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9일(월)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을 위해 이상화가 준비한 세 가지 ‘빨간 맛’ 특별 코스가 공개됐다. 이상화가 강남을 위해 준비한 ‘빨간 맛’ 첫 번째 코스는 서프라이즈 아침밥이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강남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다는 이상화는 강남 몰래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인 닭볶음탕을 만들기로 했다. 이상화는 계랑 없이 본인만의 스타일로 거침없이 닭볶음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드디어 이상화의 첫 요리 맛을 본 강남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화가 준비한 두 번째 코스는 남산의 명소인 ‘삼순이 계단’이었다. 이곳에서 이상화는 과식한 강남을 위해 ‘태릉선수촌 식 지옥훈련’에 나섰다. 이상화는 토끼 점프로 두 계단씩 쉼 없이 올라가며 여전한 ‘국대 클래스’를 보여줬다. 강남은 이상화의 지시에 따라 외발로 계단을 오르는 등 힘겹게 체력 특훈을 이어나갔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도 “국가대표 남편 하기 힘들다”라고 폭풍 공감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는 고생한 강남을 위해 특별 포상을 주기로 결정, 70kg에 육박하는 강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집사부일체 역대급 스케일의 뉴질랜드 특집 사부는 김병만이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7.1% 를 기록했다.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은 3.5%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부를 만나기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 상승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부가 전한 미션인 1대 100 중 100을 선택한 이승기와 양세형, 일명 ‘세기형제’가 먼저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이들은 카트를 타고 동물들이 뛰어노는 대자연을 지나 푸른 초원에 도달해 알파카, 양들과 소통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세기형제가 받은 미션은 100마리의 양 중에서 사부님이 있는 장소 주소를 적은 목걸이가 걸려있는 양을 찾는 것이었다. 쉽지않은 도전 끝에 간신히 양에게서 힌트를 얻어낸 이들은 사부와 만날 장소인 ‘모티티 섬’으로 향했다. 이상윤과 육성재는 1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세기형제를 부러워하던 이들은 즉석에서 ‘맏내맏내(맏이+막내)’를 결성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육성재는 뉴질랜드에서 꼭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가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평균 시청률 1부 6%, 2부 7.7%로 ‘아는 형님’, ‘개그콘서트’ 등 등을 모두 제쳤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순다열도 생물도감’ 속 안경원숭이와 조우했다. 실제 만나게 된 모모랜드 주이는 “정글에 안 왔다면 이런 동물들을 못 보는 거 아니냐. 이게 힐링같다”고 말했다. 바다 탐사팀 역시 바다 생물 3종을 생물도감에 담았고, 제작진으로부터 현지 후추, 웍, 코코넛 오일, 쌀 1인분, 현지 고추를 획득했다. 이에 김병만은 풍부한 식재를 바탕으로 “쌀떡, 고추어묵을 만들어 먹자. 다만 고기가 없으니 직접 잡으러 가겠다”며 도영과 밤바다 사냥에 나섰고, 도영은 ‘헌터 본능’을 발휘하며 크레이 피시 사냥을 성공시켰다. 병만족은 환상의 팀워크로 쌀떡, 고추어묵, 크레이 피시를 곁들인 정글에서의 마지막 만찬 ‘3종 코스요리’를 완성했다. 정글에서의 이색 만찬에 모두가 감탄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POP 킹' EXO가 지난 주 SBS '인기가요'에 컴백했다. 정규 6집으로 돌아온 EXO가 신곡 'Obsession'을 인기가요에서 선보였다. 'Obsession'은 중독적인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EXO만의 힙한 에너지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지독한 집착의 어둠 속 존재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사를 직설적으로 풀어낸 가사와 보컬을 통해 EXO만의 다크 카리스마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O는 "이번엔 특히 파격적이고 색다르다."는 말로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세정과 박지훈도 인기가요에 컴백을 알렸다. 세정은 감성적이면서 애틋한 발라드곡 '터널'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터널'은 세심한 악기 편성과 세정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져 '세정표 힐링'을 전달했다. 성공적 솔로 아티스트로 정착한 박지훈은 신규 앨범의 동명 타이틀이기도 한 신곡 '360' 무대를 공개한다. '360'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고루 보여줬다. 이밖에도 '궁금해'로 홀로서기에 나선 이준영과 'ELEMENT'로 데뷔를 알린 JxR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주 일요일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뉴질랜드 특집이 공개됐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전격 공개된다. '집사부일체'는 지난 주 뉴질랜드 특집 예고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축복’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타우포 호수, 양떼 목장, 돌핀 투어 등이 공개됐다. 눈이 부시도록 경이로운 자연 경관에 멤버들 역시 “황홀하다”, “잇츠 뷰티풀”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멤버들이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있는 ‘타우포 호수’를 방문해 번지 점프와 번지 스윙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오금을 저리게 한 짜릿했던 순간을 지난 방송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한편, 멤버들을 뉴질랜드로 오게 한 사부는 과연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모았다. 사부를 만난 멤버들은 ‘현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상승형재의 뉴질랜드 여행기는 지난 12월 8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8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역대급 투자 레이스가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그 결과를 예상해 투자를 해야 하는 미션에서 냉정한 승부사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측불가’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기대, 불신과 실망이 공존하며 스릴과 웃음을 동시에 잡았다. 이날 녹화는 ‘런닝맨 패밀리’인 배우 강한나가 또 한 번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지난 출연 당시 전 연인과의 이별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번 녹화에서는 이별 고백 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도 가감 없는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는 강한나 외에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이희진, 오마이걸 유아, 방송인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세대를 초월한 걸그룹 합동 무대부터 ‘런닝맨’의 시그니처 ‘삼행시’ 달인의 탄생도 확인할 수 있다.