공동제작에 나선다. SBS는 지난달 29일 목동 SBS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사업자인 FCL과 ‘런닝맨’ 인도네시아 시즌1 공동제작 딜메모 체결식을 가졌다. FCL은 인도네시아 재계4위 대기업인 시나르마스 그룹의 투자회사로 OTT사업을 비롯하여 콘텐츠제작/유통사업을 추진중이다. ‘인도네시아 런닝맨’ 시즌1은 오는 2020년 중순에 인도네시아 지상파/OTT 방영을 목표로 제작할 계획이다. ‘베트남 런닝맨’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동남아 전체에 ‘런닝맨’ 콘텐츠 파워가 제고된 가운데, 이번 ‘런닝맨’ 인도네시아 공동제작은 ‘런닝맨’ 동남아 공동제작 확산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의 중심국가인만큼 동남아 한류를 견인하는데 큰 역할이 예상된다. SBS 글로벌콘텐츠biz팀 김용재 팀장은 “SBS가 중국, 베트남에 이어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도 본격 진출하게 됐다. 3년여에 걸친 연구와 조사를 바탕으로 진출한 만큼 반드시 성공해 한류 확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CL 의 OTT 브랜드인 Ge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한번 보면 빠져드는 무서운 중독성으로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불금, 불토의 핫 키워드 드라마’로 등극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그라운드 뒤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펼치는 프런트들의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스토브리그’는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 첫 회 6.9%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 적수 없는 ‘금토 미니시리즈 최강자’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스토브리그’는 이례적으로 댓글 창에 호평과 칭찬, 감탄과 찬사가 압도적으로 쏟아지며 시청 권유 ‘간증 댓글’까지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 ‘스토브리그’ 속 ‘핵 사이다 폭발, 순간 시청률 최정점 포인트 4’를 공개한다. ● ‘핵 사이다 폭발, 최정점 포인트’ 1. 순간 최고 시청률 6.9% “네, 내보낼 겁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화끈하고 강렬한 대망의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낭만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와 관련 ‘낭만닥터 김사부 2’가 본격적인 ‘김사부 컴백’을 예고하는, 54초 분량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2차 티저’ 영상은 빌리 조엘의 ‘더 스트레인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돌담병원에 입성한 서우진(안효섭)이 미묘한 분위기와 수상한 기운을 뿜어내는 돌담병원을 둘러보는 모습에서부터 시작됐다. 어두컴컴한 돌담병원 내부에서 두리번거리던 서우진은 ‘이상한 병원’이라고 나직하게 내뱉었고, 이어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여운영(김홍파)의 면면들이 지나가자 ‘이상한 어른들’이라고 덧붙였다. 동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겨울특집으로 꾸며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9%, 2부 10.9%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4.6%(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까지 뛰어올랐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은 겨울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포방터 시장 홍탁집 사장님과 거제도 지세포항 골목의 긴급점검이 공개됐다. 홍탁집 사장님은 각서 유효기간 1년이 지나면서 백 대표와의 ‘톡방 폭파식’을 거행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지만, 거제도 지세포항 골목식당들은 MC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도시락집은 ‘일정 금액 이하는 현금결제 요구’와 ‘1인 1라면 주문 필수’ 등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 당시 없었던 원칙들이 생겨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잠입요원’이 투입되어 이를 확인했고, 음식의 맛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 부부는 본격적인 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개발한 사과 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전북 장수군으로 떠난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장수군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이용한 ‘맛남 한우 국밥’과 ‘맛남 사과 피자’를 선보였다. 한우 국밥은 비선호 부위인 사태를 활용해 한우 부위별 균형적 소비를 유도했고, 사과 피자는 태풍 피해로 근심이 많았던 사과 농가에 희망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본격적인 장사에 앞서, 사과 농가를 살리기 위해 멤버들이 열정을 쏟아부은 ‘사과 활용 요리 개발’ 숙제가 공개되며 한층 더 다양한 사과 요리가 등장했다. 양세형은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사과 도넛’을 만들어 수제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김동준은 사과 속을 버터로 채워 시나몬 가루, 아이스크림 등과 곁들여 먹는 ‘허니 버터 시나몬 애플’을 준비했다. 특히 비주얼과 아이디어 모두 훌륭한 ‘허니 버터 시나몬 애플’에 백종원은 매우 흐뭇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청결은 1등이나 요리로는 멤버들 중 서열 4위인 김희철은 숙제를 위해 전문가에게 직접 전수까지 받으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애드리브의 황제, 웃음 치트키로 불리며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대체불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수근이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밤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버라이어티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MC 섭외 1순위로 꼽히는 그가 토크쇼 게스트로 나서는 것은 오랜만이다. "욱토크"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아닌, 희극인 이수근으로 토크쇼에 초대하여 웃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번 "욱토크"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개그맨의 꿈을 키워온 이수근에 맞춰 대학로 소극장 무대로 장소를 옮겨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 편의 공연 같은 토크쇼를 선사했다. ● 무명시절부터 ‘고음불가’ 탄생에 이르기까지… 이수근이 말하는 대학로의 추억 호스트 이동욱은 코미디언 이수근과 함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걸으며 토크를 나눴다. 이수근은 무명시절, 신문지를 덮고 잤던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거리 곳곳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는데, 특히 지금은 없어진 ‘갈갈이홀’을 보며 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곳에서 탄생한 자신의 대표코너 ‘고음불가’의 탄생비화를 들려주던 이수근은‘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