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NEW 조합 게스트들의 활약상과 역대급 투자 레이스의 정체는 지난 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가 역대급 ‘최강 팀워크’를 증명한 ‘열정 충만’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보다 더욱 박진감이 넘치는 흥미진진한 서사와 깊은 대사, 유쾌한 웃음과 가슴 먹먹한 울림을 예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 9월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의미심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일산 SBS 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에서 가진 첫 대본 연습에는 다시 의기투합한 ‘명불허전’ 강은경 작가, 유인식 감독과 함께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변우민-최진호-김민재-윤나무-김홍파-장혁진-김주헌-신동욱-소주연-박효주등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돌담병원 원년 멤버들과 새로 합류한 신입 멤버들이 총집합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가 인생의 다음 판을 ‘함께’ 준비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3차 티저 예고’를 선보였다. 오는 12월 13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화려한 그라운드의 뒤편에서 묵묵하게 고군분투하는 프런트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새롭고 신선한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스토브리그’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답게 파이팅 넘치는 면모를 오롯이 드러낸 ‘3차 티저 예고’를 공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3차 티저 예고는 이세영(박은빈)이 눈물을 훔치면서 “그만둘까... 되지도 않는 일을”이라고 독백하는 모습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어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에서 내려가는 ‘드림즈’ 선수들의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힘들어하는 표정으로 마스코트 탈을 벗는 한재희(조병규), 울음이 터진 어린이 관객, 일어서서 야유를 퍼붓는 관객까지 꼴찌팀의 한숨 섞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더불어 “마음이 약해질 무렵이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VIP’ 장나라가 오아린과 대성통곡을 쏟아내는 ‘재회 투샷’으로 눈물샘을 자극한다. 장나라는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각각 충격적인 문자를 시작으로 뜻하지 않게 VIP 전담팀 팀원들의 비밀들과 마주하게 되는 나정선 역을 맡았다. 오아린은 ‘VIP’ 1회 방송에서 귀여움과 당당한 매력을 분출하는 동네 꼬맹이 역으로 특별 출연, 우연히 동네에서 만난 나정선을 졸졸 쫓아다니며 초코아이스크림을 얻어내는, 세대를 뛰어넘는 친화력을 발산했던 바 있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오아린이 다시 만나 ‘토닥토닥 허그’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굵은 눈물을 툭툭 떨구는 동네 꼬맹이를 다독이는 장면. 뾰로통하게 혼자 있는 동네 꼬맹이는 나정선을 보자 굵은 눈물방울을 톡톡 떨구며 서럽게 울고, 나정선은 그런 꼬맹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이내 부둥켜안고 다독인다. 동네 꼬맹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드레스를 착장하고 있는 가운데, 초코아이스크림으로 빙원결의를 맺었던 동네 친구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서로의 등을 토닥이는 특급 의리 케미를 선보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솟구치게 만들고 있다. 장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스토브리그’ 박은빈이 커리어 우먼 이팀장과 180도 다른, 야구광 건어물녀로 변신한 ‘극과 극’ 퇴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3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활력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박은빈이 세련된 커리어 우먼과는 상반된 ‘리얼 건어물녀 일상’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극중 이세영(박은빈)이 엄마 정미숙(윤복인) 옆에서 퇴근 후 편안한 스타일로 스포츠 뉴스에 몰입하고 있는 장면. 트레이닝복과 질끈 묶은 사과 머리로 ‘방구석1열 룩’의 정석을 보여준 이세영은 소파와 혼연일체 된 채 퇴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어 요구르트를 먹으면서도 스포츠 뉴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야구 덕후’의 진면목을 제대로 드러낸 것. 오직 TV 속 야구에만 집중하며 혼자서 ‘롤러코스터급’ 휘몰아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방송인 전현무와 AOA 설현이 ‘2019 SBS 가요대전’의 MC로 확정됐다. 지난해 ‘SBS 가요대전’은 물론 각종 시상식 MC를 맡으며 독보적인 진행 능력을 검증 받은 전현무는 2년 연속 MC로 나서게 됐고, 설현은 첫 ‘가요대전’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AOA 컴백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설현은 전현무와 MC로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SBS 가요대전’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미연 PD는 “전현무는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진행자고, 설현은 올 한해 가장 주목받은 아이돌 멤버였기에 최상의 MC조합이라 생각한다”며 “‘2019 SBS 가요대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9 SBS 가요대전’은 올해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석권한 주요 가수들과 함께 ‘TOUCH’를 키워드로 한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레드벨벳, GOT7, 마마무, 세븐틴, 뉴이스트, AOA, 몬스타엑스, 에이핑크, 여자친구, 아스트로, 스트레이키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맛남의 광장’의 첫 방송부터 시청률은 물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목)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가구 시청률 6.8%,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2.6%로 첫 방송과 동시에 목요 예능 1위 자리에 올랐다. 본격적인 첫 장사 개시 전, 백종원이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을 위해 아침 식사를 차려주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4%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과잉 생산되서 가격이 폭락했거나 우리가 잘 몰랐던 농산물을 알려주자는 취지다. 그걸 휴게소나 기차역 등 사람들이 많이 만나는 곳에서 판매를 하는 거다. 사명감을 가져야한다”라며 ‘맛남의 광장’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맛남’의 장소는 강원도 강릉의 옥계휴게소였다. 강릉 지역은 지난 4월 발생한 대형 산불과 태풍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있는 곳. 그중 산